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안전 파수꾼, LandSAR

서현 0 2,077 2014.05.27 15:43
525.jpg

고도성장에 가려졌던 안전불감증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재난으로 나타나면서 대한민국이 큰 충격에 빠진 지 한 달여가 넘었다. 

그 한달 여 동안 고국의 일이기에, 또한 제대로 꿈도 펴보지 못한 수많은 남녀 청소년들의 희생이 컸기에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다른 일보다도 가슴 아파하는 교민들을 많이 보았고 필자 역시 착잡하고 비통한 마음을 누를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이곳 뉴질랜드의 안전의식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다가 인명구조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수색구조대인 ‘New Zealand Land Search & Rescue Inc.(LandSAR)’을 떠올리게 돼, 금번 호에서는 그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순수한 비영리 봉사단체로 탄생한 LandSAR>
LandSAR은 공식적인 정부기관은 아니다. 그러나 등산이나 사냥, 스키 등 각종 야외활동 중 실종자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어김 없이 현장에 등장해 활약하는 뉴질랜드의 안전 지킴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1994년에 공식 설립되었지만 그 연원은 19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30년대에 웰링톤 인근의 타라루아스에서 2차례의 큰 수색작업이 벌어졌었는데 이를 계기로 1933년에 웰링톤의 산악클럽인 ‘Federated Mountain Clubs(FMC)’이 중심이 되어 경찰과 협의해 최초의 수색구조대인 FMC SAR이 탄생했으며 이들의 활동에는 정부가 일정한 자금을 지원했다.

이 단체 산하에는 자원봉사조직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LandSAR이 조직돼 이후 70여 년 간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다가 지난 1994년 11월에 좀 더 효율적이고 독립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LandSAR이라는 단체가 탄생했다. 

525 지도.gif

현재 LandSAR은 2009년 연차총회에서 통과된 헌장을 기준으로 2011년에 개정된 사업계획서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7명의 이사진을 중심으로 전국을 북섬 4개 지역 그리고 남섬은 3개 지역 등 모두 7개 지역으로 나누어 팀을 운영하고 있다.  

단체 대표는 선거로 뽑히는데 현재는 오클랜드 지역에서 20년 이상 이 단체를 위해 활동해 온 데이브 어슨(Dave Erson, 48) 회장이 2009년부터 재직하고 있으며 2명의 아들을 둔 그는 그 동안 많은 수색 구조 현장에서 직접 또는 현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 

LandSAR은 또한 뉴질랜드 경찰은 물론 전국의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통제하는 구조센터(Rescue Coordination Centre of New Zealand, RCC NZ), 그리고 국립공원 등을 관할하는 자연보존부(Department of Conservation, DoC)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활동한다. 

또한 여기에 등반안전과 관계된 산악안전협회(NZ Mountain Safety Council Incorporated, MSC)와 뉴질랜드 산악연맹(Federated Mountain Clubs of NZ Incorporated, FMC), 그리고 활동 시 통신 확보를 위해 아마추어 무선 관련 단체인 Amateur Radio Emergency Communications(AREC)과도 협력하고 있다. 

525 2.jpg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구조활동> 
지난 2007년 8월에 남섬의 넬슨 북부의 타카카 힐에 있는 그린링크/미들어스(Greenlink/Middle Earth) 동굴에서 의사이자 20년 경력의 동굴탐험가인 마이크 브루어(Mike Brewer)가 탐험 중 굴러 떨어진 바위에 부상을 당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당시 4명이 함께 동굴 탐험에 나섰다가 진입 후 4시간 만에 입구에서 4km 떨어진 곳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자 동료 한 명이 남아서 그를 지키는 동안 나머지 일행은 밖으로 나와 구조를 요청했는데 당시 브루어는 머리 부상과 함께 골반이 부서지는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사고가 접수되자 전국에서 70여명의 전문 구조대가 소집됐으며 당연히 LandSAR의 전문 구조팀이 앞장 서게 됐는데, 이들은 지하 400m의 깜깜한 동굴에서 30시간의 사투 끝에 부상자를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구조작업은 TV를 통해 전국으로 연일 방송돼 국민적 화제가 됐으며 동굴 속에 진입했던 40여명의 전문가들은 입구의 40m 수직굴을 포함해 갖가지 난관이 도사리고 있는 악조건 하에서 부상자를 옮기느라 특수 들것과 여러 종류의 로프를 동원하는 등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작업을 벌여야 했다.  
국민들에게 LandSAR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게 된 이 작업으로 LandSAR은 교통부 장관으로부터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인된 구조업적 증명서를 받았으며 2008년 4월에 정부 표창을 받기도 했다. 

