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의 뉴질랜드]퀸즈부두에서 럭비월드컵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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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속의 뉴질랜드]퀸즈부두에서 럭비월드컵 즐기기

0 개 3,177 노영례


지난 9월 9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뉴질랜드에서는 럭비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럭비월드컵을 맞아 경기장을 찾기도 하지만, 각종 이벤트를 즐기기도 하는데요.

오클랜드 시티의 퀸즈부두에서는 어떤 것을 즐길 수 있을까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30분에, 주말에는 오전10시에 오픈하는 퀸즈부두의 행사장 입 구에는 대형 럭비공이 눈길을 끕니다.

이 대형 럭비공 모형은 미국과 영국 등의 유명한 도시를 돌며 럭비월드컵 홍보를 했던 것입니다.

퀸즈 부두의 팬존으로 들어가보면, 한 업체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뉴질랜드의 단편영화를 볼 수도 있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간단한 합성을 한 후 자신의 이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한 은행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럭비 경기를 간단한 게임으로 경험해볼 수도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장식한 영상을 만날 수도 있고, 몇가지 부스에서는 뉴질랜드의 특산품이나 기업 제 품 등을 접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퀸즈부두에 마련된 행사장의 가장 큰 매력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표팀인 올블랙팀의 경기가 있는 날은 무척 붐빈다는데요.

평일 낮 시간은 많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고 하니, 혹시 시간 여유되시는 분들은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럭비월드컵의 일부분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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