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제 뇌관 ‘가계부채’

JJW 3 7,448 2017.04.27 20:13

뉴질랜드 가계부채가 2,400억달러를 넘어섰다. 가처분소득에 비해 167% 많은 규모이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전보다 높은 가계부채가 뉴질랜드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다.

 

1139d3da7ff85fe9d5f3d0ba094a5f05_1493280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167%로 사상 최고

중앙은행에 따르면 1월말 현재 뉴질랜드 가계의 총부채 규모가 2,481억6,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1년 전보다 8.7% 증가한 수준으로 뉴질랜드 국민 1인당 5만달러가 넘는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택대출과 렌트부동산대출 등 주택관련 대출로 9% 증가한 2,320억6,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뉴질랜드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1991년 3월 58%로 낮은 수준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가계부채는 급격하게 늘어나 2002-2007년 연평균 1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후 세계경제위기와 뉴질랜드 파이낸스 회사들의 연쇄 도산을 겪으면서 2008-2011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연평균 4%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장기 저금리와 부동산 붐으로 가계부채가 다시 급증하면서 언제 터질지 모를 뉴질랜드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1.75%로 인하한 이후 지금까지 동결해 오고 있다.

 

중앙은행 그래미 휠러(Graeme Wheeler) 총재는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한 후“통화정책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부양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수많은 불확실성, 특히 국제전망 면에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이에 따라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휠러 총재는 글로벌 리스크가 뉴질랜드 경제성장에 충격을 주고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 목표치인 1-3% 중간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억제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2012년 휠러 총재 취임 이후 물가상승률은 목표를 계속 밑돌았다.

 

가계부채 비율 세계 7위

뉴질랜드의 가계부채 규모는 세계적 기준으로도 위험한 수준이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으로 뉴질랜드의 작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4.4%로 조사 대상 43개국 중 스위스(128.2%), 호주(123.1%), 덴마크(120.7%), 네덜란드(111%), 노르웨이(101.1%), 캐나다(100.6%)에 이어 7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경제 규모에 비해 가계부채가 너무 높다는 얘기다.

 

주요 경제 대국인 미국(79.4%)이나 유로존(58.7%), 일본(62.2%)은 물론 영국(87.6%)까지 앞질렀으며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91.6%)에 비해서도 높다.

 

1년 전 90.7%에 비해 3.7%포인트 상승, 이런 속도의 증가세가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가계부채 규모가 GDP를 넘어서게 된다.

 

HSBC의 폴 블록함(Paul Bloxham) 이코노미스트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가계부채 비율이 높은 원인에 대해 주택 가격이 높아 주택이 가계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주택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미국 등에서는 투자 부동산은 보통 회사 소유로 돼있어 부동산으로 발생된 부채가 가계 부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잘 알려진 이코노미스트 샤무빌 이큅(Shamubeel Eaqub)은“뉴질랜드 은행 체제는 모든 대출 가운데 모기지 대출이 가장 크게 늘어나는 것을 유도했다”며“많은 대출자들이 경제적 고통 없이 모기지 대출의 악순환에서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재무능력향상위원회의 다이앤 맥스웰(Diane Maxwell) 위원장은“뉴질랜드인은 문화적으로 빚에 대해 매우 편안하다”며“부채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자를 얼마나 갚아야 하고 누가 갚아야 하는지이다”고 말했다.

 

재무능력위원회의 질적 연구 결과 뉴질랜드 성인의 21%인 73만5,000명 정도가 본인 명의로 된 자산이 거의 없고 높은 이자를 갚고 있는 위험한 부류로 분류됐다.

 

높은 가계부채, NZ 경제의 리스크

뉴질랜드경제연구소(NZIER) 크리스티나 렁(Christina Leung)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가계부채가 경제의 주요한 리스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렁 이코노미스트는“증가하는 가계부채로 인한 리스크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며“상승하는 추세의 금리와 가계소득 감소를 가져오는 고용시장의 침체 가능성이 그것이다”고 설명했다.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다음번 기준금리 행보는 인상이지만 연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올렸고 뉴질랜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하고 있어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여지는 남아 있다.

 

렁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인플레이션이 2% 중간치로 돌아가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이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하고 2015년 12월과 2016년 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3번째 인상이다.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세차례 금리를 추가 인상하고 내년에도 세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가 본격적인 금리인상 궤도에 올라서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올해 말 1.4%, 내년 말 2.1%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상이 무서운 이유는 주택담보대출 등 시중금리가 함께 오르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모기지금리 인상이 현실이 됐다.

