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김지향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Shean Shim
빡 늘
송영림
김준
엔젤라 김
오클랜드 문학회
자유인
박명윤
김영안
Mina Yang
써니 림
여디디야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봉원곤
마리리
김임수
CruisePro
이윤수
조성현
오즈커리어
Jessica Phuang
김수동
박승욱경관
임종선
최성길
동진
이동온
이현숙
피터 황
한 얼
한하람
최종원
Election

나설렘씨의 사업 체크리스트 6 - 인스타그램

써니 림 0 276 2017.09.13 21:35
9549c4ceb76ba64d5572eb103a1e4762_1505294

■ 소셜미디어 1 - 인스타그램 

 

요즘 인스타그램이 인기입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나설렘씨도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성능 좋은 핸드폰이 있으니 일단 준비물은 통과로군요. 그럼, 몇 가지 사실을 통해서 인스타그램을 만나보겠습니다. 

 

일단 월 활동 사용자수 7억 명을 넘었습니다(2017.04). 사용자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형식이고,기본적으로 모바일앱입니다.

 

문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 감각적이고 빠르고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여성 사용자층이 가장 탄탄하며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9549c4ceb76ba64d5572eb103a1e4762_1505295

 

 

백문이 불여일견. 인스타그램, 누가 누가 잘 하고 있을까? 

 

필라델피아치즈

 

9549c4ceb76ba64d5572eb103a1e4762_1505295

 

팔로워는 24.7K인데 팔로잉은 달랑 17명이니다. 간단한 소개,메인 해시태그(#),그리고 클릭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크림치즈 맛있게 먹는 방법에 관한 것들입니다. 명절에 먹던 고추전이 생각나네요. 

 

눈길이 가는 사진과 정겨운 코멘트, 그리고 어울리는 검색어를(#검색어) 사이사이에 집어 넣은 것이 보이시나요? 마지막에 프로필에 링크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 오라는 말이지요.

 

이니스프리 

브랜드 칼라인 그린을 모티브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시, 프로필에 간단한 소개와 웹사이트 주소가 있네요. 주 고객인 젊은 여성을 등장시킨 여유로우면서도 이미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취향 저격 이라고나 할까요?  

 

 

9549c4ceb76ba64d5572eb103a1e4762_1505295

 

 


Bloom and Wild

 

9549c4ceb76ba64d5572eb103a1e4762_1505295

 

꽃을 이용한 부케와 장식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입니다.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프로필의 모습은 다르지 않죠? 간단한 소개와 대표 검색어(#검색어),그리고 웹사이트 주소가 있습니다. 


이미지들이 수려한 탓에 도무지 팔로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랍니다. 사업에 분명 긍정적인 영향이 있겠죠? 


인스타그램, 이렇게 해야 합니다.


너무 잘 하고 있는 계정들을 보다 보면, 은근한 막막함이 밀려 옵니다. 하지만, 어느 사업이든 어떤 개인이든 독특함은 있게 마련이고, 그 독특함을 아름다운 이미지를 통해 드러낼 수 있다면 누구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인스타그램! 몇 가지 유용한 팁들을 살 펴보겠습니다.  


1. 프로필 활용: 화면 맨 위에 계정 소유자 이름, 간단한 설명, 중심 키워드(#,해시태그), 웹사이트 주소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을 설명하고 사이트를 홍보해야 합니다. 누구이고, 뭘 하는 사람인지 알릴 수 있는 기회니까요.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 다. (예. 생일파티 전문 ‘그래도 하루쯤은’) 홍보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넣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클릭을 하여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위치랍니다.


2. 주제 정하기: 개성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려면 하나의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한 권의 잡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위에서 본 이니스프리 계정에 왁자지껄한 식당 사진이 등장한다면 어울릴 리 없습니다. 이니스프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미지도 아니므로, 팔로워가 늘기는커녕 기존 팔로워들도 떠날지 모릅니다.