525 5.jpg

현재 LandSAR에는 90여명의 훈련된 동굴구조 전문가가 있으며 이들은 Auckland CaveSAR; Manawatu CaveSAR, Wellington CaveSAR, Nelson CaveSAR 등과 같이 각 지역별로 특화된 소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문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처럼 LandSAR은 활약은 단순히 트래킹 중이나 등반 중과 같이 산악에서 발생하는 수색 구조 활동에 국한되지 않으며 필요할 경우에는 동굴은 물론 호수와 바다 등 수중, 그리고 항공에까지 그 활동영역이 넓혀진다. 

525 3.jpg

<투철한 희생정신과 강한 체력, 전문지식으로 무장> 
LandSAR은 현재 전국을 7개 지역으로 구분해 활동 중이며 모두 3,500명의 훈련된 대원들이 참가해 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들은 63개의 육상구조 그룹과 LandSAR Search Dogs와 LandSAR Caving 등 2개의 전문구조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LandSAR Search Dogs는 전국적으로 60명의 대원과 22마리의 수색 및 구조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절벽 전문 구조대인 Alpine Cliff Rescue와 카약 등을 이용한 구조에 나서는 Whitewater Rescue 등 지역별로 특성화된 그룹도 있으며 이들은 특히 해당 분야에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여기에 정식 대원은 아니지만 흔히 아마추어 무선동호인(HAM)으로 알려진 통신 전문가들이 모인 Amateur Radio Emergency Communications (AREC)가 현장에서 LandSAR 대원들의 연락을 돕고 있으며 기술적 지원도 하고 있는데 이들은 정부 민방위부(Civil Defence)를 비롯한 다른 비상기관과도 협조하고 있다. 

한편 협조기관 중에는 특이하게 남섬 서해안에 위치한 Tai Poutini 폴리텍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 대학에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고등교육기관 차원의 수색 구조 과정이 개설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LandSAR의 활동은 뉴질랜드 경찰과 항상 유기적 관계 속에 이뤄지는데 경찰과 LandSAR 사이에는 공식적으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가 체결되어 있다. 

이들 대원들은 지역별로 정기적으로 모여 새로운 수색과 구조기술을 습득하고 모의훈련과 경연을 벌이며 정보를 나누는데, 지난 4월에 넬슨 지역에서 있었던 훈련에서는 수색작전에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이용하는 기술이 처음으로 선보여지기도 했다. 

LandSAR의 일반적인 수색구조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지도를 읽는 방법은 물론 나침반과 로프 등 장비를 다루고 지형을 숙지하는 능력과 인공호흡법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포함해 장기간의 산행과 부상자 등을 운반할 수 있는 체력 등이 요구되다 보니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니다. 

더욱이 이러한 활동이 봉사로 이뤄지는 만큼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희생정신이 투철해야 하는 것은 물론인데, 2012/13년에 발간된 LandSAR의 연례 보고서에는 대원들이 현장에서 보낸 시간이 총 25,823시간, 그리고 이를 위해 훈련에 쏟은 시간이 모두 65,971 시간에 달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와 있다. 

525 4.jpg

<구조 믿기보다는 안전부터 챙기는 의식 필요>
그러나 항상 이들 LandSAR 대원들은 부상 및 실종자가 생겼을 때마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항상 안전규정을 준수하고 관련 장비를 갖추기를 당부하는데, 특히 원거리 산행이나 험지를 다닐 경우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해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위치추적기(beacon) 지참을 적극 추천한다. 

