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빌 잉글리쉬 장관, 오클랜드 주택가격 폭락 우려

[KCR News] 빌 잉글리쉬 장관, 오클랜드 주택가격 폭락 우려

0 개 2,365 노영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 
뉴질랜드,국제,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되는 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주요 뉴스
-사이먼 브리지 교통부장관은 내년부터 오클랜드 기차에 대한 규정이 개정된다고 발표, 최고 1,000달러 벌금 부과
-폭스 바겐에 이어 그동안 의혹을 받아온 계열사 차량 수백만 대에 배출 가스 조작 장치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돼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개발 정상 회의와 제 70차 유엔 총회 참석 등 유엔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뉴질랜드 뉴스
-사이먼 브리지 교통부장관은 내년부터 오클랜드 기차에 대한 규정이 개정된다고 발표했다. 최고 1,000달러 벌금 부과
-마약을 제조하던 집에 모르고 입주한 세입자가 입주한 즉시 아프기 시작했다며 임차권 중재소에 문제를 제기해..
-호주의 한 변호사는 바뀐 이민법에 따라 수 천 명의 뉴질랜드 인이 추방될 수도 있다고 전해
-오클랜드 카운실은 세금을 내지 않아 누적된 3만 3천 7백 달러와 벌금을 받게 한 법적 비용으로 1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요를 따르지 못한 주택 시장이 문제가 된 이후 8년이 지난 시점에서 빌 잉글리쉬 재정부 장관은 궁극적으로 공급 과잉의 주택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 오클랜드 주택 가격 폭락을 우려하고 있다고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