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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누가 NZ 영주권을 취득했는가?

댓글 0 | 조회 3,197 | 2012.11.14
안녕하세요? 이번 호부터 코리아 포스트의 이민관련 칼럼을 새로이 맡게 된 NZ공인 이민법무사 정동희입니다. 지난 15년간의 이민컨설팅을 통해 쌓아온 내공과 경험,… 더보기

“유학후 이민” 졸업자들이 가는 길

댓글 0 | 조회 2,496 | 2012.11.28
“유학후 영주권/이민 과정” 또는 “장기부족 직업군 학과” 등으로 알려진 과정을 졸업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몇 … 더보기

취업비자 기각사유 베스트 5

댓글 0 | 조회 2,745 | 2012.12.12
오늘은 일반워크비자(Essential skills work visa-이하, 취업비자)의 승인을 가로막는 베스트 기각사유 중 5가지 으뜸을 설명해 드립니다. 가린 … 더보기

이리 보고 저리 보는 가디언비자

댓글 0 | 조회 1,839 | 2012.12.24
유학생 자녀를 둔 가디언(부모)이 체류의 방편으로 서슴없이 선택하는 가디언비자. 그러나, 그 진실을 잘 몰라서 후회하시거나 일이 꼬이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 더보기

이민부여, 응답하라 2013

댓글 0 | 조회 2,360 | 2013.01.15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민부는 10년 주기로 이민법을 잠그고 풀고를 반복한다. 마치 수도꼭지처럼….” 이 말이 대충 맞는다면,… 더보기

VISA지사 새옹지마

댓글 0 | 조회 1,812 | 2013.01.30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모든 일을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이 자세로… 더보기

장기부족직업군 리스트 100% 사용법

댓글 0 | 조회 5,143 | 2013.02.12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듯이, 똑같은 뉴질랜드 영주권도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3년 2월 현재, 한국인 신청… 더보기

기업이민 기각사유 베스트 4

댓글 0 | 조회 1,945 | 2013.02.27
지난해 12월의 기고문이었던 “취업비자 기각사유 베스트 5”에 보내주신 1000건 이상의 조회에 감사 드리며, 이번엔 기업이민입니다. 열심히… 더보기

장기사업비자 기각사유 베스트 4

댓글 0 | 조회 2,108 | 2013.03.13
다음은 2013년 3월 현재, 장기사업비자 취득에 실패하는 주요 요인에 대한 저의 사견이오며, 귀하가 가는 길에 부디, 징검다리 되길. 이민관을 “복불… 더보기

이민부 發 , 장기사업비자 최신정보

댓글 0 | 조회 2,481 | 2013.03.26
이번 호에서는 2013년 3월 13일자로, 이민부의 비즈니스 브랜치가 발행한 1/4분기 뉴스레터 중에 장기사업비자(이하, 장사비자)와 관련된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 더보기

4월 8일生 New 장기사업비자/기업이민

댓글 0 | 조회 3,259 | 2013.04.10
이민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장기사업비자와 기업이민 카테고리에 대해 변경된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핵심내용을 문답식으로 처리해 보았으니 아래와 같은 … 더보기

뉴질랜드이민 왕초보에게 告함

댓글 0 | 조회 3,178 | 2013.04.24
가끔 제게 물어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호주이민은 어떻지요?”라고 물으시면 저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호주에 … 더보기

찬란하게 빛나는 그들의 취업비자

댓글 0 | 조회 2,393 | 2013.05.15
NZ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배우자에겐 오픈취업비자(취업과 창업 둘 다 가능), 그리고 취학자녀에겐 영주권자 자녀에 준하는 학비면제 혜택을 주는 것은 물… 더보기

기술이민 영어조항 진단보고서

댓글 0 | 조회 2,399 | 2013.05.29
기술이민(SMC) 자격요건 중 영어조항은 누구에게나 넘기 어려운 장애물입니다. 물론, IELTS 영어성적표 6.5 이상 소지자에겐 문제가 아니지만, 제 경험상 이… 더보기

이민부가 안내하는 각종 심사동향

댓글 0 | 조회 4,696 | 2013.06.12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법무사용 뉴스레터 등을 통해 각종 이민정보와 이민법, 그리고 최근의 심사동향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 더보기

취업비자 소지자의 백전백승

댓글 0 | 조회 1,907 | 2013.06.26
그 어떤 비자든, 각각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가령, 학생비자는 학업 외에 때론 파트타임도 가능할 수 있듯 말이죠. 오늘의 지면은 아래의 취업비자(work visa… 더보기

한국인 신청자 이민부 통계자료

댓글 0 | 조회 2,939 | 2013.07.10
이민부의 회계연도는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번 달로 마감된 회계연도에 대한 완성본 자료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일단은 올해… 더보기

영주권 프로젝트 요리학과 도전기

댓글 0 | 조회 4,814 | 2013.07.24
최근 몇 년간 기술이민 카테고리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대부분은 소위 “유학 후 이민의 요리학과” 출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보기

이민부가 안내하는 유용한 정보모음

댓글 0 | 조회 2,907 | 2013.08.14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하고 친절한 공식적인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질문 & 응답 안내 중에 요런 상식은 아주 유용하다 싶은 몇 가지… 더보기

사무직으로 기술이민에 도전하다!!

댓글 0 | 조회 2,524 | 2013.08.28
연간 기술이민(SMC) 카테고리를 통해서 영주권 취득에 성공하는 한국인 국적자는 대략 600여명이며 이는 월간 약 50여명, 주신청자 기준으로는 월 약 24명 정… 더보기

장기사업비자 소지자를 위한 조언

댓글 0 | 조회 1,819 | 2013.09.11
거두절미하고, 이번 호에서는 사업 2년후의 영주권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현 장기사업비자 소지자들께 헌정합니다. 이미 밝힌 Benefit을 목표하자 !! 기업이민 … 더보기

요리사를 위한 부족인력군비자 사용설명서

댓글 0 | 조회 2,344 | 2013.09.25
요리사로 영주권을 받는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는 기술이민(Skilled Migrant Category)가 있습니다만, 한 켠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카테고리… 더보기

연말연시 휴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댓글 0 | 조회 2,124 | 2013.10.09
개인이든, 기업이든 연말에 가까울수록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하기도 하고, 어떻게 잘 마무리할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이 연말연시의 휴가… 더보기

2014년 시행예정인 유학생의 취업완화법

댓글 0 | 조회 1,827 | 2013.10.23
뉴질랜드의 무공해 산업중 대표주자인 유학산업을 이민부와 정부는 어떻게 하면 더 부흥시킬까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데요. 최근, 내년 시행예정의 유학생 취업 완화법을 … 더보기

잡서치(Job Search)비자와 최장 2년의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3,236 | 2013.11.13
일반 워크비자 카테고리와는 달리, 소위 “유학후 이민” 과정 졸업자와 NZ 정규대학과정 또는 기타 이민법이 명시한 코스 졸업자들만이 신청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