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박현득
박명윤
김영안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이윤수
조성현
박기태
유영준
성태용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배태현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병철
신지수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한 얼
박승욱경관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써니 림
Mina Yang
김철환

봄철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간단 팁

조성현 0 372 2018.09.12 15:52

f35f095bdf01031fbfbe46577fef975f_1536724
 

★ Spring Mental Health Tips

 

바야흐로 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봄은 겨우내 지친 우리의 심신에 활력을 주고 우리 마음 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기에 완벽한 기회입니다. 따라서 이 시간을 신체적 그리고 정서적으로 재생하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방법을 통하여 보다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봄 청소 -  햇볕이 좋은 날 방문을 활짝 열고 겨우내 방 안의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면서 마음속의 쌓였던 스트레스도 확 날려버리세요. 가구의 배치를 요리조리 바꾸어 보기도 하고 화사한 꽃이 있는 화분을 놓아 보는 것도 그리고 좀 더 노력을 들여서 커튼이나 벽의 색깔을 바꾸기도 하면 의외로 마음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2. 수면 패턴 - 봄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보세요.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도록 노력하면 잠드는 시간도 따라서 조절됩니다. 카페인이 있는 커피나 차를 가능하면 피하거나 약하게 마시고 자기 직전에 침대에서는 TV나 핸드폰 화면을 보는 것을 피하세요.

 

3. 햇빛을 쬐기 - 적절한 시간 햇빛에 노출하는 것은 몸에 비타민 D를 축적하는 좋은 방법이며, 특히 사람의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우울증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면서 신선한 봄 향기를 맡으면 기분도 좋아질 겁니다. 햇볕에 약간 거으른 피부는 오히려 창백한 피부보다 더 건강해 보이고 생기가 있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4. 운동하기 - 간단한 걷기 또는 활동적인 조깅 등은 정신 건강에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신체 시스템을 활동적이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식사를 마치고 계속 앉아 있기보다 가볍게 걷는 것도 좋겠지요.

 

5. 건강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 다양한 과일과 녹색 잎 채소를 식단에 첨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봄날 벼룩시장에서는 값싼 제철 채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병을 가까이 두고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하루에 8잔 정도의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 봄을 맞아 자신을 더 친절하고 온화하게 대해 주세요. 실수나 실패도 삶을 살아가는 한 방편입니다.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햇볕이 좋은 날 근처 카페로 걸어가셔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닐까요. 

 

정신 건강은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또한 누구나 살아가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을 구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커뮤니티에는 여러가지 도움과 정보를 드리는 서비스와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의 연락처는 그 중의 몇가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1). The Depression Helpline (우울증 전화 상담) 0800 111 757 또는 text 4202 - 정서적으로 힘드시거나 정신건강에 관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 전문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아래 기관으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1737 Need to talk? (1737 상담이 필요하세요?) - 불안하거나, 감정에 심한 변화를 느끼거나, 또는 우울감을 느끼실 때 대화나 조언이 필요할 때 1737로 전화나 text 를 하세요.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Youthline, Free Call 0800 376 633, Free text 234, Email talk@youthline.co.nz

 

4). Healthline (전화 건강 상담) 0800 611 116 - 뉴질랜드 내에서 거는 전화는 휴대전화를 포함하여 모두 무료입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 응급실에 가야할 지 기다렸다가 가정의를 만나도 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함께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건강상태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또는 휴가 중에 가장 가까운 병원인 약국을 찾고 있을 때 전화해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 Asian Mental Health Service (WDHB) - 와이 테마타 지역보건부의 정신건강서비스를 받고 있는 아시안 개인 및 가족들에게 문화적 지원, 정신건강 관련 교육, 실질적인 생활 상담, 사회-심리적 평가, 코디네이션 및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전화 09 487 1354   

 

6). Asian Family Services -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는 대면 상담 및 전화상담을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 한국어, 광동어, 보통어, 베트남어, 일본어와 태국어로 제공합니다.  전화 0800 862 372

 

7). 새움터 웹사이트는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는 정신 건강 관련 전문의료인 및 사회복지사들이 운영하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긴급 상황시

본인, 혹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해하거나 자살의 위험에 처해 있을 경우는 111로 즉시 전화하거나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가십시요.

