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낚시 탐방기 1]

[북한 낚시 탐방기 1]

0 개 3,408 에이블투어

[북한 낚시 탐방기 1] “입질은 좀 합니까” “그저 그렇습네다”

 

아침 8시 30분, 평양호텔 앞에서 일행을 태운 승합차는 동쪽으로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렸다. 목적지 원산까지는 200여km. 도로 옆에 줄지어 핀 코스모스가 잘 어울리는 날씨였다.

평양 시내를 벗어나자 완만한 야산이 이어졌고, 마을이 자리 잡고 있었다. 추수를 기다리는 들판 사이로 개울이 흘렸고, 마을 어귀에는 아이들이 뛰어다녔다.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다.

명절을 맞아 부모·형제가 사는 고향을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마을 어귀에서 손짓을 하며 부를 것만 같았다.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향수가 되살아났다.

언젠가부터 나는 북한의 동해안을 가슴에 품어왔다. 동해안을 따라 금강산(金剛山)에서 원산을 거쳐 칠보산(七寶山)으로 이어지는 지역이 백두산 트레킹 코스에 못지않은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아름다운 산과 푸르른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지역이 그리 흔할까. 백두산에 올라서도 금강산을 생각했고, 평양을 둘러보면서도 마음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꼭 동해안을 둘러보아야겠다는 생각은 자연보호연맹 부위원장을 만난 뒤 더 굳어졌다. 내가 동해안의 관광코스 개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부위원장은 사리원에서 열리는 낚시대회에 초대했다. 부위원장은 조선낚시질협회의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제17차 전국낚시질애호가대회가 열린 경암호(景岩湖)는 수려한 경관으로 민속공원으로 지정된 경암산 자락의 인공호수다. 전통 있는 대회답게 준비와 진행이 잘 조직되어 있었고, 참가 선수들의 열의도 대단했다.

대회장에는 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한 갖가지 낚시도구와 물고기에 따른 낚시 방법을 설명하는 자료가 보였다. 입상자들에게 줄 상품도 푸짐했다. 나는 밤낚시 필수품인 헤드라이트를 상품으로 내놓았다.

경암호 숲 그늘에 흩어져서 낚싯대를 드리운 낚시애호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낚시는 과연 인류의 공통된 삶의 모습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49826_4088.jpg

66cae0a0fa1c2b86a82ef0e09582ef75_1575852901_0155.jpg

 

사십리(明沙十里) 

원산에 들어서자 북한이 자랑하는 관광지답게 현대식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정돈된 거리를 자동차들이 돌아다녔다. 상점도 꽤 눈에 띄었다.

명사십리는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경관이 빼어났다. 깨끗한 모래가 십리가 넘는다는 백사장과 올망졸망한 섬들을 거느린 앞바다, 그리고 짙푸른 소나무숲이 그림처럼 잘 어울렸다.

그래서일까, 철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자전거를 탄 아낙네와 노인이 끌고 가는 소달구지가 그지없이 평화로워 보였고, 문득 수학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갈마지구가 바라다보이는 백사장 끝의 백사장식당으로 들어갔다. 세련된 간판과 차광유리가 눈에 띄었다. 주차장에 늘어선 미국산 자동차와 일본산 자동차들이 빛을 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식당이라는 일행의 설명처럼, 가슴에 붉은 배지를 단 사람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원산의 명물인 털게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고, 오징어숙회는 녹을 듯이 부드러웠으며, 조개미역국은 개운했다. 털게 껍질로 마시는 소주는 짜릿했다. 말로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 맛인가 싶었다. 가격은 더욱더 훌륭했다.

고성(固城)까지 두 시간이 걸렸다. 왼쪽으로는 동해를, 오른쪽으로는 산자락을 따라가는 길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산은 멀어졌다가 가까워졌고, 손에 닿을 듯하다가 어느새 저만큼 물러나 있었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 평양에서 파견된 담당자의 안내로 고성항 숙소에 짐을 풀었고, 휴식을 취했다. 금강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데, 바위산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금강산 끄트머리에 붙은 바위산이 저러할진데, 금강산은 어떨까를 생각하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고 고성항 주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방파제 곳곳에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입질은 좀 합니까?”