이는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 도시를 벗어난 곳에서는 휴대폰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더욱 강조되는 사항으로, 실제 수색구조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쳐지는 경우는 조난자가 비콘을 휴대한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또한 항상 어느 곳에서든지 자신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잠재적 사고 가능성이 엿보이면 과감하게 일정을 포기하는 것 또한 자연을 안전하게 즐기는 자세라고 LandSAR 관계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한편 사족으로 덧붙이는 것은, 비록 LandSAR이 자율적 봉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만약 조난자 등이 입산금지 지역이나 악천후로 출입이 금지된 시기나 장소에 고의적으로 들어갔다면 나중에 헬리콥터 운항비를 포함한 상당한 구조비용이 청구된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남섬지국장 서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을미년(乙未年) 새해 NZ 경제

댓글 0 | 조회 2,305 | 2015.01.14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고 있고 유로존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일본은 스태그네이션(stagnationㆍ장기 경기침체)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미국, … 더보기

새로운 ‘Non-Emergency’ 비상전화 등장하나?

댓글 0 | 조회 3,598 | 2015.01.13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범죄나 화재, 위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이 벌어지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전화번호 ‘111’을 눌러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최근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4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2,943 | 2014.12.24
■ 불붙은 국기 교체 논쟁 존 키(John Key) 총리는 1월 29일 국기 교체 문제를 총선에서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혀 국기 교체 논쟁에 불을 지폈다. 그… 더보기

보드카보다 더 취하게 만드는 손세정제

댓글 0 | 조회 6,291 | 2014.12.23
얼마 전 국내의 한 어린이집에서 겨우 4살짜리 여자아이가 술(알코올)에 취해 병원에 실려가는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아이가 어린이집 내에 있던 ‘… 더보기

부동산 투자자 겨냥한 규제 도입될 듯

댓글 0 | 조회 3,412 | 2014.12.10
집값 상승을 막고 금융권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던 대출규제 조치가 1년이 지나면서 중앙은행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또 다른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부동산 투자자를 … 더보기

NZ 지폐 “화려한 옷으로 새 단장한다”

댓글 0 | 조회 7,501 | 2014.12.09
현재 국내에서 통용되는 지폐는 5달러짜리부터 100달러짜리까지 모두 5가지인데 이들은 모두 1990년대에 처음 디자인됐으며 이후 1999년에 재질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머(Po… 더보기

당신의 재산은 얼마나 늘었나요?

댓글 0 | 조회 3,869 | 2014.11.26
지난 2000년에 뉴질랜드에 살고 있었다면 당신의 재산은 그 때에 비해 300% 늘어나 있어야 정상(?)이다. 이는 실질적인 재산이 늘었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 달러화 또는 원화로 … 더보기

멀고도 험난했던 한국과 NZ의 FTA 여정

댓글 0 | 조회 4,801 | 2014.11.25
“한국과 뉴질랜드가 5년 넘게 끌어오던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을 드디어 끝냈다. 최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 참석… 더보기

기록적인 감정가 상승의 득실

댓글 0 | 조회 5,048 | 2014.11.12
오클랜드에 집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요즘 오클랜드 카운슬로부터 2014년 주택 재감정 통지서를 받을 것이다. 3년 전에 비해 평균 34%나 상승한 감정가에 주택 소유주들은 자산 가치… 더보기

비운의 명마 ‘파랩(Phar Rap)’을 찾아

댓글 0 | 조회 4,449 | 2014.11.11
매년 11월이 다가오면 호주 국민들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키위들까지 들썩거리게 만드는 행사가 있다. 다름 아닌 멜버른컵 경마대회인데 11월 4일(화) 열린 금년 대회에서는 독일의 ‘… 더보기

국제외교 무대에서 비상하는 NZ

댓글 0 | 조회 3,594 | 2014.10.30
▲ 뉴욕 허드슨 강변의 유엔본부 전경 NZ시간으로 10월 16일(목) 아침, 뉴질랜드가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의 ‘안전보장이사회(Security Counc… 더보기

뉴질랜드의 한국인 (下)

