지난 7월 13일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무늬오징어대회를 킴스낚시점 주관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교민 48명과 가족 ,친구,동료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무늬오징어 대회가 열렸는데
48명중16명의 선수들이 개체에 참가하였고, 60여마리의 무늬오징어가 조과를 기록했습니다.
1등 강철 34cm (1.3kg) 상금$200 과 Emeraldis Eginf Rod $300을 수상하셨고,
2등 양현식 9마리로 Akilas Extre Eging Rod $240과 야마시타
3등 박진우 차등길이 Finatura 낚시가방과 Yamashita 모자)
4등 김준영 8마리 Rovex Eging Rod 1대 $05 과 Yamashita 모자 등 4명이 상위에 입상
개체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순위대로
5~10등상(HITRON SURF LINE과 에기케이스)를 수여하고,
11~16등상(전자찌)을 수여하였습니다. 2019년 대회는 풍성한 기록잔치입니다
웰빙정육점에서 후원한 행운권 25명을 추첨을 통하여 쌀5가마,김10박스,라면 10박스를 나누어드렸고
또한 재뉴 대한체육회,야마시타,해동조구사,몰텍,hi well 건강식품에서 협찬한
협찬 상품을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렸습니다.
모든 공식순서가 끝난 후 후원사 웰빙정육점에서 후원하고, KKM 피싱클럽 회원들의 협조로 준비한
고추장삼겹살 20kg 과 컵라면,음료수와 무늬오징어 회를 드시며
낚시대회 뒷 이야기와 놓친 고기의 아쉬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담소등
재뉴 낚시인들을 모시고 마련한 낚시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낚시대회를 준비해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킴스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