낚시꾼이라면 어디서나 통하는 인사로 다가가자, 그들 역시 어디서나 통하는, “그저 그렇습네다”라고 대꾸했다. 바위에 붙어 있는 홍합을 미끼로 낚싯대를 던지자 손목만한 크기의 고등어가 심심찮게 올라왔다.

방파제 여기저기에 세워진 자전거들과 평상복 차림에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린 낚시애호가들의 모습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웠다. 그런 모습에서 낚시가 이미 주민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계획이 꿈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밤늦게까지 발걸음을 돌리지 못했다.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0613_9785.jpg

0eb14e6630f18ca4c055b6e019ec05bd_1575862865_064.jpg

일포(三日浦)​ 

물안개가 걷힌 아침의 삼일포는 한 폭의 그림이라는 진부한 표현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그야말로 선경(仙境)이었다.

옛날 하루 일정으로 놀러왔던 왕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사흘을 더 머물렀다는 일화에서 비롯된 삼일포 구역은 삼일호(三日湖)와 바위섬, 그리고 호수를 둘러싼 장군대(將軍臺), 연화대(蓮花臺), 봉래대(蓬萊臺)를 포괄하는, 예로부터 관동팔경(關東八景)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승이었다.

호수 가운데에 떠 있는 와우도(臥牛島)와 크고 작은 바위섬들의 절묘한 배치는 차라리 조물주의 솜씨가 아닐까 싶었다. 둘레가 십여 리에 달하는 호수에 이렇듯 정교하게 숲을 세우고 섬을 띄우며 바위를 늘어놓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조물주가 정성 들여 꾸민 ‘신선(神仙)의 정원(庭園)’이었다.

날씨는 화창했고,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나는 작은 거룻배를 저어 호수 가운데로 나갔다. 바위섬에서 낚싯대를 드리웠다. 옥빛 맑은 물을 내려다보자 온갖 시름이 달아났다. 삶에 찌든 몸마저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그대로 바위가 되고 싶었다. 하염없이 앉아 있는 나를 일행 중의 한 사람이 달랬다.

“안 선생이 신청한 낚시 허가가 가능할 것 같으니 그때 와서 실컷 앉아 계시오.”

귀가 번쩍 뚫리는 한 마디였다.

옥류동면옥에서 냉면을 먹었다. 옥류동(玉流洞)은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옥구슬을 굴리는 것 같다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그렇다면 개운하고 담백한 냉면의 원조는 금강산이 아닐까.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0962_5276.jpg

0eb14e6630f18ca4c055b6e019ec05bd_1575862919_56.jpg  

그리고 해금강(海金剛)

해금강으로 갔다. 해금강은 말 그대로 ‘바다에 펼쳐진 금강산’이다. 바다에 비치는 것으로는 마음에 차지 않은 조물주가 금강산의 기암괴석들을 벽해(碧海)라 불리는 푸른 바다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바닷물과 바닷바람, 그리고 햇볕에 깎이고 씻기어 천태만상을 이룬 바위들, 푸르른 소나무들과 갖가지 이름을 단 돌기둥들은 해만물상(海萬物相)을 이루고 있었다.

바다에는 해조류들이 무성하고 고기 떼가 천천히 헤엄치는 광경이 수족관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삼일포가 아름다움의 극치라면 해금강은 신비함 그 자체였다. 금강산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 청명한 하늘을 머리에 이고 가을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을 뽐내는 금강산 앞에서 나는 숨이 멈추는 듯했다..

그러한 경관을 즐기고 있는 것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었고, NGO 단체의 서양인들이었다. 나는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치를 자유롭게 보지 못하는 아픔은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것이었다.

금강산 끝자락 멀리 남한의 통일전망대가 보였다. 나는 한반도기를 펼쳐 힘차게 흔들었다. 관광객들이 한반도기에 대해 물었다. 한반도기에서 금강산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우리 금강산을 자랑했다. 금강산에 가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66cae0a0fa1c2b86a82ef0e09582ef75_1575853037_0587.jpg

b6e59351fbe283e7958b60514f52e571_1575851256_9518.jpg  

참대사업소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농촌 마을을 지났다. 누런 들판과 늙은 소나무들이 잘 어울렸다. 가느다란 대나무 울타리를 두른 농가의 주황색 지붕에는 옥수수가 널려 있었고, 짐수레가 다니는 골목에는 아이들이 뛰어다녔다.

