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누이 골프장 (Wainui Golf Course)

김수동기자 0 2,488 2017.04.12 16:48

 

b60e606382ef06be0d0526602cd4f077_1491972
 

와이누이 골프장은 2016년 8월에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으로 기존의 페닌슐라 골프장이 이전했다. 현재 대부분 전 페닌슐라 골프장 멤버들과 주위 여러 클럽멤버들이 조인해서 750명 정도 멤버가 있다. 정규 18홀 챔피언쉽 코스가 있고 그 밖에 테니스 코트와 파3로 구성된 9홀도 있어서 꼭 골프만이 아닌 멀티 스포츠와 웨딩, 컨퍼런스 미팅등 다양한 단체이용이 가능한 엑티비티(activity)로 가득한 종합 레저 골프장이다. 

 

와이누이 골프장을 새롭게 만든 디자이너는 Grang Puddicombe, 캐나다 사람이다. 일반적인 골프장에서 각 홀마다 티샷을 할 때 옐루우, 화이트, 블루 마크에서 시작 하지만 와이누이 골프장은 45, 50, 55, 59, 65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티샷 숫자의 의미는 전체 18홀의 거리를 말해 주는 것이다. 만약 55라면 18홀의 길이가 총 5,500미터라는 의미이다. 골프장 위치 또한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25분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쉬어 많은 골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종합 리조트 골프 코스인 만큼 50대의 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코스정보가 입력된 GPS가 있어 라운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멤버쉽에는 Full playing, Weekday, Corporate 가 있으며 새로운 멤버쉽 가입을 위해서는 모두 2명의 와이누이 멤버 추천을 통해서 가능하다.

 

와이누이 골프장, 한국인 프로 근무

와이누이 골프장에 한국인 이상우 (Sam Lee)프로가 근무 한다. 2014년 오클랜드 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2015년 NZPGA Traineeship을 통해 뉴질랜드 골프장에서 정식 NZPGA 프로로 일하고 있다. 이상우프로의 주요 업무는 프로샵 업무와 주말엔 주니어 클리닉 또는 멤버 골프 클리닉을 하고 있다. 근무는 수요일부터 일요일이다. 또한 와이누이 프로샵 스태프는 모두 뉴질랜드 정식 NZPGA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프로이다. 개인 레슨도 가능하며 가격은 40분에 $60불로 6회에 $300 이다.

 

와이누이 골프장 코스 공략 팁

2번홀은 비교적 거리가 짧지만 양쪽의 해저드와 아주 좁은 랜딩 존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초반에 어려움을 겪는 홀이다. 티샷을 드라이버 보다는 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장타의 경우 롱아이언으로 페어웨이에 공을 올려놓는다는 생각으로 치면 비교적 쉬운 어프로치 샷이 남아 있다. 핀 위치에 따라 틀리겠지만 왼쪽 뒤에 있는 경우는 핀을 보지 말고 중앙보고 치면 도움이 된다. 13번 홀은 와이누이 아멘 코너라 불리는 인코스의 연속 파 5홀이다. 티샷부터 그린까지 3번의 정교한 샷이 필요한 홀이고 양쪽엔 해저드 ,세컨샷은 항상 랜딩존이 안보이기 때문에 공을 잃어버리기 쉬운 홀로 현재까지 가장 까다로운 홀이다. 마지막 18번 홀은 벙커가 가장 많은 홀로 거리는 짧지만 티 박스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되어있어 실제 거리보다 길게 느껴진다. 그린이 오르막에 있어서 핀 위치를 혼돈 하기 쉬운 홀이다. 그린 또한 높낮이가 있는 그린으로  3퍼트 4퍼트 하는 골퍼들이 많이 나오는 홀이다. 


주소: 35 Windmill Dr, Wainu     

문의: 09 444 3437 / 021 0249 1734

이메일: admingolf@wainui.online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AIC -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IB전문학교, AIC, 세계명문대학진학, 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뉴질랜드 사립고등학교, 대학진학상담, 미국대학입학, 영국대학입학,한국대학입학, IB과정, Pre-IB과정, 기숙사학교, 뉴질랜드교육, IB T. 09 921 4506

Giltrap Northshore (홀덴 & 기아자동차 판매점)

댓글 0 | 조회 1,845 | 2018.01.17
Giltrap Northshore는 글렌필드에 위치한 홀덴&기아 자동차 판매점으로 홀덴과 기아 자동차 판매, 할부,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친근하고 열정적인 고객 서비스… 더보기

성실한 법조인, 오클랜드 한인 검사 오혜신

댓글 1 | 조회 5,637 | 2017.12.19
오클랜드 지방 검사로 취임한 한인 1.5세대 검사가 있다. 오클랜드 법대와 상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오클랜드 지방법원과 키위 로펌에서 활동하면서 형사 사건 재판에 대한 새로운 시각… 더보기

페스티벌 합창단(Korean Festival Choir)

댓글 0 | 조회 1,607 | 2017.12.19
오클랜드에는 우리 교민들이 참여하는 합창, 중창단들이 많이 있는데 거의 모든 단체들이 종교성을 띄고 있다. 자신들이 지향하는 종교성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춰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한… 더보기

음악과 함께 의사를 꿈꾸는 소녀, 홍소연 씨

댓글 0 | 조회 2,909 | 2017.12.07
뉴질랜드 대입 평가 시험(NCEA)을 마무리 하고 의과 대학생의 꿈을 도전하고 있는 교민 학생이 있다. 지난 주 NCEA 시험을 끝으로 고등학생의 학창시절을 마무리 하는 아쉬움이 … 더보기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

댓글 0 | 조회 1,467 | 2017.12.07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은 기존의 정부 지원(OSCAR Subsidy)되는 학교와 같이 부모가 모두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가정의 자녀일 경우 무료로 수업에 참… 더보기

더 넓은 취업의 장으로. “항공승무원” 날개 달고 중국으로

댓글 0 | 조회 3,129 | 2017.12.06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승무원 대학 New Zealand School of Tourism (이하 NZST)과 중국 급성장 항공사 중 하나인 톈진항공과의 글로벌 파트너쉽은, 뉴질랜드와… 더보기

팝업레스토랑에 도전한 조 현주씨.

