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를 보내고 복돼지를 맞이하자, 이상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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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를 보내고 복돼지를 맞이하자, 이상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0 개 2,121 조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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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띠의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간다. 이제 설이 되면 기해년(돼지띠) 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돼지를 富의 상징으로 생각해 복주머니나 저금통의 형태로 가까이 두고 살아왔다. 물질(Gold)이 반드시 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문자 L자가 가운데 살짝 들어간 맘몬 神은 큰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God) 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크리스마스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복음서에 보면 달란트의 비유가 나온다. 주인이 타국으로 떠나면서 종들에게 각각 다섯, 둘, 한 달란트씩 맡기고 떠났다가 귀국해서 회계를 하는 장면이다.  두 종은 각각 받은 달란트를 두 배로 이식해서 열, 네 달란트로 증식했는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에 묻어 두었다가 그대로 내놓아 그 사유를 묻는 내용이다. 주인은 청문회가 끝난 후 그 종에게 왜 그 돈을 은행에 맡겨서 이자라도 받지 않고 땅에 묻어 두었느냐면서 게으르고 악한 종 (무익한 종) 이라고 엄히 심판한다. 이 비유는 창조주가 각 사람에게 나누어 준 재능(Talent)을 주인인 창조주를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영적 의미를 가진 것으로 해석되지만 세상 재물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 오늘은 새해 경제전망과 더불어 불확실한 미래에 여유자금을 어떻게 안전하게 운용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투자자의 고려사항  

 

2008년 10월 GFC (세계경제위기)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저금리 정책으로 세계경제가 회복되어 10년간 성장을 거듭해 왔다. 세계경제는 작년과 금년(예상)에 각각 3.7% 성장을 기록했다.  IMF는 내, 후년에도 다소 낮지만 꾸준한 성장을 예상한다. 그러나 美中 무역전쟁, 금리인상을 통한 통화 환수정책, Brexit, 국지적 분쟁 가능성 등 부정적 전망도 만만치 않다. 세계경제가 10년 주기마다 불황을 겪었다는 사실이 월街의 불안감을 더해 준다.     

 

투자자문을 하는 어느 금융전문가는 금융상품 가격이 너무 올라 추천할 품목이 마땅치 않다고 토로했다. 은행예금, 국채는 물론 회사채, 주식, 부동산 수익률이 너무 낮아 (=가격이 너무 비싸) 단기 투자자들은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골드만 삭스는 내년도 주식, 채권, 자원 등의 수익률을 보합(=0%) 으로 예상하고 현금(Cash) 투자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전문가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어쨋든 월街는 앞으로도 급격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안전하면서도 수익률 높은 금융상품을 찾는다. 그러나 안전성과 수익성은 반비례한다. 한편 중요한 것은 유동성이다. 자금이 필요할 때 손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프리미엄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투자의 3요소인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이외에도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 투자금액 (여유자금 1만불이하, 10만불 이하, 50만불이하, 100만불 이상)  

• 연령 (청년, 장년, 노년)

• 개인이 처한 환경 (건강상태, 가족상황, 직장의 안정성, 시간적 여가 유무)

• 자금운용에 관한 지식 (투자상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 관리능력)

• 소통능력 (언어 소통능력, 대인관계의 원활성, 문서 해독력 및 표현능력)

• 중개사, 변호사, 회계사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

• 개인적 성격 (소심한가, 대범한가, 투자문제로 부부갈등의 소지는 없는지)

• 개인의 투자선호도 (보수적, 공격적, 중간)  

 

위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워렌 버핏은Verbal & Written Language Skill 이 있으면 자산을 50% 더 늘릴 수 있다고 젊은이들에게 강조했다. 이것이 없으면 마치 암흑 속에서 아가씨에게 윙크하는 것과 같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격이라고 비유했다. 