참대사업소를 방문했다. 넓은 부지에는 굵은 대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뤘다. 시퍼런 이파리를 무성하게 거느린 대나무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었다. 한눈에 대단히 잘 키웠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후상 남쪽 지방에서만 자라는 줄 알았던 내게는 약간 생경하게 보였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대사업소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대나무를 재료로 하는 특산품과 우리 전통의 참대나무 낚싯대를 생산하려는 계획이다. 대나무의 활용방안에 대해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문득, 최고급 죽염(竹鹽)을 만들었던 인산(仁山) 선생이 한때 금강산에서 지냈다는 말이 떠올랐다.

숙소 가까운 곳에 금강산 온천이 있다. 과연 금강산 자락에는 관광에 관련되는 한, 없는 것이 없었다. 삼일포와 해금강을 둘러본 뒤에 한 온천욕은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다. 숙소 로비에서 한반도기를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했던 NGO 단체 소속의 스위스 사람들을 만났다.

다음날은 통천(通川)으로 갈 예정이었다. 통천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고향이다. 빈손으로 고향을 떠나 한국의 최대 기업을 키워낸 정 회장은 늘 고향을 그리워했다. 정 회장은 소 떼를 몰고 휴전선을 넘어갔다. 그 뒤, 많은 이산가족이 금강산호텔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북한 사람들 역시 정 회장의 업적을 높이 기린다. 정 회장의 숙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안타까웠다. 나는 잠이 들었다.

안영백(에이블여행사대표)