 

혹은 다음의 해당 지역 건강 보건부의 응급팀 (CATT Team)으로 연락하십시요 

 

●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     

       o 노스쇼어     (09) 486 8900 / 시간외 (09) 486 9000     

       o 로드니      시간외 (09) 427 0360     

       o 와이타케레     (09) 822 8501 / 시간외 (09) 822 8500 

 

● 오클랜드 지역보건부 (센트럴) 0800 800 717 

 

● 마누카우시 지역보건부 (남부) (09) 2761 3700 / 시간외 0800 775 222

 

 

*조성현, Asian Public Health Coordinator, The Asian Network Inc.(TANI), www.asianetwork.org.nz, Mb) 027 265 2338 아시안헬스네트웍은 뉴질랜드 정부 지원 기관으로서 뉴질랜드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에 문화적 자문을 제공하며 재뉴 아시안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Eftpos 나라
eftpos.cash register,cctv,scale,alarm,pos system. T. 0800 880 400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AMS AUTOMOTIVE LTD
전자 제어, 컴퓨터스캔, 사고수리(판넬페인트, 보험수리), 타이어, WOF , 일반정비  T. 09 825 0007

유대인 이야기

댓글 0 | 조회 88 | 8시간전
두꺼운 책이라 오래 걸렸다. 무려 662 페이지에 달한다. 이런 책들은 서울에서는 좀처럼 엄두가 안 난다. 통상 서울에서는 이동간에 휴대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더보기

[포토 스케치] 어떤밤이 오려나

댓글 0 | 조회 157 | 2019.02.19
어떤밤이 오려나<Lake Waikaremoana Holiday Park>

다민족 대응성 매니져로 승진한 Jessica Phuang 축하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658 | 2019.02.18
오늘 546 Mt. Albert Rd. 에 위치한 Fickling Convention Centre 에서는 최근 Tamaki Makaurau 다민족 Responsiveness 매니져… 더보기

딸기와 berry 이야기

댓글 0 | 조회 211 | 2019.02.18
누구나 어릴적 산딸기에 대한 아련한 기억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산속을 거닐다 보면 산딸기 가시가 옷자락을 잡아 당기거나 손등을 사정없이 할퀴던가, 아니면 빨간 열매의 유혹으로 얼른… 더보기

VISITOR비자 쉬운 풀이사전

댓글 0 | 조회 421 | 2019.02.18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민법과 체류 및 비자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모아 놓고 공식적인 답변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Visitor visa(방문비자)에 대… 더보기

길이 있는 곳

댓글 0 | 조회 65 | 2019.02.18
길을 따라길을 지나길이 아닌 곳을길처럼 걷고 걸어시간을 지나간다.이 시간을 거쳐이 길의 끝엔니가 거기서 손 흔들며 반겨 주기를..

겨울철 굴

댓글 0 | 조회 239 | 2019.02.18
‘바다에서 나는 우유(牛乳)’, 돌에 붙은 꽃처럼 생긴 석화(石花) 등은 모두 굴(oyster)을 비유한 말이다. 전남 진도에서는 굴을 ‘꿀’이라고 부른다. 굴맛이 꿀맛처럼 달기 … 더보기

국물

댓글 0 | 조회 123 | 2019.02.18
신달자메루치와 다시마와 무와 양파를 달인 국물로 국수를 만듭니다바다의 쓰라린 소식과 들판의 뼈저린 대결이 서로 몸 섞으며사랑의 혀를 간질이는 맛을 내고 있습니다바다는 흐르기만 해서… 더보기

죽기 전에 해야할 일

댓글 0 | 조회 262 | 2019.02.17
20대에 해야할 일 또는 30대, 40대, 50대, 60대에 해야할 일에 대하여 쓴 많은 글과 동영상들이 범람하고 있다. 심지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또는 죽기 전에 해야… 더보기

사랑이 영원할 수 있나요?

