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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73 | 3시간전
전 세계가 영토 문제로 시끄럽다. 어떻게든 자국에 유리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은 유난하다.일본은 우리와 독도, 중국과 센가꾸 열도, 필리핀과 섬들 그리고 러시… 더보기

1Q84

댓글 0 | 조회 342 | 2017.12.19
인문학 산책 (21)요즈음 우리 세대는 두 개의 다른 세계를 동시에 살고 있다. 현실인 리얼(real) 세계와 가상의 사이버(cyber) 세계.최근 화제작인 무라가미 하루끼의‘1Q… 더보기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댓글 0 | 조회 97 | 2017.12.06
인문학 산책 (20)서양의 격언이나 잠언과는 달리 동양에는 4자로 압축한 사자성어(四字成語)라는 독특한 글이있다. 서양의 문자는 표음 문자라서 단어가 깊은 뜻을 담기 어려워 직설적… 더보기

한시 미학 산책(漢詩美學散策)

댓글 0 | 조회 54 | 2017.11.21
독서를 하다 보면 나름대로 독서 취향이 생기는 것이다. 문학에서 철학으로 그리고 다시 처세술로 필요에 따라 장르가 바뀐다. 또한, 즐겨 찾는 작가도 생기게 된다. 어떤 한 책을 읽… 더보기

열국지(列國誌)와 삼국지(三國志)

댓글 0 | 조회 193 | 2017.11.08
인문학 산책 (18)소설로 중국 역사를 알린 책은 삼국지와 열국지이다.나의 독서 취향을 각인시킨 책이 바로 열국지였다. 그 이유는 내가 번 돈으로 처음 사서 읽은 책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인간의 길을 묻다

댓글 0 | 조회 155 | 2017.10.26
방대한 중국 역사를 우리는 주로 소설 형식으로 접하고 있다.그 대표적인 것이 삼국지(三國志)와 열국지(列國誌)이다.소설이 아닌 역사서로 또한 우리에게 중요한 자료로서 다가오는 것이… 더보기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

댓글 0 | 조회 226 | 2017.10.11
우리는 지금 종교 다원주의 속에 살고 있다. ‘종교 다원주의(religions pluralism)’는 말 그대로 특정 종교의 절대성보다는 다양한 종교의 동시적 존립을 주장하는 사상… 더보기

21세기 손자병법

댓글 0 | 조회 274 | 2017.09.26
인문학 산책 (16)중국의 춘추·전국 시대에는 백가쟁명(百家爭鳴)으로 각종 사상이 난무했던 시절이다.그 당시 정립되었던 사상으로 중국의 으뜸 사상인 공자의 유교, 노자·장자의 노장… 더보기

중용, 인간의 맛

댓글 0 | 조회 276 | 2017.09.13
동양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고전으로는 사서(四書) 삼경(三經)이 있다.사서는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그리고 중용(中庸)이다.사서 중 ‘논어’에서 사람다운 삶을, … 더보기

노자 잠언록

댓글 0 | 조회 342 | 2017.08.22
니체는 도덕경에 대해‘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값진 보물들로 가득 차 있어서, 두레박을 내리기만 하면 그 보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라고 했다.서양의 대 철학자들이 즐겨 읽었던… 더보기

동양고전이 뭐길래

댓글 0 | 조회 274 | 2017.08.08
지난 번까지는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금주부터는 이웃 문화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지난 주 이야기에‘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더보기

한국인의 의식구조

댓글 0 | 조회 501 | 2017.07.25
소크라테스가‘너 자신을 알라’라고 할 정도로 우리는 우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나 자신도 잘 모르는데 우리 나라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물론 학창 시절 국사 시간에 모든 … 더보기

아버지의 편지

댓글 0 | 조회 299 | 2017.07.11
세미나의 메카인 제주의 5월은 무척이나 바쁘다. 요즈음은 금한령(禁韓令)으로 중국 관광객이 현저히 줄었지만 일본의 연휴로 온 관광객과 중고생 수학여행으로 공항은 거의 시장통과 같다… 더보기

흑산

댓글 0 | 조회 239 | 2017.06.27
초창기에 종교의 탄압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존재한다.무언가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기까지는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공인(公認) 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을 필요로 한다.현재 서방세계… 더보기

전형필

댓글 0 | 조회 362 | 2017.06.14
이 번주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애국자 두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우리 역사 속에 수많은 구국의 영웅들이 많이 있다. 두 분은 그런 시대의 사람이 아닌 우리와 거의 같… 더보기

명필....

댓글 0 | 조회 421 | 2017.05.23
우리는 서예의 원조는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서체(calligraphy)의 원조는 아랍어이다. 아랍어 글 자체가 예술이고, 모든 이슬람 예술의 근간이 된다. 그래서 이슬… 더보기

추사를 넘어

댓글 0 | 조회 372 | 2017.05.09
요즈음 제주에는 중국의 보복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이 줄었지만, 그저 단순히 단체로 우르르 떼지어 몰려 다니는 관광이 아니라 가까운 친지들과 주제를 가지고 가는 테마 여행이 서서히 자… 더보기

선비의 생각, 산수로 만나다

댓글 0 | 조회 360 | 2017.04.26
요즈음 명화 마케팅이 한창이다. 모 제약사는 구스타프 크림트의‘키스’를 포장지로 사용하고 있고,모 재벌 그룹은 명화를 이용한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더보기

화인열전

댓글 0 | 조회 309 | 2017.04.12
해외 여행 중 시간이 허락되면 반드시 그 나라의 박물관 탐방을 하곤 했다.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엘긴마블(Elgine marble) 과 미이라가 이집트보다 더 많은 대영박물관은 영… 더보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댓글 0 | 조회 322 | 2017.03.22
위대한 우리 문화 유산의 전도사인 전 문화재 청장 유홍준의 한국인의 교양필독서인‘나의 문화유산답사기(창비, 2011)’전집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이 책은 1993년 1권을 필두로 … 더보기

독도 인 더 헤이그

댓글 0 | 조회 460 | 2017.03.08
이 번 주는 따끈한 책이 아니라 따끈한 영화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 한다.영화‘은교’는 선정적인 장면이 눈요기는 되었지만 그 보다는 박범신의 소설‘은교(:문학동네-2010)’를 영화… 더보기

역사 스페셜

댓글 0 | 조회 368 | 2017.02.22
흔히 TV를 바보상자라고 한다. 비정상인 막장 드라마만 보고 시청자들이 멍청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TV가 반드시 그런 역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생생한 뉴스의 현장 소식이라든지 … 더보기

옆으로 본 우리 고대사..

댓글 0 | 조회 442 | 2017.02.08
컬럼을 시작하면서,* 21세기의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배울 수 없고, 배우지 않고, 다시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이다.- 앨빈 토플러한 시대의 교양인으로 살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