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김수동기자 0 4,494 2016.04.27 10:49

ed3bc2b800547a1cd40f27719bbfe8c6_1461710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로 뉴질랜드에서 로봇을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로봇과 함께한 인생 이야기 주인공  안호석 교수를 만났다.

 

 

ed3bc2b800547a1cd40f27719bbfe8c6_1461710
 

 

대학을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로봇을 접했다. 고등학생 때 관심이 있었던 여러 가지를 접해보고자 신입생 때 다섯 개의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했는데, 그 중 하나가 로봇 동아리였다. 그리고 1년이 지날 무렵에 하나의 동아리 활동만 활동을 했는데 그 것이 로봇 동아리였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밑거름이 된 시기였다. 사실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장래희망은 <의사>로 도배가 될 정도로 과학자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직업이었는데, 이 때부터 로봇을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로봇 과학자로 살고 있다.

 

 

로봇 축구로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도전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면서 로봇동아리에 남게 했던 것이 “로봇축구” 이다. 당시 로봇축구가 하고 싶어서 친구 한 명과 후배 한 명, 이렇게 셋이 팀을 만들어서 로봇축구 시스템 지원 공모에 지원했는데, 우리 학교 대학원에 이미 잘하는 팀이 있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바로 담당 교수님께 찾아갔더니 교수님께서 “다른 팀들이 지원받은 것과 비슷한 로봇 시스템이니 너희들이 지금 같은 마음으로 다른 팀들보다 더 좋은 시

스템으로 만들어봐라” 라고 하며 대학원 선배들이 쓰던 낡은 로봇 시스템을 주셨다. 그 때부터 동아리 방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6개월간 첫 대회를 준비했지만 결과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 경험이 오히려 오기가 생기게 만들었고, 1년동안 새로운 로봇과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다시 준비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했고, 그 이후에 다른 후배들과 새로운 팀을 만들어서 2년간 한국에서 개최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세계대회에도 한국 대표로 참가해서 준우승을 했다. 이 시절 로봇 축구를 통해서 로봇을 설계하고, 회로를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웠고, 로봇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활동

로봇축구가 나를 로봇 세계로 이끌었다면, 로봇 전문가로 키워준 시기는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활동을 하면서 이다. 삼성전자에서 우수한 공대 학생들을 선발해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장소와 비용을 지원해주고 입사까지 시켜주는 아주 좋은 제도였다. 혜택이 많은 만큼 멤버십의 “멤버”가 되는 것도 무척이나 어려웠다. 당시에는 이를 준비하는 모임도 있었고,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았을 정도였다. 합격을 하고 3년 후에 동갑 친구들이 들어왔으니, 당시에 어리고 모자랐지만 열정과 가능성을 보고 뽑아주었던 것 같다. 대학교을 졸업하고,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도 8년 정도 멤버십 활동을 계속하면서 다양한 로봇 및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휩쓸면서 내 아이디어와 실력을 검증 받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로봇 인공지능으로 박사학위 받아

서울대학교 박사 연구에 좀 더 집중하고자 멤버십 활동을 그만 두고 로봇 제작 보다는 인공지능에 초점을 둔  연구를 시작했다.학위 논문에서 다뤘던 연구는 로봇이 사람처럼 감정을 생성하고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사람이 로봇에게 또 로봇이 사람에게 감정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다. 당시에는 생소한 분야였지만, 지금은 로봇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며, 앞으로 로봇이 사람과 같은 환경에서 사람들과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기술이다. 지금은 로봇 감정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활동이나 생활 패턴을 분석해서 로봇이 적절한 행동을 생성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연구로 확장했고, 소셜 로봇과 헬스 케어 로봇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

 


연구와 취업의 길에서 기술연구원으로 

대학원 시절에 삼성이나 엘지에서 산학장학생 제의를 많이 받았다. 입사만 약속하면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었고, 입사하면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상당히 큰 돈이었다. 하지만, 내가 학위 과정에서 했던 연구를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사를 했다. 하지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사한 이후에도 급여 차이 때문에 마음이 상당히 흔들렸다. 친구나 선배들이 내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받던 급여의 세배 정도를 받으니 “내가 왜 여기서 계속 이걸 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월급날이면 마음이 계속 흔들렸다. 하지만 아내의  응원과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었고, 그 것에 보람을 느껴서 좋은 조건을 포기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사람과 비슷한 생김을 가진 로봇을 개발했다.

