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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낚시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무늬오징어 번출 다녀왔습니다.
보름 하루 전 출조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작년엔 보름에도 조황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작은 기대감을 안고 포인트에 진입.
현장에는 저희 외에 4명 추가 조사님들도 함께 낚시했습니다.
조황 상황
전체적으로 조과는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활성이 전반적으로 낮은 상황이였습니다.
무늬오징어낚시 입문자 3명이 인생 첫 무늬오징어를 잡았습니다.
조황은 아쉬웠지만, 새로운 조사님들의 첫 오징어 성공해서 재밋는 시간보냈습니다.
뉴질랜드 한인 낚시 커뮤니티 회원 상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