 

투자 종목별 과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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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예금 및 국채이자에 대해서는 15% 원천징수 차감

 

이제 투자를 하기 앞서서 위와 같은 여건 외에도 과거에 어떤 투자가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팩트(Fact)를 모르면 실패하기 쉽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투자종목별 성적표 (Performance) 를 살펴보면 위 도표와 같다.    

 

가장 안전한 금투자로 부터 위험도가 높은 주식까지 좀목별로 지난 10년간 실적을 분석해 보면 금, 예금, 국채가 40%대, 주택이 약 100%, 주식은 2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년전 50만불을 각 투자종목에 투자했을 때 현재가치가 얼마나 되나 하는 것을 아래와 같이 예시해 보았다. 우선 은행예금과 국채는 10년후에도 원금만 돌려준다. 금과 주택은 이식은 없거나 적지만 가격이 올라가 자본소득(Capital Gain) 이 발생한다. 하지만 주식은 자본소득과 이식(배당금)이 발생한다. 유동성을 보면 금, 국채, 주식은 시장에 바로 내다 팔 수 있어서 높은 반면 주택은 낮다. 주식은 1만불 이하의 소액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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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예금 및 국채는 매6개월마다 소득세 원천징수 15% 차감후 복리로 운용한 것으로 가정함 

• 주택은 지난 10년간 유지관리비 공제후 주당 $400 렌트 순수입을 올린 것으로 가정함   

• 주식배당금은 세후 지급액임. 소득세를 내는 투자자의 경우 Imputation Credit 청구로 매년 지급받은 배당금 총액의 33% 해당액까지 이미 낸 세금에서 돌려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면 수익률이 더 높아짐 

 

여기서 말하는 주택은 자신이 사는 집(Family Home이라고 불림)이 아니고 임대주택을 말한다. 임대주택은 부동산이라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투자에 속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오르면 올랐지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런데 관리와 처분이 쉽지않다. 서두에서 본 것처럼 세월과의 싸움에서 유리해야 하고 (65세 이상되면 자손 대물림이라면 모를까, 포기!), 현금흐름에 쫓기지 않아야 하고 (노인: 연금으로는 부족, 젊은이들은 돈을 벌기 때문에 OK), 주택 관리능력이 있어야 한다. 정부의 규제와 마약도 문제다. 내년부터 부동산 거래에도 적용되는 돈세탁 방지 국제협약 (AML: Anti-Money Laundering) 시행도 매매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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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종목별 주식투자는 샘플로서 레스토랑 브랜즈(KFC, Pizza Hut, Car’s Junior, Taco Bell), 오클랜드 공항, 터너스자동차(구 도체스터) 의 실적을 분석해 본 것이다. RBD는 최근 멕시코의 Finess가 75% 지분을 $9.45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해 주가가 갑자기 급등한 바 있다. AIA공항은 8년전 필자가 IRG 재직시 권장했던 종목이다. TRA(구 도체스터) 는 GFC 직후 구조재조정과 더불어 주당 $1-$1.30 (10대1 주식병합전 10-13센트)에 여러차례 유상증자(물타기)를 실시해 회사규모를 확장했는데 당시 유상증자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던 주주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을 것이다. 세가지 종목을 살펴본 것은 10년전 당시 고객들이 실제로 투자를 했고 어떤 분들은 위 금액 이상을 투자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없다. 투자자는 모두 각자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 컨설턴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금융상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투자는 본인의 결정에 따라 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장세에 관계없이 외국인 투자가들이 매력있는 NZ 상장사를 사기위해 덤벼든다는 점이다. 영국과 미국에서 서로 인수경쟁을 벌이고 있는 TME(Trademe)가 그렇고 이번 RBD가 그렇다. 재색을 겸비한 여인들은 영웅호걸들이 금방 채간다. 반대로 지혜로운 여걸들은 촉망되는 청년들을 사로잡는다. 타겟의 대상이 되는 NZ 우량기업들은 지금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 소액 투자자들이여, 여러분도 소영웅 소여걸이 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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