TEL 027 489 1801

TALK abletour88 

번호 제목 날짜
● 낚시방 운영원칙 ●
뉴질랜드 전지역 Tide 와 Bite Times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KoreaPost| http://www.fishing.net.nz/bite… 더보기
조회 61,567 | 댓글 2
2015.03.06 (금) 11:43
초보입문자를 위한 5개월간 경험한(wharf) 낚시터들 정보입니다.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요번주는 날씨가 암울하죠?… 더보기
조회 13,681 | 댓글 17
2019.05.31 (금) 09:09
초보입문자를 위한 갯바위 및 서프낚시 장소 입니다.
초보낚시왕| 안녕하세요! 초보낚시왕입니다.좀전에 와프쪽 낚시터 정보… 더보기
조회 14,887 | 댓글 17
2019.05.31 (금) 20:57
2700 낚시 살림망 판매합니다.
홀러서기2| 한국에서 사온 낚시살림망입니다. 물에뜰수있는 부표가있어… 더보기
조회 94
2026.02.05 (목) 19:14
2699 보트 판매 $11,500 – 2007년식 Seaforce 430 보트 & 트레일러
Birdie7| 보트 판매 – 2007년식 Seaforce 430 보트… 더보기
조회 201
2026.02.04 (수) 21:15
2698 포트나잇 26년 2월 10번째 리스트(~2026.02.15일까지)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113
2026.02.04 (수) 15:55
2697 정확한 이름이 뭘 까요? 한치?? 아니면 무늬오징어??
ㅍi노누ㅇr| 오클랜드 근교에서 낚시로 잡고 있는 오징어가 한치 일까… 더보기
조회 238 | 댓글 1
2026.02.04 (수) 11:40
2696 사우스헤드에서 낚시대 두고 오신 분
천명| Mosquito 에서 낚시대를 놓고 가신분 연락을 주세… 더보기
조회 499
2026.01.20 (화) 12:28
2695 프리 다이빙 핀 오리발 양도
네박자| ​프리 다이빙용 핀 (오리발) 양도합니다.구입후 2-… 더보기
조회 421
2026.01.19 (월) 16:17
2694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26년1월 3주차 리…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358
2026.01.16 (금) 15:06
2693 구명조끼 공동구매
선한영향력| 안녕하세요..SMART FISHING 입니다. 새해가 … 더보기
조회 461
2026.01.13 (화) 13:25
2692 2.5/3.0/3.2 한치 에기 팝니다.
원시인| 1번 : 총 2개 = [야마시타] 2.5호 에기왕 래틀… 더보기
조회 379
2026.01.07 (수) 20:02
2691 오쿠마 센서팁 3피스 낚시대 팝니다.
원시인| 오쿠마 센서팁 서프 3파스 낚시대가격 60불020 40… 더보기
조회 561
2026.01.06 (화) 21:02
2690 30g 찌와 1.5호찌 묶음으로 30불에 팝니다.
원시인| 전부 다 30불에 팝니다.020 4000 46465시 … 더보기
조회 273
2026.01.06 (화) 20:59
2689 배낚시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hapy|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는데 배낚시를 하고 싶어하세요 사는… 더보기
조회 301
2026.01.04 (일) 17:00
2688 마스덴 포인트 낚시 조황이 어떤가요 ?
start| 다음 주중에 오랜만에 낚시를 가려고 하는데,사람들이 많… 더보기
조회 395
2026.01.04 (일) 13:33
2687 낚시용 카약, 고무보트 팝니다
Kendrick| 모델명: Torpedo 7 / Striker 370 길… 더보기
조회 517
2026.01.03 (토) 21:54
2686 Hutchwilco 라이프 자켓 (새상품)팝니다
낭중지추| 한번도 착용하지 않은 완전 새상품 입니다 현재 가격 $… 더보기
조회 361
2026.01.02 (금) 21:59
2685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26년 1월 1주차 …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287
2026.01.01 (목) 15:39
2684 1월 5일 (월) 낚시 정보 문의
woll| 갯바위 낚시로 어디로 가면 좋습니까? 물때는요? 고수님… 더보기
조회 361
2025.12.31 (수) 16:19
2683 낚시용품 판매 (찌낚위주)
Bbay1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해당 물건들 판매합니다. *모든… 더보기
조회 558
2025.12.23 (화) 17:58
2682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12월 3주차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 리스…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412
2025.12.17 (수) 17:59
2681 24 세르테이트 팝니다.
키아누| 24 세르테이트 팝니다.이번 년 오징어용으로 사용했습니… 더보기
조회 649
2025.12.16 (화) 13:09
2680 23 뱅퀴시 2500 팝니다.
키아누| 이번 시즌 오징어용으로 사용했던 23 뱅퀴시 2500 … 더보기
조회 603
2025.12.16 (화) 13:07
2679 찌낚시용 집어제 크릴새우 염분제거제 입고
선한영향력| 안녕하세요 스마트피싱 입니다. 찌낚시용 집어제, 크릴새… 더보기
조회 488
2025.12.15 (월) 13:44
2678 중고용품 Sunday market
선한영향력|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도 거의 다 지… 더보기
조회 725 | 댓글 1
2025.12.15 (월) 13:31
2677 다이와 3피스 원투 낚시대 + 스파이크 + 잡다구리 일괄 판매!
