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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열대야 그리고 불면증(不眠症)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1,831 | 2016.08.25

39.5도! 더워도 너무 덥다! 체온(體溫)보다 3도 높은 올해 낮 최고 기온이 8월 11일 경상북도 경산에서 기록되었다. 또한 지난 2008년 ‘폭염특보(暴炎特… 더보기

곤충산업(昆蟲産業) ‘메카’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3,232 | 2016.08.24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 중 약 20억 명이 1900여종의 곤충(昆蟲, insect)을 먹고 있다. 딱정벌레, 꿀벌(말벌)과 애벌레… 더보기

보신탕(補身湯) 논란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817 | 2016.08.16

최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영국인 여성 두 명이 ‘개고기’ 식용(食用) 불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들은 영국 연극배우 … 더보기

햄릿(Hamlet)의 삶과 죽음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3,687 | 2016.08.11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대사는 셰익스피어(William Shak… 더보기

삼복(三伏)더위와 여름 보양식(補陽食)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1,967 | 2016.08.09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初伏)을 맞아 교회(연세대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삼계탕(蔘鷄湯)을 먹기로 했다. 교회 인근 연희동 한방 삼계탕집과 모… 더보기

뭉크(Munch)와 신경증(神經症)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758 | 2016.08.02

필자는 아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인문학(人文學) 강좌를 수강하고 있으며, 회갑 때부터 수강했으므로 금년이 18년째가 된다. 그동안 다양한 과목을 수강… 더보기

치매와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1,958 | 2016.07.27

우리나라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1위는 치매이며, 2위 뇌졸중(腦卒中), 3위 암(癌)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 모두 이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 더보기

오존(Ozone)의 두 얼굴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972 | 2016.07.20

지난달 환경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았던 ‘고등어’를 해양수산부는 미세먼지 논란으로 소비가 위축된 측면이 있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즉 수협(… 더보기

(초)미세먼지 스트레스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196 | 2016.07.13

요즘 (초)미세 먼지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깨끗한 공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라벤더ㆍ페퍼민트향(香) 등을 첨가한 ‘프리미엄 산소캔’이… 더보기

채식주의자(菜食主義者)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756 | 2016.07.06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끌리지도 않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더보기

고등어 구이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2,774 | 2016.07.04

고등어는 구이 조리과정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01㎍/㎥ 이상)의 22배 수준인 2290㎍까지 올라간다는 환경부 발표(5월 23일)로 인하여 고등어… 더보기

꽃게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3,123 | 2016.07.01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 중에 꽃게와 고등어가 최근에 언론을 통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지금 한강 하구와 연평도 해역에서 ‘꽃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꽃게는 중… 더보기

파킨슨병으로 알리 사망

박명윤 | 청송건강칼럼 | 댓글 0 | 조회 3,876 | 2016.06.23

몇 년 전에 필자의 고교 동창생 한 명과 파인트리클럽 시니어회원 한 명이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으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가 사망했다. 최근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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