 

 

일본 국제통신기술 연구원으로 이직

2년 동안 재미있고 흥미로운 로봇 연구를 했지만, 내 마음을 채워주지 못한 한 가지가 연구에 대한 깊이였다. 국책연구소의 단점은 6개월마다 실적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단기간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연구를 주로 하다 보니 깊이 있는 인간-로봇 상호작용 연구를 하고 싶은 갈증이 생겼다. 그래서 이 분야에 국제적으로 유명한 일본 국제통신기술기초기술연구원으로 이직을 했다. 이 연구소는 로봇 제작보다는 로봇을 어떻게 활용을 할 지에 대해서 중점을 둔 연구를 했고, 더욱이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는 혼다의 아시모 로봇을 이용한 프로젝트 팀에서 내가 원했던 모든 연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자유로운 연구와 새로운 삶을 위해

한국과 일본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서 몇 곳의 학교에 지원을 했다. 제안을 받은 곳 중 오클랜드 대학교를 선택했다. 이 곳을 선택할 때만 해도 뉴질랜드에서 계속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2-3년 동안 영어 공부도 하고, 강의 경험도 쌓고, 살기 좋은 나라에서 살아봐야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지금은 업무 환경이나 생활 환경이 너무 좋아서 이 곳을 마지막 종착지로 생각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뉴질랜드에 로봇 알리기 노력

요즘은 인공지능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로봇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더 어린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 와서 처음 한 일 중 하나가 로봇축구 시스템을 도입한 일이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뉴질랜드 로봇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로봇축구 워크샵을 개최해서 학생들에게 로봇 기술 뿐만 아니라 열정과 팀워크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고등학생에게도 뉴질랜드 로봇축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로봇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모터, 센서 등 새로운 부품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이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래밍해서 로봇을 동작시켰을 때의 표정을 보면 정말 보람을 느끼고, 피로가 싹 풀어진다. 올해나 내년 쯤에는 뉴질랜드 로봇올림피아드 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교민들에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글,사진,영상,영상편집: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주)뉴질랜드 에이투지
뉴질랜드 법인 현지 여행사 / 남,북섬 전문 여행사 -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해외여행 / 진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 T. 09 309 3030 T. 09 309 3030
AIC -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IB전문학교, AIC, 세계명문대학진학, 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뉴질랜드 사립고등학교, 대학진학상담, 미국대학입학, 영국대학입학,한국대학입학, IB과정, Pre-IB과정, 기숙사학교, 뉴질랜드교육, IB T. 09 921 4506
한나 유학이민
한 번의 만남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이민 T. 09 600 6168

여든살의 청춘 열정의 삶을 살아가는 오소영 씨

댓글 2 | 조회 3,795 | 2016.08.23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교민 있다. ‘코리아 포스트’ 칼럼 리스트로 16년째 글을 기고 하고 있는 교민 수필가 이다.여든 살의 나이지만 아직 청춘이라며 배움에 손길을 놓지… 더보기

옥타 오클랜드지회, OKTA Auckland

댓글 0 | 조회 3,530 | 2016.08.23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월드옥타는 KOTRA 지원으로 조직된 후…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KYLI 최민지양을 만나다

댓글 1 | 조회 4,741 | 2016.08.21
뉴질랜드에 정착한 많은 교민들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비영리 단체를 구성해 새로운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KYLI (Korean Youth Lead… 더보기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도전한 청년, 김민현 씨

댓글 0 | 조회 3,354 | 2016.08.11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나선 젊은 청년이 있다.화려하고 환상적인 칵테일 제조 기술로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사로 잡고 있는 한인 청년이다.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서 고급 외… 더보기

N Z M A , NZQA 인증, 카테고리1 등급 대학

댓글 0 | 조회 2,972 | 2016.08.11
NZMA는 1985년에 설립된 후 30년간 요리,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에서 뉴질랜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NZMA의 NZQA(교육청) 감사 등급은 1… 더보기

IB 만점 공부 비법,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AIC), 정수영 학생

댓글 0 | 조회 5,360 | 2016.07.27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학력평가) 최종시험에서 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올해 졸… 더보기

AF골프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3,516 | 2016.07.27
“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더보기

유학생에게 선택 받은 학교

댓글 0 | 조회 3,220 | 2016.07.27
이석화 학생이 뉴질랜드의 학교에 대해 조사할 때, 한국인 지인 및 유학 경험자들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한 학교, ACG 시니어 컬리지를 추천했다. 그리고 이석화 학생 스스로도 … 더보기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타카푸나 레저센터 박선주