ehddnj| 생애 첫 낚시대 귀국이슈로 인해 판매합니다!3월쯤 처음… 더보기
조회 739 | 댓글 1
2025.12.03 (수) 21:35
2676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12월 1주차 리스트…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457
2025.12.01 (월) 17:12
2675 다이와 토너먼트 찌낚시용릴
John87| 안녕하세요 다이와 찌낚시용 릴팝니다 18년 토너먼트 모… 더보기
조회 620
2025.11.26 (수) 23:11
2674 KAI COOLER BAG 팝니다.
메가마트| 낚시 하고 잡은 물고기 나 피크닉 갈때 시원하게 보관 … 더보기
조회 626
2025.11.21 (금) 18:15
2673 코로만델 왕가마타 오버나이트 낚시 같이 가실 분
dobest| 1..금주 11월 23일(일요일) 오후 5시 출항 24… 더보기
조회 610
2025.11.19 (수) 14:14
2672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11월 3주차 리스트…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585
2025.11.17 (월) 15:14
2671 살림망, 뜰채프레임 + 뜰망 , 두레박, 보드프레서, 피쉬그립
Bbay125| 안녕하세요 제목에 기재된 물건들 팝니다.X-Core -… 더보기
조회 716
2025.11.16 (일) 21:02
2670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11월 1주차 리스트…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661
2025.11.01 (토) 15:47
2669 3040낚시 오픈챗방 운영중입니다
만화책팝니다| 초보라 채팅방 개설에 잘못된 점이 몇 개 있었네요. 방… 더보기
조회 750
2025.10.24 (금) 11:17
2668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무료 회원제 낚시몰 10월 3주차 리스트…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720
2025.10.16 (목) 17:58
2667 1985 bonito 186 offshore 낚배 판매합니다
dobest| 관리 깔끔하게 하고 엔진 정비까지 받은 낚시배 트레이드… 더보기
조회 1,049
2025.10.12 (일) 01:34
2666 해양보호 낚시금지구역 설정 공고
선한영향력| https://www.doc.govt.nz/parks-… 더보기
조회 1,447 | 댓글 2
2025.10.11 (토) 08:19
2665 (판매완료)Gomexus reel stand 시마노릴전용
eundori| 고맥서스 릴 스탠드 입니다. 시마노용 입니다. 사용가능… 더보기
조회 695
2025.10.10 (금) 16:43
2664 (판매완료)Tica 2500 릴 팝니다~
eundori| 실사용 2회입니다. 가격: 연락처 : 포레스트힐 픽업 … 더보기
조회 626
2025.10.10 (금) 16:39
2663 25년도 오징어대회를 마치고
선한영향력| 안녕하세요 알바니 SMART FISHING압니다. 경기… 더보기
조회 880
2025.10.09 (목) 17:04
2662 릴, 원투대 팝니다
선한영향력| 다이와 POWER AERO 14000 $650 다이와 … 더보기
조회 725
2025.10.09 (목) 16:50
2661 BOS싱커 공동구매 합니다.
JjYy|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한인 낚시커뮤니티에서 브레이크 아… 더보기
조회 720
2025.10.07 (화) 12:38
2660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회원제 낚시몰 10월 1주차 무료 회원 …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Fortnight) 무료 회원제낚시… 더보기
조회 510
2025.10.06 (월) 17:13
2659 시마노 RT-111V
Mastertrader| 시마노 RT-111V 택도 안 뗀 새 낚시복 팝니다.싸… 더보기
조회 535
2025.10.03 (금) 16:57
2658 가격인하 - 킹피시 파핑대(Daiwa Spartan - S100) 저렴하게 팝니다…
메가마트| 킹피시 잡는 스틱베이트 파핑 낚시대 입니다.Daiwa … 더보기
조회 568
2025.09.29 (월) 17:51
2657 낚시대 꼿을대 저럄하게 팝니다.
메가마트| 커스텀 제작한 Rod Holder 팝니다재질 : 알루미… 더보기
조회 685
2025.09.22 (월) 19:14
2656 다이와 원투 낚시 릴 싸게 팝니다. - 판매완료
메가마트| 안녕하세요. 이제 봄 입니다.마스덴 포인트에 봄철 스내… 더보기
조회 572
2025.09.22 (월) 19:06
2655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회원모집 수정공고
참돔| 피싱앤피시 포트나잇 (Fortnight) 회원제낚시몰 … 더보기
조회 692
2025.09.20 (토) 16:41
2654 25 Squid Fishing Tournment FishingnFish Cup R…
참돔| 25 Squid Fishing Tournment Fis… 더보기
조회 784
2025.09.19 (금) 12:58
2653 탑워터 낚시대 릴 + 루어 팝니다
햄버억거| 급 현금이 필요해서 한번밖에 안쓴 장비 팔아요 낚시대 … 더보기
조회 772 | 댓글 1
2025.09.15 (월) 05:58
2652 애깅가방&낚시가방
중화면옥| 시마노가방 50불 ?가방10불 팜니다 노스코트 몰근처 … 더보기
조회 787
2025.09.14 (일) 13:06
2651 25년도 무늬오징어 낚시대회 개최
선한영향력| 안녕하세요 SMART FISHING 입니다. 올해도 무… 더보기
조회 1,014
2025.09.09 (화)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