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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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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Coatesville-Riverhead Hwy, Kumeu,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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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환경과 제도는 불교의 불살생, 비폭력, 평화이념으로 불교의 극락정토와 다르지 않습니다. 1994년 4월 17일 불교에 뜻있는 신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재 뉴질랜드 한국 불교인회” 발기인 대회를 갖고 발기 위원장에 임정연 씨를 선출하고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New Zealand Exposition Centre (Greenlane 소재)에서 “한국불교인회” 창립 법회를 가졌습니다.6월 초대 회장에 박홍주 씨를 선임하고 매주 일요일 교민 가정을 순회 하면서 일요 법회를 가졌습니다.

1월에는 뉴질랜드 법무부에 종교법인 ‘The Korean Buddhist Society of N.Z Incorporated’로 등록 하여 법적 지위를 확보 하였습니다. 1995년 12월 16일 정 자선화 법사의 원력으로 써니눅 (Sunny Nook)에 법당을 마련하고 한국의 경남 양산 내원사
소속의 지윤(志潤)스님을 뉴질랜드로 초빙하여 오클랜드에서 ‘한국불교인회’ 주지스님으로 3년간 법회를 집전 하면서 불교 전파에 노력을 기우려 120여 가족의 법우를 확보하였다. 이때는 Malborough Park Hall(Glenfield 소재)에서 매주 토요일 10시 30분에 법회를 열었습니다.

1996년 1월 황경호 씨가 회장으로 선임되어 불교인회의 발전을 도모 하면서 ‘한인 불교방송’으로 방송을 통한 전파에도 진력하고 “남국정사” 건립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1996년 9월 14일에 Ellerslie 경마장에서 열린 달라이라마 초청법회는 7천여 좌석을 꽉 메울 만큼 대 성황이었습니다. 이때는 한국불교인회에서도 봉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한국의 ‘한국 불교방송 합창단’이 초청되어 찬불가와 연가를 불렀습니다.

1997년 2월  지윤스님의 제안으로 황경호 회장, 정 자선화 법사, 강순필 불자를 주축으로 하여 ‘한국 불교인회’불자들의 정성어린 모금과 부산 안국선원의 원장이신 수불(修弗)스님의 전폭적인 보시로 1244 Coatesville-Riverhead Rd Kumeu에 사찰을 마련하고 9월 26일에 이전하고 사찰 명칭을 남국정사(南國精舍)로 명명 하였습니다. 남국정사는 16에이커의 땅에 법당과 요사체를 갖추고 수선화를 대대적으로 재배하여 매년 7-8월에 불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수선화를 수확하고 판매하여 사찰운영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광덕큰스님, 도문큰스님이 년차적으로 오셔서 수계법회를 봉행 하였고 안국선원 원장 수불(修弗)스님을 초빙하여 Malborough Hall에서 특별법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03년 10월 수불스님을 법주로 조계총림 승보종찰 송광사 소속의 경북 칠곡 망월사의 동진(童眞)스님이 주지로 부임 하면서 신도 화합과 사찰 정비와  불교 발전에  정진 하였습니다. 스님은 한국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을 역임하고  ‘백련차문화원’ 원장으로 다인(茶人)입니다.

남국정사에서는 신도들을 중심으로 ‘남국다도회’를 결성하여 매주 토요일 다도를 공부하고 한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박물관 문화행사와, 한인학교 ,직장 연수회에 다도시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중행사로는 설이나 추석 때 조상을 기리고 민속 축제를 통해 한국의 정서를 전달하고 초파일에는 연등행사를 치르며, 백중제일인 우란분절(음력 7월 보름)과 성도절에는 특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 가구의 법우가 등록되어 있으며 매주 일요일 어린이 법회, 일반법회, 불교대학 강좌, 합창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신도 중심으로 10여년 동안 운영해 오던 Society of Incorporated 체제를 신도수의 증가와 사찰 발전을 위해 스님 운영 중심체제인  Charitable Trust로 전환 하기로 총회의 결의를 거쳐 2006년 7월 14일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Nam Kook Temple of New Zealand Charitable Trust"로 뉴질랜드 정부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역대 남국정사 회장으로는 박홍주, 황경호, 박덕권, 심재현, 정재명, 김미자, 김지응, 강순필(현재)등이 재직 하며 사찰 발전을 도모 하였으며, 남국정사 주지 스님으로는 지윤스님, 무진스님, 성춘스님, 도암스님이 재직 하면서 불교 발전에 헌신 하였습니다.

불교의 근본 사상은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공(空)과 중도(中道)의 사상과 실천 윤리 덕목으로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을 제시합니다. 
그 중에서도 첫째는 보시로 남을 먼저 배려하는 행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교의 가르침이 교민 사회의 발전과 화합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뉴질랜드 사회에서 동?서양의 조화를 통한 성숙한 문화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