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가격,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

오클랜드 주택 가격,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

6 8,22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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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는 오클랜드 주택 가격이 6 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고 말한다.

 

새로 발표된 수치에서 QV는 주택 가치가 작년의 절반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물가 상승률을 적용한 결과, 지난 10월 이후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2.5 % 하락했다.

 

오클랜드 전역의 주택 평균 가격은 104만 달러이다.

 

QV 대변인인 안드레아 러쉬는 전국적으로 주택 시장이 둔화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것이 주택 가치 하락의 첫 번째 암시라며, 2011년 4월 이후 오클랜드에서의 마이너스 성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지난 10월까지 지난해 대비 3.9% 하락했다.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은 $647,000 이다.

이것은 2007년의 마지막 최고 가격보다 56% 높다.

 

QV 대변인인 안드레아 러쉬는 2016년 중반 이후로 이같은 주택 시장 가격 상승 둔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전년 대비 성장률이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현재 5년 만에 가장 낮은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7-11-04 11:00:21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신태일
더도말고 덜도말고 반토만만 나길
whoever
한 50%만 더 올랐으면 좋겠네요
굼뱅이모토웨이진입
. 신태일 씨는  무소유 주택자
whoever 씨는 2가구 주택자
집값 예상은 있는자 없는자 생각일뿐
아부지도 몰라유~~~
엉뚱이
25년전에 21만불에 샀던 저희집이 3백만불이 넘은건 정상이 아님은 확실 하네요.
sunflowers
제가 약 14 년 (2003 )전에 키위가 하는 부동산 세미나 ( 부동산 투자 설명회 ) 에 참석 했습니다 .
이때 뉴질랜드 40 년간 조사 자료를 그래프로 보여주었죠 .
~~40 년간 물가 상승 비교 그래프에 ~
ㅡ 임금 상승 10%
ㅡ 자동차 한대 가격 10 %
ㅡ 집값 40 %
부동산 가격 상승은 오늘날의 일만은 아닙니다
금이 회폐가지를 지니듯    집 부동산도 화폐가지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

집은 언제사야 적절한 시기냐고 무주택 자들의 질문 입니다
오늘이 집 살 시기이고 씨를 심고 나무 자라기를 기다리듯 기다려 보세요 . 집값은 계속 상승 그래프를 탑니다 잠시내려도 전체적 상승곡선은 올라만 갑니다
---집을 못사는 사람들의 심리 --
집값 내려가면 더 내려갈까 못사고
집값 오르면 내려갈때 사자고 못사고 (저의 가족 중에 평생 집없이 살아요 부부가 발면서도 )
ㅡ 충고 ㅡ
날아가는 새를 ( 부동산 가격 ) 를 잡아두고 먹이를 주세요 ( 모게지 이자 지불 )
집값은 붙들어 놓고 열심히 돈벌어 내집 마련 할수 있습니다
앞으론 돈의 가치는 더 떨어지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누구도 잡을수 없어요 (일시적 경직이 있을 뿐입니다 )

돈있는 사람의 투기가 줄어 들기위해서도
내집 마련에 힘쓰세요 (렌트비 부담이나 모게지 부담이나 같습니다 )
엉뚱이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오클랜드에서 집을 사고 팔고를 3번이나 했습니다.
뉴질랜드 나라가 관광업에 많이 의존 해서인지1991년에 산집이 겨우 4년후에 2만불 더 오룬 금약에 판매 됐고,또 한집도 건축회사에서 짓는 새집을 샀는데 2년이 넘어 비지니스에 돈이 필요하기에 팔았는데 부동산 광고비랑 매매비 다 헙쳐 저희가 산 가격보다 마이 너스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희가 산 가격보다 하루가 다르게 풍선처럼 부풀려져 도저희 상상도 못했던 가격이 됐네요.
이런 정상치 못하는 가격에 평화롭던 뉴질랜드는 도독이 들 끓는 범죄의 소굴이 되었고 ,한집사서 욕심없이 평화롭게 살았던 키위들도 이민자들의 무분별한 투자를 보며 혀를 차면서 동승하는 현상이 생겼네요.
교회서도 매일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 교회가 아니라 집값 이야기와 몇채를 샀냐는 아야기에 예전에 평화롭던 뉴질랜드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욕심 으로인해  집값이 내려 갈까 하는 두려움에 잠 못이루는 많은분들 보면 마음이 아픈데 새정부가 들아서면서 이런 정책에 박수를 보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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