3. 이미지가 생명: 한번 보고 휙 지나가는 사진을 공유하는 곳이 인스타그램입니다. 다양한 필터뿐 아니라 사진을 수정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으니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이 밖에도 비디오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고정된 이미지보다 비디오가 더 많이 시선을 끄는 것은 당연하죠. 동영상 기반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답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말을 걸고 소통하는 인스타그램, 제대로 해서 크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자료  

https://www.statista.com 

http://www.wordstream.com/blog/ws/2017/04/20/ instagram-statistics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A%B3 %84_%EC%9D%B8%EA%B5%AC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
뉴질랜드최대규모코넬사립대학 영어과정 경영학 컴퓨터공학 요리학과 호스피텔러티학과 유아교육학과 T. 09-367-1010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 그이름은

댓글 0 | 조회 525 | 2017.11.22
어린 시절 연탄가스 하면 굉장히 무섭고 위험한 가스로 이야기되어졌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의 정체는 바로 일산화탄소이다.맛… 더보기

1년 뒤를 준비하라!

댓글 0 | 조회 816 | 2017.11.22
매년 이맘때쯤 되면 대학이라는 반 사회, 반 학교인 공동체에서 두 학기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그 동안의 노력과 시간과 정성을 보상 받거나 아니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열정과 게으름… 더보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댓글 0 | 조회 199 | 2017.11.22
10년전인가 이렇게 요상한 제목의 한국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한국판 서부활극 오락영화였는데 세 주인공을 각각 이렇게 묘사한 것이었다. 또,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도 있다. 우리가… 더보기

온라인 마케팅 한 수 배우기 - 탐스 슈즈

댓글 0 | 조회 198 | 2017.11.22
온라인이 있어 단단히 이득을 보는 기업도 있고, 온라인이 있어 하던 일도 잘 안 된다는 기업도 있습니다. 변화의 시기에는 언제나 웃는 쪽과 우는 쪽이 있습니다.앞으로 몇 주 간 온… 더보기

어디로 여행하나요?(Ⅱ)

댓글 0 | 조회 213 | 2017.11.22
1. 바누아트의 해변2.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대학3. 피오른랜드의 최고의 볼거리 Milford Sound4. 호빗 촬영지5. 온천으로 유명한 로토루아의 Te puia웰링턴은 뉴질… 더보기

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

댓글 0 | 조회 126 | 2017.11.22
글쓴이 : 류근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친구여 나는 시가 오지 않는 강의실에서당대의 승차권을 기다리다 세월 버리고더러는 술집과 실패한 사랑 사이에서몸도 미래도 조금은 … 더보기

오버워치의 역사 - 上

댓글 0 | 조회 82 | 2017.11.22
♣ 본 칼럼은 이 글이 다루는 게임의 주요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누설하는 내용을 포함하므로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겐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오버워치>… 더보기

생각하기 나름

댓글 0 | 조회 59 | 2017.11.22
벌써 2017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골프로 치면 17번홀의 세컨샷이라고나 할까… 좋은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나하면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 더보기

106세 의사의 삶

댓글 0 | 조회 164 | 2017.11.22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평생 현역’ 의사인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가 지난 7월 18일 자택에서 둘째 아들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잠을 자듯 숨을 거뒀다고 일본 언론들… 더보기

배달의 넋

댓글 0 | 조회 116 | 2017.11.22
사람에게 넋이 없다면 허수아비와 다를 게 없을 것이다. 넋은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그것을 거느리고 목숨을 붙어 있게 하며 죽어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이 죽으면 돌… 더보기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댓글 0 | 조회 100 | 2017.11.22
■ 잠깐의 휴식... 어떻게 도와드릴까요?Spectrum Care (스펙트럼 간호)는 다양한 형태로 장애자의 부모님/carer의 휴식을 지원하는 옵션들을 제공하여 각 개인의 특별한… 더보기

손님 싫어하여 망한 부자 이야기 1편

댓글 0 | 조회 212 | 2017.11.22
■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집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찾아오는 손님을 싫어하여 집안이 망하는 이야기들이 참 많다. 주인이 손님에게 물질적으로 인색하게 굴어 집안이 망하는 것은 그럴… 더보기