2012년 11월 3.31% 수준에 불과했던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최근 4%대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렁 이코노미스트는“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하면 많은 부채를 가진 가계들이 빚을 갚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며“이는 소비 감소와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결국 경기침체를 불러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높은 가계부채는 경제성장 저해

높은 가계부채는 중장기적인 경제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결제은행은 지난달‘가계부채의 장단기 실질효과’라는 연구보고서에서 1990년부터 2015년 1분기까지 23개 선진국과 31개 신흥국 등 54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소비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상승하면 1년 이내 단기간에는 해당국의 소비와 성장에 플러스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년 이상의 중장기로 기간을 늘려 분석하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포인트 오르면 중장기적으로 성장률이 0.1%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의 마이너스 효과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60%를 넘어서면 더 커지고, 뉴질랜드와 같이 80%를 넘는 국가엔 마이너스 효과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계의 늘어난 빚이 단기적으로는 소비로 이어져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이런 성장 저해 효과가 단기의 플러스 효과를 넘어선다는 것이다.

 

가계부채 확대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려는 것은 근시안적인 정책에 불과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경제성장에 마이너스 효과를 낼 뿐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셈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뿜뿜
간만에 국뽕뉴스를 탈출한 제대로된 뉴스거리네요.
daspden
저희도 가계부채 한몫하고 있네요. 집값 80퍼 은행빚... 하^^;;;
뉴질만세
시민권은 안따는게 좋겠네요ㅋ

 플러스 광고

한나 유학이민
한 번의 만남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세요.이민 T. 09 600 6168
홍길동투어
뉴질랜드 남북섬 투어 전문 여행사(8/12/23인승 다수 차량 보유)가족, 친지, 모임, 동호인, 신혼여행 및 어학연수팀 등 투어뉴질랜드 여행, 현지 여행사, 홍길동, 남섬, 북섬, 반지의 제왕, 호빗, T. (09)625-6789
AMS AUTOMOTIVE LTD
전자 제어, 컴퓨터스캔, 사고수리(판넬페인트, 보험수리), 타이어, WOF , 일반정비  T. 09 825 0007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7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6,383 | 2017.12.20
■ 12일 체류 미국인 억만장자 틸에 시민권 승인 논란연초에 미국 IT 업계 거물 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창업자가 뉴질랜드 시민권을 2011년 비밀리에 취득한 사실… 더보기

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댓글 0 | 조회 3,576 | 2017.12.19
본격 여름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전국 곳곳의 해변과 강,호수를 찾아 갖가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특히 금년에는 여러 지역에서 오랫동안비가 내리지 않는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기온까지 … 더보기

46% 오클랜드 주택 평균 가치 상승

댓글 0 | 조회 8,872 | 2017.12.06
오클랜드 카운슬이 지난달 20일 공개한 오클랜드 주거용 부동산의 과세표준액(RV, Rateable Value)이 3년 전에 비해 평균 4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클랜드… 더보기

경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댓글 1 | 조회 4,272 | 2017.12.05
▲ 수색구조에 나선 경찰 및 수색구조대지난달 말 뉴질랜드 경찰이 신규 경찰관 채용 홍보영상을 공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영상에는 한국계로 보이는 경찰… 더보기

뉴질랜드 기후변화 대응 ‘낙제’ 수준

댓글 0 | 조회 5,264 | 2017.11.22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된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3)가 뉴질랜드 등 197개 당사국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7… 더보기

2050년, 겨울 없어진다?

댓글 0 | 조회 4,925 | 2017.11.21
한여름 문턱에 들어서지도 않았던 지난 10월 20일, 남섬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마운트 쿡(Mt. Cook)국립공원 마을의 낮 최고기온이 25.2℃까지 치솟았다.이는 10월 기… 더보기

관료주의에 물든 오클랜드시

댓글 3 | 조회 6,735 | 2017.11.08
지난 1일로 통합 오클랜드가 탄생한지 7주년이 되었다. 기존 4개 시티 카운슬과 3개 지역카운슬, 오클랜드 광역 카운슬 등으로 나뉘어져 비효율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을 통폐합하여 하나… 더보기

비둘기와 결투(?) 벌인 앵무새 ‘Kea’

댓글 0 | 조회 4,477 | 2017.11.07
올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조류 챔피언 자리를 놓고온라인에서 일전이 벌어진 끝에 ‘고산 앵무새(mountain parrots)’로 널리 알려진 ‘키아(Kea)’가 산비둘기 종류인 ‘… 더보기

꼬리가 몸통을 ‘심하게’ 흔든 NZ 총선

댓글 2 | 조회 6,186 | 2017.10.26
뉴질랜드의 선거제도인 혼합비례투표제(MMP)는 독일을 모델로 하고 있다. 세계에서 혼합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두 나라인 뉴질랜드와 독일은 공교롭게도 지난달 총선을 실시… 더보기

FIFA 월드컵 다시 도전하는 올화이츠

댓글 0 | 조회 4,271 | 2017.10.25
러시아 월드컵 본선 참가국들이 차례로 결정되면서 지구촌이 축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양주 대표인 뉴질랜드 역시 다음달에 본선 진출 자격을 놓고 남미 페루와 대륙간 플… 더보기

