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 나운철

김수동기자 0 4,089 2016.02.10 11:28

a32a2347e8364c8b8a7916ab16b4ed33_1455056
a32a2347e8364c8b8a7916ab16b4ed33_1455056
 



한국프로골프(KPGA), 2016 시즌 코리안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2015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 최종 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뉴질랜드 교민 골퍼, 나운철 프로가 있다. 폭설등 기상악화로 수석합격자를 가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는 3월 최종 수석 합격자를 가리는 연장전에 강한 자신감으로 뉴질랜드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프로 골프 선수로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는 나운철 프로를 만나 보았다.

 

 

한국에서의 중요한 대회를 준비하면서 긴장과 걱정을 많이 했다.  뉴질랜드 골프 환경과 한국 골프장은 많이 다르고 너무 낯설어 많이 긴장을 했다. 무엇보다도 경기장 날씨가 많이 추워서 시작부터 집중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참가하는 프로도 많고 다들 실력이 쟁쟁해서 모든 선수들이 긴장되는 것은 당연했다. 

 

결과보단 현재에 집중을 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이었다. 사실 1차 경기에서 심리적으로 정말 많은 긴장을 했었다. 경기 중 친척집에 있으면서 경기장과 차량으로 2시간 이상 떨어져 있어서 심리적으로 많은 긴장을 했다. 심지어 경기를 준비하면서 잠을 3시간 이상을 잠들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막상 시합 당일 날이 되니 걱정보다는 경기에 집중하자고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계속 했다. “경기는 시작 되었다. 평상시 노력했던 것처럼 경기를 하자”고 생각 하면서 경기를 시작 했다. 다행히 긴장보다는 경기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어서 게임이 잘 풀렸다. 하지만 서해안 지역에 내린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해 최종 2라운드 36홀 경기로 종료 되었다.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1위에 2명과 함께 나운철 프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1위를 가리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운영을 했다. 오는 3월 최종 수석 합격자를 가리는 연장전을 해야 한다. 최종 수석 합격자로 나운철 이름을 올리는 것이 현재 목표 이다.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매년마다 한번씩 걸쳐서 한국정규투어에 뛸 수 있는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누구나 통과해야 하는 시합이다. 모든 나라 마다 퀄리파잉 스쿨이 있고 어느 나라를 가든 거쳐야 하는 시합이다. 2016년 KPGA 코리안투어를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  마지막 최종 3라운드 경기는 지난 11월24일 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시 인근 군산컨트리클럽 부안·남원코스(파72·7253야드)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대회 사흘째 경기와 마지막 날 경기가 폭설 등의 기상악화로 취소됨에 따라 최종 1, 2라운드 성적만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2라운드 경기로 끝났지만 투어프로들의 운명이 좌우되는 만큼 열기는 정말 뜨거웠다. 한국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3차로 되어 있어 1차에 약 900여명이 참가해 절 반 이상이 탈락하며 2차 역시 100여명이 선발되어  3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다. 3차 에서 최종 96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48명이 내년 KPGA 코리안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골프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

아침 6시30분, 골프 훈련으로 하루를 시작 한다. 오후  5시까지 계획적으로 라운딩과 연습을 같이 하고 있다. 일주일에 6일은 훈련하고 가능하면 1일은 무조건 골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한다. 오는 3월 최종 연장전을 대비해 뉴질랜드에서 많은 대회를 참가하고 있는데 우승이 없어서 아쉽지만 준우승과 상위권에 들면서 강한 자신감을 갖고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훈련 코치는 김재현프로와 김경훈프로의 도움으로 레슨을 받으면서 많은 대회를 준비 하고 있다. 일주일에 4번은 윗포드 골프장에서 김재현프로와 라운딩 연습을 하면서 숏게임, 퍼터와 실제 경기 감각을 연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경훈 골프 아카데미에서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스윙교정 연습을 하고 있다.