ACC-3. 해외 이주자의 소득보상

댓글 0 | 조회 376 | 2017.11.22
뉴질랜드 방문자 및 해외여행자와 관련한 ACC혜택에 대해서는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에서 2010년9월9일자 칼럼 ‘ACC 혜택 - 뉴질랜드 방문자 및 해외여행자’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더보기

졸업 후 프로그램(Post Graduate Program)

댓글 0 | 조회 225 | 2017.11.22
우리 나라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요소인 졸업 후 프로그램(Post Graduate Program- 이후 PG Program)에 대한 정보를 드… 더보기

내 딸이 양치기가 된다면

댓글 0 | 조회 162 | 2017.11.22
“My son is a shepherd in South Island.”귀를 의심했다. 아들의 직업이 ‘양치기’(shepherd)라니. 뉴질랜드에는 사람보다 양이 훨씬 더 많다. 올… 더보기

숙모 시집오던 날

댓글 0 | 조회 319 | 2017.11.22
“어머님이 오늘 새벽에 선종하셨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받은 전화. 사촌동생이 알려온 숙모 님의 부음이었다. 나와 몇 살 차이는 있지만 같은 팔십줄의 숙모 조카 사이였다. 우… 더보기

나는 영원한 "보나 화이드"이고 싶다!!

댓글 0 | 조회 332 | 2017.11.21
“Bona Fide(보나 화이드)”라는 단어는 어쩐지 좀 낯섭니다. 초중고교 9년의 영어공부 시절 동안에서도 쉽게 만나지지 않는 단어지요.하지만, 딱 한 번이라도 이 단어와 마주친… 더보기

인생은 고해, 어떻게 처신을 해야...

댓글 0 | 조회 148 | 2017.11.21
인생이 고해라는 상황에 빠졌을 때는 감사하기는커녕 허우적대게 됩니다. 어떻게 처신을 하는 것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인가요?성경에 보면 선악과하고 생명나무가 나오는데, 이 선… 더보기

정갈한 느낌의 마루

댓글 0 | 조회 139 | 2017.11.21
■ 정갈한 느낌의 마루정갈하다는 한국어 뜻을 찾아보면 단정하다, 깔끔하다, 정결하다 등등. 인테리어에서 사용하는 마루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인 것 같다.최근들어 많은 분들이… 더보기

Viaduct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107 | 2017.11.21
Viaduct grill restaurant는 오클랜드 시티 하버에 위치한 서양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로 다양한 그릴 스테이크 전문 요리를 선보인다. … 더보기

뉴질랜드의 새정부 이후, 여러가지 변화들

댓글 0 | 조회 589 | 2017.11.21
제신다가 이끄는 노동당은 제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에 성공해서 9년만에 정권 쟁취에 성공했다. 30대의 젊은 제신다 수상이 이끄는 새정부는 일단 신선한 느낌을 국민들에게 주며 여러 … 더보기

한시 미학 산책(漢詩美學散策)

댓글 0 | 조회 27 | 2017.11.21
독서를 하다 보면 나름대로 독서 취향이 생기는 것이다. 문학에서 철학으로 그리고 다시 처세술로 필요에 따라 장르가 바뀐다. 또한, 즐겨 찾는 작가도 생기게 된다. 어떤 한 책을 읽… 더보기

인정하고픈 마음이 ‘중년의 위기’ 불러

댓글 0 | 조회 147 | 2017.11.21
“선생님, 가운에 머리카락이…” 하면서 직접 머리카락을 털어주며 수줍게 웃는 중년 남성 환자를 보면서 마치 주변의 이모나 큰언니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의 남성성이 그만큼 약화되… 더보기

[포토스케치] 뉴브라이튼 비치

댓글 0 | 조회 131 | 2017.11.21
▲ 크라이스트 처치에 위치한 뉴브라이튼 비치입니다

행복한 삶과 죽음

댓글 0 | 조회 492 | 2017.11.18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최대 욕망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기를 싫어하고 더욱이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늙음을 향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