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에서 맞이하는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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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부두에서 맞이하는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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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에서 맞이하는 송구영신​


노을이 물들어 저녁이 다가오니 
​부두에는 이제 달빛이 교교히 비춰옵니다.

어스름 달빛아래 어두운 밤을 보내고 나면 
부두에는 다시 새벽이 밝아옵니다.

밝아오는 (정유) 새해에는 저 한 무리의 물새처럼 

훨훨 힘차게 날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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