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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아들을 위한 아빠의 통장

댓글 0 | 조회 1,892 | 2014.06.10
해마다 세계금연일이 있는 5월이면 금연 홍보 행사를 하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해낸다. 올해도 예외없이 홍보 행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별히 … 더보기

벗어나고 싶은 습관

댓글 0 | 조회 1,896 | 2016.08.25
하루를 시작하며 행하는 것들에는 아마도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상당 수를 차지할 것 같다.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원래 해왔고 너무나 익숙해 그것들이 무슨 문제를… 더보기

세월 정말 빠르네...

댓글 0 | 조회 1,910 | 2015.12.10
믿기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벌써 2015년에 마지막 달인 12월이라니....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을 바라보는 것으로만 세월의 빠름을 느… 더보기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댓글 0 | 조회 1,924 | 2014.02.12
얼마전 금연 홍보를 할 때 11살된 소년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11살 밖에 안되었는데 설마 담배를 피울까?’ 이런 사람들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생각이 무색하게… 더보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댓글 0 | 조회 1,944 | 2015.09.09
살면서 더 이상 머리 속에 아무 것도 집어넣을 수 없을 정도로 머리 속이 온갖 생각으로 꽉 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때론 머리 속에 꽉 차 있는 복잡… 더보기

뭘 하면 좋을까?

댓글 0 | 조회 1,957 | 2018.02.13
별 생각없이 새해를 맞이해 2018년에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곧 맞이할 구정에 최소한 꼭 1가지만이라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표와 계획… 더보기

좋은 소식

댓글 0 | 조회 1,960 | 2013.12.10
수십년 담배를 피우며 단 한번도 금연을 시도해본 적이 없었는데 담배를 끊지 않으면 곧 태어날 손자를 볼 수 없다는 말에 얼마 전 숨을 헐떡거리며 금연 커뮤니티를 … 더보기

정말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

댓글 0 | 조회 1,967 | 2016.03.09
무엇을 먹거나 마실 때면 어떤 것들이 그 안에 들어있는지 궁금해하고 때로는 몸에 해로운 것이 들어있다 하면 평소 즐겨먹던 것일지라도 갑자기 먹지 않는 경우가 있다… 더보기

이유없이 금연을 하겠어?

댓글 0 | 조회 1,983 | 2013.07.10
벌써 2013년의 절반이 지났다. 시간을 내어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지난 호에서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살… 더보기

이제 그만 흔들리고 싶은데....

댓글 0 | 조회 2,009 | 2016.06.08
의지만 있으면 금연에 성공할 줄 알았는데 자꾸 흔들리고, 니코틴 대체 요법도 사용했으나 생각처럼 잘 되지도 않고, 단한번에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기적의 약이나 주… 더보기

난 괜찮겠지?

댓글 0 | 조회 2,012 | 2015.11.25
얼마전 이웃나라 호주 Perth에서 금연 정책에 관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그 컨퍼런스에서 강조된 내용 중 하나가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에 관한 것이었다. 이미 흡연… 더보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댓글 0 | 조회 2,031 | 2020.01.14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만화책을 즐겨 읽던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2020년이란 숫자가 있었다. 그때 2020년은 정말 무슨 공상 과학 영화 속에서나 맞이할 수 있는… 더보기

Oh! My God

댓글 0 | 조회 2,041 | 2014.04.08
금연 홍보시 만난 하얀과 검정이 조화를 이루는 반정장으로 근사하게 차려입은 중년 여성의 고백이 어쩌면 고국을 떠나 정신없이 사는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 먹고 … 더보기

나의 껌딱지

댓글 0 | 조회 2,047 | 2019.10.23
주변에서 가끔씩 들려오던 “껌딱지” 라는 말이 괜시리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어려서부터 자주 들어왔던 말이다. 그렇다면 이 “껌딱지” 라는… 더보기

정말 난 중독자인가?

댓글 0 | 조회 2,056 | 2016.05.26
주변을 돌아보면 담배를 끊으려고 오랜 시간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고 금연을 생각조차 안해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끊고 싶어한… 더보기

선착순 100명

댓글 0 | 조회 2,065 | 2019.02.12
우리는 선착순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워 무엇을 위한 선착순인가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한다. 예를 들면 신상품을 “선착순 100명” 에게 3… 더보기

화나고 짜증나는데....

댓글 0 | 조회 2,133 | 2017.04.12
지난 호에서는 금연을 시작한 자신의 상황 속에서 계속 금연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단 한모금의 담배도 피우지 말아야 한다’는 기본 규칙을 항상 기억하고 누군가가 … 더보기

날씬해지고 싶어서...

댓글 0 | 조회 2,142 | 2014.02.25
어느 시대를 살던지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사는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누구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뻐질 수 있다면, 젊음을… 더보기

환하게 웃고 있는 심장

댓글 0 | 조회 2,173 | 2015.02.10
2월 9일부터 15일까지를 심장주간 (Heart Week) 으로 보내고 있기에 여기저기서 환하게 웃고 있는 빨간 심장을 보게 된다. 특별히 14일과 15일에는 심… 더보기

앵무새처럼 따라 해보세요

댓글 0 | 조회 2,205 | 2016.08.11
비오고 바람부는 날이 더 많은 요즘에 어쩌다 화창함이 느껴질 때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추억의 사진이 있었다.몇 년전 동물원에 갔을 때 눈에 들어온 한쌍의… 더보기

외다리 새와 양다리 새

댓글 0 | 조회 2,210 | 2015.01.13
각자의 가슴 속에 품은 2015년의 꿈은 무엇인가요? 새해를 맞이하며 바닷가에서 보게 된 두 마리의 새. 간단히 식사를 하고 있는 곳에 외다리의 새가 날아와 한발… 더보기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보험

댓글 0 | 조회 2,212 | 2019.09.11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어떤 보험이던지간에 이 보험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 더보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댓글 0 | 조회 2,258 | 2016.04.2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했는지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삶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선택은 죽는 그날까지 이어질 것이다. … 더보기

오래 살아야하는데.....

댓글 0 | 조회 2,261 | 2014.05.13
우연히 중국인들의 행사에 참석했다가 11살과 7살된 두 아들의 엄마로 뉴질랜드에 온 지 5년된 중국인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아빠없이 아이들을 키… 더보기

담배를 피우세요?

댓글 0 | 조회 2,280 | 2014.03.11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흡연으로 인해 매년 6백만 명씩 죽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지금 흡연을 줄이기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2030년에는 8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