 

 

골프의 타고난 소질 보다는 노력형

골프는 11살 때 처음 아버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어린나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면서  집중할 수 있는 무엇인가 필요한 상황에서  골프라는 운동을 알게 되면서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 들어갔다. 어려서부터 많은 운동을 경험을 해 보았다. 수영, 축구, 농구, 배드민턴, 럭비 등 다른 운동을 즐겨보지는 않지만 공으로 하는 운동은 지금도 모두 다 엄청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경쟁심이 아주 강 했지만 솔직히 골프란 운동의 재능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는 않는다. 어려서부터 시합마다 좌절을 경험하며 연습량을 늘렸지만 결과는 좌절의 연속 이었다. 그런 기간은 2년을 경험 하고 나서 골프가 싫어져서 포기하려고 많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옆에서 항상 자신감을 주고 포기하지 말라며 “언젠가는 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며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셨다. 그 이후로 정신적인 부분도 강해지면서 2014년에 뉴질랜드에서 처음 프로가 되기 위해 뉴질랜드 퀄리파잉을 도전하게 되었다. 1년에 한번씩 8명을 뽑는 퀄리파잉을 2등으로 통과하게 되었다. 많은 좌절과 항상 배움의 자세와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고 운동을 항상 즐기려고 하는 것이 나만의 비법 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 경기는 아무래도 해외에서 뛰는 경기가 생각이 나는데 아무래도 이번 대회가 아닌가 싶다. 워낙 시합을 준비하면서 긴장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아주 특별한 대회였다. 하지만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대회는 아주 어렸을 때의 대회로 아직 까지도 내 머리 속에 생생하게 기억나는 경기가 있다. 11살때 골프를 시작하면서 나에게는 2번째 대회였다. 골프를 시작 하면서 처음으로 긴장을 느껴본 대회였다. 첫 시합에서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뭐가 뭐인지 모르고 부담감 없이 그냥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2번째 대회에서는 첫 티 박스에 서 있는 순간 내 다리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일 정도로 떨렸다. 결과는 나무 속으로 공이 들어가면서 결국 시합은 엉망으로 하게 되었다. 비록 엉망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경기를 끝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골프를 어떻게 연습 해야 하고 어떻게 경기에 임해야 하는지,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대회였다.

 

 

골프를 하는 후배들에게

골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외로움 이였다. 어렸을 때는 항상 혼자 연습하고 워낙 골프장에만 있었기에 친구들과의 추억도 별로 없고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해 보았다. 골프를 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것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항상 실패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바란다. 

 

 

일본과 미국 진출을 위해 노력

앞으로의 계획은 올해 부터 한국투어와 함께 일본에 도전할 것이다. 그  다음은 미국으로 가는 것이 지금에 계획이다. 또한 뉴질랜드 대표로 올림픽에 도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지원과 응원을해주신 모든 분들과 부모님과 함께  김재현프로와 김경훈골프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 교민 여러분들에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tommyirc@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ACG Senior College

댓글 0 | 조회 2,822 | 2016.09.28
▲ April_Hwang- ACG Senior College​ACG 시니어 칼리지에서는 국제 명문 학력 평가 프로그램 중 2가지인 IB 국제 학력 평가 시험(the Internat… 더보기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건강한 사회를, 최민지 씨

댓글 0 | 조회 2,690 | 2016.09.15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1.5 세대, 2 세대 청년들이 있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다음 세대의 다리 역할이 되어 주고, 우리 한인 사회,…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레저, 스포츠로 건강한 삶을

댓글 0 | 조회 2,498 | 2016.09.15
-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레저, 스포츠 이벤트 추진 -오클랜드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오클랜드 카운실이 여러 가지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과를 끝나고 에… 더보기

ACG Strathallan 학교

댓글 0 | 조회 2,250 | 2016.08.25
▲ ACG Strathallan 교장 Robin Kirkham​올해로 15년, ACG Strathallan은 15년간 쌓아온 학문적인 명성과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 교장 Robi… 더보기

여든살의 청춘 열정의 삶을 살아가는 오소영 씨

댓글 2 | 조회 3,821 | 2016.08.23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교민 있다. ‘코리아 포스트’ 칼럼 리스트로 16년째 글을 기고 하고 있는 교민 수필가 이다.여든 살의 나이지만 아직 청춘이라며 배움에 손길을 놓지… 더보기

옥타 오클랜드지회, OKTA Auckland

댓글 0 | 조회 3,562 | 2016.08.23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월드옥타는 KOTRA 지원으로 조직된 후…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KYLI 최민지양을 만나다

댓글 1 | 조회 4,783 | 2016.08.21
뉴질랜드에 정착한 많은 교민들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비영리 단체를 구성해 새로운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KYLI (Korean Youth Lead… 더보기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도전한 청년, 김민현 씨

댓글 0 | 조회 3,383 | 2016.08.11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나선 젊은 청년이 있다.화려하고 환상적인 칵테일 제조 기술로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사로 잡고 있는 한인 청년이다.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서 고급 외… 더보기