댓글 0 | 조회 3,046 | 2017.11.29
19살 끝자락 처음 주방생활을 시작하고 오는 12월이 되면 주방생활 3년이 되는 조현주씨.조현주씨는 한국에서 주방일을 시작하고 2년이 지났을 때 요리의 기초가 부족함을 느끼고 좀 … 더보기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 우승

댓글 0 | 조회 1,721 | 2017.11.21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한인 학생이 있다. 골프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5년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왔다. 어린 나이지만 지금까지 힘든 과정의 훈… 더보기

아시안 헬스 네트워크 (The Asian Network Inc.)

댓글 0 | 조회 1,462 | 2017.11.21
지난 2002년 아시안, 헬스네트워크(The Asian Network Inc. )가 공식적인 기관으로 출발했다. 아시안 이민자들이 급증하던 지난 2000년 오클랜드 카운실은 이민자… 더보기

자원봉사를 위한 도전의 삶, 염유경 씨

댓글 2 | 조회 2,662 | 2017.11.08
따뜻한 마음에 보상으로 자기 만족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많은 보수를 받기를 원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의 관계를 생각 하지… 더보기

임동환 심리상담실 (powerlistening.site)

댓글 0 | 조회 1,874 | 2017.11.08
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한 개인심리 상담실​수 년간의 심리상담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이 해답입니다”,”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비젼을 가지고 개인심리상담실을 개설하였다. 상담 이론과 그 …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0 | 조회 2,053 | 2017.11.07
뉴질랜드 최초 동양의학대학으로서 27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 더보기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장애우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1,595 | 2017.10.25
장애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반 사람들보다는 행동이 느리고 집중력이 … 더보기

홀리보이스(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

댓글 0 | 조회 1,416 | 2017.10.25
뉴질랜드 동포, 여성 성악 전문 합창단2010년 창단 연주회와 함께 한국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을 보여준 전문 합창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Auckland Lady Singers “H… 더보기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타이틀 스폰서, 김민철 씨

댓글 0 | 조회 1,659 | 2017.10.10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골프 대회(미국 LPGA)가 지난주에 막을 내렸다. 리디아 고의 홈 그라운드 응원전과 우승한 핸더슨 선수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주의 열기 속에서 또 하… 더보기

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댓글 0 | 조회 923 | 2017.10.10
뉴질랜드 여성들을 위한 의료 시스템 지원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은 28년 전에 Cartwright Enquiry에 상응… 더보기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 우승, 류수…

댓글 3 | 조회 2,780 | 2017.09.27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민 학생이 있다. 각 나라마다 출전한 보석 디자이너 작품들의 예선을 거쳐 총 7명이 호주 … 더보기

Auckland Camerata Chorus

댓글 0 | 조회 1,271 | 2017.09.27
오클랜드에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 단체들이 있으며 음악 단체도 상당 수에 이른다. 2016년 4월 창단한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는 종교나 연령에 구분을 두지 않으며 실력 있고… 더보기

2017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 우승, 이호준 씨

댓글 0 | 조회 2,855 | 2017.09.13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2017 NZIFBB AUCKLAND CHAMPS)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흔히 보디빌더들을 <수도승>이라는 말로 비유할 정도로 힘… 더보기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

댓글 0 | 조회 1,308 | 2017.09.13
긍정적인 삶의 변화을 위한 상담 서비스​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에게 대면 상담 및 전화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 더보기

2017 뉴질랜드 요리대회 금상 수상, 장혜인 씨

댓글 0 | 조회 3,031 | 2017.08.23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 대회, 호스피탈리티 종합 챔피언쉽(2017 NZ Hospitality Championships)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인 유학생이 있다. 한국에서 7년의 …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총연합회

댓글 0 | 조회 3,270 | 2017.08.23
지역 한인회의 친선도모와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뉴질랜드 한인총연합회는 남태평양의 푸른초원과 양들의 국가인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0개 지역한인회와 한인동포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더보기

나이트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 한병인 씨

댓글 2 | 조회 4,684 | 2017.08.09
나이트 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가 있다. 뉴질랜드 정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쉐프로 근무하고 있지만 자기만에 요리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이 많이 모이는 일요 나이트 마켓에서 그가… 더보기

미래를 준비하는 회계 전문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

댓글 0 | 조회 1,482 | 2017.08.09
챈서리 회계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은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에 위치한 세무/회계 전문 회사이다. 주요 업무는 연말 정산, GST, 비즈니스 컨설팅 … 더보기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댓글 2 | 조회 2,576 | 2017.07.26
캐비넷 메이커들이 만든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일상의 가구들이 있다. 평범한 일상의 생활 용품들이지만 이들의 손길이 닿으면 예술로 무한변신한다.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