제한 있는 ‘무제한’약정

댓글 2 | 조회 5,612 | 2017.10.11
많은 회사들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제한’사용 상품의 판매를 늘리고 있다. 특히 경쟁이 심한 전기 통신 시장에서 통화 시간과 데이터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플랜이 인기… 더보기

인종차별주의 본심 들킨 경찰관들

댓글 4 | 조회 7,860 | 2017.10.10
이민자로 구성된 이곳 뉴질랜드에서 인종차별 행위는 큰 범죄로 취급된다. 실제로 이는 우리 교민을 비롯해 특히 아시아권 이민자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많이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 중 …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 교육이 향상되려면

댓글 0 | 조회 4,916 | 2017.09.27
최근 발표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뉴질랜드 주요 대학의 순위가 추락하면서 대학 교육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다가는 뉴질랜드 대학들은 세계 상위 200위권에 얼굴… 더보기

숙제거리 떠안은 NZ대학들

댓글 0 | 조회 5,954 | 2017.09.26
지난 9월 초 발표된 ‘2018 타임즈 하이어 에듀케이션 세계대학순위(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국내 대학들이 … 더보기

국민당의 4기 집권이냐, 노동당의 부활이냐

댓글 0 | 조회 7,204 | 2017.09.13
오는 23일 실시되는 총선은 지난 두 차례의 총선과 달리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 1야당 노동당이 지난달 1일 전격적으로 재신더 아던(Jacinda Ardern) 부… 더보기

세계 제패한 NZ의 여전사들

댓글 0 | 조회 4,274 | 2017.09.12
▲ 우승한 블랙펀스지난 8월 26일, 뉴질랜드 여자럭비 국가대표인‘블랙펀스(Black Ferns)’가‘여자럭비 월드컵(Women’s Rugby World Cup, WRWC)’에서 … 더보기

들쑥날쑥한 이민부 심사

댓글 3 | 조회 11,989 | 2017.08.23
비자 신청에 대한 이민부의 심사가 합리적인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무소 및 담당 직원의 자유재량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민부 사무소마다 승인율이 커다란 … 더보기

눈앞에 다가온 인구 500만명 시대

댓글 0 | 조회 6,958 | 2017.08.22
뉴질랜드가 인구가 500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8월 중순에 뉴질랜드 통계국(Statistics NZ)은 금년 6월말 현재 총인구가 479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는데 이 … 더보기

부정하게 수당을 받은 결말은?

댓글 0 | 조회 10,794 | 2017.08.09
더니든에 한 채의 주택과 한 채의 성을 가지고 있고 녹색당의 공동 대표로 성공한 메티리아 투레이(Metiria Turei, 47세)가 24년 전 수당을 받기 위해 관계 당국에 거짓… 더보기

총선 앞두고 춤추는 NZ 정치계

댓글 0 | 조회 4,731 | 2017.08.08
9월 23일(토) 실시될 뉴질랜드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의 움직임이 부산한 가운데 제1 야당인 노동당이 30대 젊은 여성 정치인으로 당의 얼굴을 전격적으로 교체했다. 정가의 여러 … 더보기

모든 주택 판매가 이익을 남기는 건 아니다

댓글 0 | 조회 7,628 | 2017.07.26
집값이 지난 몇 년 동안 상승하면서 많은 주택 판매자들에게 커다란 매매 차익을 안겨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익을 쫓아 주택시장에 뛰어들었으나 모든 사람들이 돈을 벌지는 못한… 더보기

사진 찍어 페이스북 올리는 죄수들

댓글 0 | 조회 4,682 | 2017.07.25
보안이 엄격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기념사진들을 찍은 후이를 인터넷에 버젓이 올려 자랑까지 해대는 사건이 벌어졌다.▲ 초소형 휴대폰​보안에 큰 구멍 뚫린 교도소최근 국내 언론에 전… 더보기

상승 물결 타는 뉴질랜드 달러

댓글 2 | 조회 11,910 | 2017.07.12
한동안 하락했던 뉴질랜드 달러화가 다시 상승 모드로 돌아섰다. 뉴질랜드 달러화의 강세는 앞으로도 1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화에 대한 … 더보기

늘어나는 외국인 방문자의 공공병원 치료비

댓글 0 | 조회 6,199 | 2017.07.11
매년 5월 말 무렵이면 국내 언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기사가 있는데, 그것은 국내의 공공 의료기관을 무료로 이용할 자격이 없는 외국 출신 방문객들에게 투입된 각종 치료비 문제이다.특… 더보기

시행 10주년 맞는 키위세이버

댓글 0 | 조회 5,706 | 2017.06.28
다음달이면 키위세이버(KiwiSaver)가 시행된지 10년이 된다. 키위세이버는 그동안 뉴질랜드의 노후대비 저축제도로 자리 잡으면서 기금과 가입자 측면에서 괄목한 성장을 보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