N Z M A , NZQA 인증, 카테고리1 등급 대학

댓글 0 | 조회 3,006 | 2016.08.11
NZMA는 1985년에 설립된 후 30년간 요리,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에서 뉴질랜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NZMA의 NZQA(교육청) 감사 등급은 1… 더보기

IB 만점 공부 비법,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AIC), 정수영 학생

댓글 0 | 조회 5,418 | 2016.07.27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학력평가) 최종시험에서 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올해 졸… 더보기

AF골프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3,555 | 2016.07.27
“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더보기

유학생에게 선택 받은 학교

댓글 0 | 조회 3,247 | 2016.07.27
이석화 학생이 뉴질랜드의 학교에 대해 조사할 때, 한국인 지인 및 유학 경험자들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한 학교, ACG 시니어 컬리지를 추천했다. 그리고 이석화 학생 스스로도 … 더보기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타카푸나 레저센터 박선주

댓글 2 | 조회 3,841 | 2016.07.15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을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이다. 건강한 행복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주어야 또 다른 내일이 있다… 더보기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매시대학교 항공…

댓글 0 | 조회 4,131 | 2016.07.14
“뉴질랜드 유일의 학사 조종사 배출 교육기관”The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은 전문 비행 조종사를 양성, 배출하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 더보기

한국 학생이 뉴질랜드에서 바텐더 일을 시작하다

댓글 0 | 조회 6,564 | 2016.07.13
말린 호박, 베이컨과 이국적인 칵테일은 대체로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NZMA 외식경영과정 학생인 김민현 학생은 이것이 승리의 한 패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김민현씨는 지난… 더보기

물리학을 사랑한 쇼트트랙 선수

댓글 0 | 조회 3,585 | 2016.06.23
안 준하(Chris) 학생은 물리학자가 될 인재의 자격을 갖추었다.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ACG 스트라쌀란 학교에서 12학년 중 최고우등생인 크리스는 모든 과학에 기본이 되는 물리… 더보기

하늘을 달리는 청년, 비행 교관, 김성규 씨

댓글 0 | 조회 4,549 | 2016.06.22
하늘을 달리는 꿈을 이룬 한인 청년이 있다. 비행을 꿈 꾸던 꼬마 아이의 조그마한 꿈이 청년 비행 조종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비행 선생님이 되었다. 하늘을 움직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보기

CILab(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

댓글 0 | 조회 2,767 | 2016.06.22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 교육기관”​CILab은 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의 약칭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과 프로그래밍… 더보기

아름다운 교육봉사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최명희

댓글 0 | 조회 5,343 | 2016.06.09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11년을 아이들과 함께 교사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한국, 호주에서의 교사생활을 포함 한다면 31년을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그는한국학교 교장으로 퇴임을 앞… 더보기

Seafield School of English

댓글 0 | 조회 2,571 | 2016.06.09
“뉴질랜드, 33년 전통의 1등급 영어교육기관”Seafield School of English는 1982년 개원이래 전세계 학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더보기

대장검사 전국적으로 실시하기로...

댓글 0 | 조회 3,814 | 2016.06.08
무료 대장검사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이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의 바울 스크리닝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인한다.최근 2016년도 예산과 관련하여 … 더보기

모던 한식을 꿈꾸는 양식 쉐프, 강민석씨

댓글 1 | 조회 6,494 | 2016.05.25
양식과 한식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 ‘모던 한식’을 꿈꾸는 한인 쉐프가 있다.양식을 요리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이지만 그는 한국인이다. 스테이크보다는 김치가 더 익숙한그는 일상적… 더보기

Waitemata 보건의료위원회

댓글 0 | 조회 1,985 | 2016.05.25
본격적인 한국인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다. 그간 이곳에서 세대를 이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에서 이주하여 새롭게 가정을 꾸… 더보기

젊고 건강한 참여로...AKPA 이수현 회장및 임원진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2,924 | 2016.05.19
​AKPA(Auckland University Korean Political Students Association​)​는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정치 동아리이다. 이수현 회장과… 더보기

클래식 기타를 사랑한 여자, 김인합

댓글 0 | 조회 3,940 | 2016.05.11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교사로 18년 동안 무료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기타 음악으로 학생들과 함께한 뉴질랜드 생활, 보람과 긍지를 느끼지만 어려웠던 부분도 많이 있었다.기타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