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즐기는 新 레저스포츠, ‘드론 축구’​

노영례 0 572 2018.03.01 18:01

 

바이오 빅데이터로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함께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약·의료기기 개발과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 산업계와 인력양성기관, 산업부가 공동으로 연간 200여명의 바이오·헬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의 ‘바이오·헬스산업 인력양성 MOU’가 체결됐습니다.

 

한편, 이날 산업부는 바이오·헬스 업계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상생 협력으로 신산업 창출을 모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출범식도 가졌습니다. 

 

1월 ICT 수출액, 1월 월간 최대 기록 달성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 수출이 1월 기준으로 월간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1월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한 17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5개월 연속 90억 달러대 수출액을 나타냈습니다.

 

수입은 반도체와 컴퓨터 등을 중심으로 19.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83억 8천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드론으로 즐기는 新 레저스포츠, ‘드론 축구’

 

<리포트>

축구장 모양의 드론들이 상공 위를 날아다닙니다.

 

화려한 불빛을 반짝이며 빠른 속도로 골대를 통과하더니, 서로 부딪힐 듯 말듯 아찔한 경기가 이어집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드론 축구’.

 

드론을 공으로 삼아 지상 3m 위에 떠있는 골대에 넣는 레저스포츠입니다.

 

전주시가 국내기술로 자체개발한 드론 축구의 세계화를 앞두고 국회에서 드론축구 시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 김승수 / 전주시장]

앞으로 드론 축구 지원을 위한 법제화라든지 국가 정책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데 법을 제정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국회에서 오늘 이렇게 시연함으로써 이제 드론 축구에 대한 외연도 넓히고 인식의 확장을 통해서 올해 본격적으로 국가 사업화를 하는 큰 의미가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드론 축구는 한 팀을 이룬 5명이 리모컨을 사용해 선수 역할을 하는 드론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때 사용되는 드론 축구공은 탄소 복합 소재로 만들어져, 부딪혀도 파손되지 않을 만큼 튼튼하고 가볍습니다.

 

또 빠른 속도감과 현란한 기술, 화려한 조명이 함께하는 경기모습은 선수들뿐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드론 축구는 최첨단 드론기술과 탄소소재, ICT 기술이 합쳐진 새로운 레저스포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주시에서도 드론 축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용 경기장을 구축하고 선수단을 육성하는 등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인터뷰 – 김승수 / 전주시장]

드론 축구를 통해서 레저스포츠 산업의 큰 분야로 키우고, 또 드론공을 만들어내는 제조업 분야도 크게 키운다면 레저스포츠와 일자리, 경제의 한 축까지 담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CT 레저 스포츠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드론 축구.

 

전주시는 이번 시연행사를 계기로 오는 2025년 세계 드론 월드컵 개최를 목표로 드론 축구를 세계적인 레저스포츠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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