댓글 0 | 조회 5,939 | 2014.10.29
통계청이 실시한 ‘2013 인구조사’의 한국인 관련 자료 가운데 마지막으로 가구와 주택 등에 대한 관심가는 내용을 소개한다. 가구 자녀가 있는 부부 가족 형태가 67.9%로 한인의… 더보기

강 건너 불 아닌 일본의 화산 폭발

댓글 1 | 조회 5,885 | 2014.10.15
▲ 화산재에 뒤덮인 온타케 화산의 산장 일본 나가노 현의 ‘온타케(御嶽山) 화산’이 9월 27일(토) 오전 11시 52분(현지시각)에 갑작스럽게 분화, 10월 8일(수) 현재까지 … 더보기

뉴질랜드의 한국인 (中)

댓글 0 | 조회 3,701 | 2014.10.14
지난 호에 이어 통계청이 발표한 ‘2013 인구조사’의 한국인 관련 자료 가운데 교육 및 수입 등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살펴 본다. 자녀수 한인 여성의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 더보기

뉴질랜드의 한국인 (上)

댓글 0 | 조회 7,375 | 2014.09.24
통계청이 최근 ‘2013 인구조사’의 민족별 자료를 내놓았다. 지난해 3월 5일 기준 뉴질랜드에 머문 방문자, 주재원 등 임시 체류자와 영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구조사의 한… 더보기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댓글 1 | 조회 4,262 | 2014.09.23
총선이 9월 20일(토) 치러지는 가운데 때아닌 스파이 논쟁이 국내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월 17일(수) 아침에 국내 주요 언론들은, 뉴질랜드 정부가 우방을 대상으로 자체… 더보기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NZ 총선

댓글 0 | 조회 2,529 | 2014.09.10
오는 9월 20일(토) 치러지는 뉴질랜드 총선이 투표일이 점점 다가올수록 결과에 대한 섣부른 예측을 불허하면서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40%를 넘어선 국민당의 견… 더보기

주요 정당의 공약 비교

댓글 0 | 조회 3,569 | 2014.09.09
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각 정당의 선거운동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당초 집권 국민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던 이번 총선은 지난달 발간된 책자 ‘추잡한 정치(Dirty Politi… 더보기

예금자보다 대출자가 ‘우선’

댓글 0 | 조회 2,890 | 2014.08.26
대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들간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신규 고객에게 현금을 주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에도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금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 더보기

운전면허 승격, 이젠 늦으면 손해

댓글 0 | 조회 5,695 | 2014.08.26
8월 6일(수) 뉴질랜드 교통부(Minister of Transport)는 국내 운전면허제도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 시행을 예고했다. 개정안에서는 현재는 초보와 제한면허 소지자들이… 더보기

‘범죄감소’ 정부발표가 못미더운 까닭

댓글 0 | 조회 2,156 | 2014.08.12
정부는 지난해 범죄가 2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욱 안전하다고 느껴야 맞는데 실상 체감하는 안전도는 그렇지 않다. 거리에서, 상점에서, 주택가… 더보기

바이러스 공포로 떨고 있는 지구촌

댓글 0 | 조회 4,561 | 2014.08.08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디 작은 한 바이러스 때문에 최근 지구촌 주민들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에서는 영화 ‘아웃브레이크(Outbreak)’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Ⅱ)

댓글 0 | 조회 4,003 | 2014.07.24
▲ 트레블 콘에서 내려다 본 전망 방학을 맞이하자마자 퀸스타운 공항이 방문객들로 넘쳐난다는 보도가 있었다. 평소 퀸스타운 상주인구의 절반 가량인 7천명에 달하는 국내외 승객이 하루… 더보기

주택시장 ‘거품’ 꼈다

댓글 0 | 조회 7,168 | 2014.07.22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달 처음으로 글로벌 주택 경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IMF는 ‘글로벌 하우징 워치(www.imf.org/housing)’라는 웹사이트를 론칭하면서 세계 주… 더보기

안전하게 즐기는 스키

댓글 1 | 조회 3,763 | 2014.07.09
겨울이 되면 우리 머리에 떠오르는 스포츠는 단연 스키이다. 젊은층은 스키보다는 스노보드를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역시 스키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함께 즐기는 레저이므로 보통 스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