댓글 2 | 조회 3,795 | 2016.07.15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을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이다. 건강한 행복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주어야 또 다른 내일이 있다… 더보기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매시대학교 항공…

댓글 0 | 조회 4,093 | 2016.07.14
“뉴질랜드 유일의 학사 조종사 배출 교육기관”The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은 전문 비행 조종사를 양성, 배출하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 더보기

한국 학생이 뉴질랜드에서 바텐더 일을 시작하다

댓글 0 | 조회 6,478 | 2016.07.13
말린 호박, 베이컨과 이국적인 칵테일은 대체로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NZMA 외식경영과정 학생인 김민현 학생은 이것이 승리의 한 패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김민현씨는 지난… 더보기

물리학을 사랑한 쇼트트랙 선수

댓글 0 | 조회 3,562 | 2016.06.23
안 준하(Chris) 학생은 물리학자가 될 인재의 자격을 갖추었다.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ACG 스트라쌀란 학교에서 12학년 중 최고우등생인 크리스는 모든 과학에 기본이 되는 물리… 더보기

하늘을 달리는 청년, 비행 교관, 김성규 씨

댓글 0 | 조회 4,506 | 2016.06.22
하늘을 달리는 꿈을 이룬 한인 청년이 있다. 비행을 꿈 꾸던 꼬마 아이의 조그마한 꿈이 청년 비행 조종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비행 선생님이 되었다. 하늘을 움직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보기

CILab(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

댓글 0 | 조회 2,744 | 2016.06.22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 교육기관”​CILab은 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의 약칭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과 프로그래밍… 더보기

아름다운 교육봉사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최명희

댓글 0 | 조회 5,308 | 2016.06.09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11년을 아이들과 함께 교사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한국, 호주에서의 교사생활을 포함 한다면 31년을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그는한국학교 교장으로 퇴임을 앞… 더보기

Seafield School of English

댓글 0 | 조회 2,552 | 2016.06.09
“뉴질랜드, 33년 전통의 1등급 영어교육기관”Seafield School of English는 1982년 개원이래 전세계 학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더보기

대장검사 전국적으로 실시하기로...

댓글 0 | 조회 3,785 | 2016.06.08
무료 대장검사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이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의 바울 스크리닝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인한다.최근 2016년도 예산과 관련하여 … 더보기

모던 한식을 꿈꾸는 양식 쉐프, 강민석씨

댓글 1 | 조회 6,452 | 2016.05.25
양식과 한식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 ‘모던 한식’을 꿈꾸는 한인 쉐프가 있다.양식을 요리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이지만 그는 한국인이다. 스테이크보다는 김치가 더 익숙한그는 일상적… 더보기

Waitemata 보건의료위원회

댓글 0 | 조회 1,970 | 2016.05.25
본격적인 한국인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다. 그간 이곳에서 세대를 이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에서 이주하여 새롭게 가정을 꾸… 더보기

젊고 건강한 참여로...AKPA 이수현 회장및 임원진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2,892 | 2016.05.19
​AKPA(Auckland University Korean Political Students Association​)​는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정치 동아리이다. 이수현 회장과… 더보기

클래식 기타를 사랑한 여자, 김인합

댓글 0 | 조회 3,905 | 2016.05.11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교사로 18년 동안 무료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기타 음악으로 학생들과 함께한 뉴질랜드 생활, 보람과 긍지를 느끼지만 어려웠던 부분도 많이 있었다.기타 음… 더보기

와이우쿠(Waiuku) 상담 센터

댓글 0 | 조회 3,322 | 2016.05.11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센터오클랜드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뉴질랜드 현지 상담 협회 정회원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전문 상담센터가 있다. 상담을 위해 먼 길을 오는 분들은 이미 마음을… 더보기

ACG 시니어 칼리지 Top 학생의 진지한 결정

댓글 0 | 조회 4,236 | 2016.04.29
뉴질랜드 사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이동규 학생은 세계 유명한 최상위권 대학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ACG Senior 학교 출신의 인터내셔널 학생입니다.어떤 대학교로 입학을 결… 더보기
Now

현재 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댓글 0 | 조회 4,495 | 2016.04.27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 더보기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Ontrack)

댓글 0 | 조회 4,221 | 2016.04.27
“한인 최초의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사는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컨테이너 전문 운송 회사로 뉴질랜드 대표 물류기업인 몬테일 사와 제휴하여 연간 5000여 개의 컨테이너를 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