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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주택 WOF?(Warrant of Fitness)

댓글 0 | 조회 2,669 | 2014.07.08
뉴질랜드에 사는 대부분의 교민들에게 WOF 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하다. 정기적으로 차의 상태를 검사하는, 차의 주인이라면 꼭 해야할 의무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더보기

그린 디자인 (Green Design)

댓글 0 | 조회 3,061 | 2014.06.25
▲ Britomart green wall 보통 색마다 연상되는 이미지들이 있다. 브라질 월드컵으로 기대가 큰 붉은 악마(Red Devils)는 불과 열정의 색인 … 더보기

특별주택구역 (Special Housing Areas)

댓글 0 | 조회 2,577 | 2014.06.11
계속되는 주택난(Housing crisis)으로 오클랜드는 끊임없이 분주하고 시끄럽다. 5월초, 이런 주택수요에 대한 대책이었던 특별주택구역들이 3번째로 발표 되… 더보기

오클랜드 주거환경 디자인

댓글 0 | 조회 4,047 | 2014.05.27
요즘 뉴스와 신문에 오클랜드 주택에 관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이 있다. Housing shortage (주택공급 부족), Housing Crisis (주택… 더보기

새로운 오클랜드 교통의 모습

댓글 0 | 조회 2,978 | 2014.05.14
▲ 새로운 디자인의 정류장 모습과 배치도 오클랜드가 살기 좋은 도시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투자와… 더보기

Resene Film Festival 영화 축제

댓글 0 | 조회 2,074 | 2014.04.23
매해 여러 이벤트들이 있겠지만,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영화 축제 (Film Festival)를 손꼽을 수 있다. 특별히 오클랜드 영화 축제 (Auck… 더보기

건축의 노벨상, 프리츠커 상

댓글 0 | 조회 4,613 | 2014.04.09
▲ Cardboard Cathedral Christchurch 문학, 과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뽑는 상들이 있다. 각 지역과 나라가 아닌 전 세계를 통… 더보기

3월이다

댓글 0 | 조회 2,376 | 2014.03.26
3월이다. 보통 한국에서는 봄을 시작하는 3월은 학생들에게는 긴 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 학기를 맞이 하는 시기이다. 계절은 달라도 이곳 뉴질랜드도 3월은 새로운 … 더보기

스카이파스, 하버브릿지의 새길

댓글 0 | 조회 6,228 | 2014.03.12
현재로서는 오클랜드 시내를 포함한 하윅과 마누카우 지역등에서 북쪽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하버브릿지를 건너야만 한다. 서쪽으로 육지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너무 멀기… 더보기

FESTA. 크라이스트처치 이벤트

댓글 0 | 조회 2,834 | 2014.02.26
▲ Pallet Pavilion 사진 ▲ 2013 FESTA 이벤트 매년 건축에 관련된 여러 이벤트들이 있다. 오클랜드에서 하는 Auckland Architect… 더보기

그랜드 디자인(뉴질랜드 편)

댓글 0 | 조회 2,955 | 2014.02.12
요즘에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요리, 모델, 패션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들을 섭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 더보기

달디 거리

댓글 0 | 조회 2,368 | 2014.01.29
오클랜드 Waterfront가 점차 새로운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오랜 계획의 하나로서 Daldy Street Park (달디 스트리트 파크)가 그 모습을 드… 더보기

건설관련 전문가들

댓글 0 | 조회 2,341 | 2014.01.15
흔히 건물을 지으려 시공 및 설계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지 않게 담당 전문가들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전문적인 부분에서는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또 그 명… 더보기

유재석 건축

댓글 0 | 조회 3,299 | 2013.12.24
연말이 다가오면 여러 행사들과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연예대상과 같은 프로그램들이다. 특별히 연예대상에 관한 관심은 매년 뜨겁다. 올해도 누가 대상을 받을 것인지…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

댓글 0 | 조회 4,823 | 2013.12.11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 세가지 요소로서 의식주를 배운 것이 기억난다.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옷(의), 사람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더보기

Waterfront, Auckland

댓글 0 | 조회 3,152 | 2013.11.27
▲ Wynyard Quarter 2011년에 있었던 럭비 월드컵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오클랜드시의 장기계획인 Aucklan… 더보기

건축가란?

댓글 0 | 조회 6,614 | 2013.11.13
흔히 건축가라는 직업은 설계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된다. 한국에서의 건축가는 토목과 시공에 관련된 사람으로 더 여겨지지만, 뉴질랜드에서 건축가라는 의미는 공간 디자… 더보기

올해의 세계건축상: 오클랜드 미술관

댓글 0 | 조회 4,590 | 2013.10.23
지난 10월초 싱가폴 에서 열린 세계건축페스티벌 (WAF: World Architecture Festival)에서 오클랜드 미술관이 올해의 세계건축상(World … 더보기

공항의 진화

댓글 0 | 조회 2,094 | 2013.10.09
타지에 나와 사는 교민들에게 다른 어떠한 공공시설 보다 ‘공항’이 주는 의미는 남 다를 것이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뉴질… 더보기

오클랜드 통합계획 제안서 확정

댓글 0 | 조회 2,901 | 2013.09.25
지난 10일 오클랜드 통합계획의 제안서(proposed unitary plan)가 확정되었다. 3월에 발표되었던 오클랜드 통합계획 초안(draft unitary … 더보기

지진 취약 건물

댓글 0 | 조회 2,249 | 2013.09.11
지진 취약 건물, 위험한 건물, 비위생적인 건물에 대한 오클랜드 시의회의 정책 2011-2016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오클랜드 시내주변 건물을 인수한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 계획과 통합 도시계획 초안(Ⅱ)

댓글 0 | 조회 2,228 | 2013.08.28
오클랜드의 통합으로 인해 사회, 경제, 환경, 교통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실직적 실현도구로 나온 통합 도시계획 초안이 출시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 더보기

오클랜드 계획과 통합 도시계획 초안

댓글 0 | 조회 2,634 | 2013.08.14
현 오클랜드는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노스코트와 마누카우 등으로 나뉘었던 오클랜드가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향후 어떻게 성장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