댓글 0 | 조회 344 | 2019.02.15
지나온 일들을 돌이켜 보라고 하면항상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사랑에 관한 것이더군요.누구를 만나서 사랑을 했고, 배신을 당했고, 다시 사랑을 했고......이렇게 온통 사랑으로 … 더보기

심리상담 속에서의 경청의 실례

댓글 0 | 조회 188 | 2019.02.15
심리상담 십수년, 그 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적지 않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왔다.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끝모를 우울의 늪으로 빠져 들던 사람, 삶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이 하루를 … 더보기

미사일

댓글 0 | 조회 139 | 2019.02.15
Q를 처음 보았을때.. 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타고난 골격이 우람한것도 그렇지만 오랜 기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구와 형형한 눈빛이 마치 전투폭격기를 보는듯해서 마음이 든든하… 더보기

올해 NZ 금융환경 변화 예상

댓글 0 | 조회 1,187 | 2019.02.14
지난 주, 과거 3년 이래로 당일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던 금융주, 주춤하던 호주, 뉴질랜드 주식 시장을 흥분시켰다. 이유는 호주 ‘Royal Commission’에서 지난…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일 처리는 변동성이 많다

댓글 0 | 조회 466 | 2019.02.14
제가 호주 시드니에 잠시 있었을 때입니다. Unit을 rent 해서 살고 있었는데 기간이 6개월로 정해져 있는 fixed term이었습니다. 그런데 2개월 살다 보니 못 살 것 같… 더보기

길 위에서

댓글 0 | 조회 104 | 2019.02.14
어느 해 초가을, 땅끝 마을 갈두리(葛頭里)에 갔다 돌아올 때 생긴 일이다. 나는 토말(土末) 전망대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가을 바다의 감동에 잠겨서 서서히 차를 몰고 13번 국도를… 더보기

개구리왕자 2편

댓글 0 | 조회 131 | 2019.02.13
개구리 왕자옛날 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던 시절 한 왕에게 아름다운 딸들이 여럿 있었다. 그 중에 막내딸은 유독 아름다워서 해조차도 막내공주에게 빛을 뿌릴 때마다 감… 더보기

‘남성’ 잡는 흡연

댓글 0 | 조회 353 | 2019.02.13
필자가 운영하는 ‘한국성의학연구소’에서 ‘흡연과 발기부전 그리고 성기 크기’라는 이색조사를 실시했다. 일반 남성과 성기능에 대해 진료ㆍ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그룹’을 대상… 더보기

당신의 이름을 돌려드립니다.

댓글 0 | 조회 245 | 2019.02.13
어느새 ‘남자친구’를 이슬비에 솜사탕 녹듯이 스리슬쩍 저만치 보내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사랑은 별책부록’이라는 녀석을 반갑게 맞이했다.그렇다. 코끼리 아줌마인 나도 대한민… 더보기

Monsoon Poon

댓글 0 | 조회 268 | 2019.02.13
Monsoon Poon 레스토랑은 동남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이다. 태국, 말레지아, 인도, 중국등 아시안들을 위한 대표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 요리 하는 것을… 더보기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나요?

댓글 0 | 조회 667 | 2019.02.13
자궁근종이란 자궁 내에 혹 같은 양성 종양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여성들의 골반 내에 생기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증세의 하나로, 중년 여성의 20% 이상이 이 자궁근중을 갖고 있을… 더보기

하늘과 우편

댓글 0 | 조회 83 | 2019.02.13
다시 새해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설레임과 기쁜 희망을 준다. 우리들의 인생이 무언가 새해에는 달라지고 더욱 새로워지고,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기대하게 되기 때문이리라. 이런 … 더보기

안티프래질 이야기

댓글 0 | 조회 105 | 2019.02.13
유전자가 생명체를 지배한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물학적 결정론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 인물이 세계적인 세포생물학자이면서… 더보기

2019 년 오클랜드 주택시장 어떨까요?

댓글 0 | 조회 1,421 | 2019.02.13
강렬한 태양 아래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고 계시나요? 그러나 요즘 세계 각국의 뉴스 그리고 한국의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검은 순수 VS 황홀한 지옥

댓글 0 | 조회 289 | 2019.02.13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을 마시는 것이다. 처음에 이 둘은 약으로 사용됐다. 기원 전 에티오피아 부족들은 커피나무 잎을 씹거나 줄기 끓인 물을 마시며 에너지가 솟는 효과… 더보기

100년 전의 한민족

댓글 0 | 조회 216 | 2019.02.13
민족 자결의 원칙은 피 지배 민족들에게자결권을 행사하는 동기를 부여했다.한인 유학생들은 동경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실행 계획까지……무릇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어떤 변화나 발생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