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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각한다

댓글 0 | 조회 2,391 | 2010.09.15
세상에 먹을 게 넘쳐 나지만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얘기는 끊이질 않는다. 영국의 찰스 황태자는 유기농 신봉자로 유명하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백악관 채마밭을 유기재배로 가… 더보기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선 GE 농산물

댓글 0 | 조회 2,352 | 2010.08.10
지난해 전 세계 농경지 가운데 3% 정도에 GE(유전자조작, Genetically engineered) 작물이 심겨 졌다. GE 작물이 개발 된지 14년만의 결과다. 주로 미국 브… 더보기

한국 동치미와 일본 단무지

댓글 0 | 조회 3,508 | 2010.07.13
1970년대 학창시절 강의실에서 있었던 일화다. 일본 출장을 다녀온 교수님께서 일본에서는 오후 간식으로 차와 단무지를 먹더라. 그러면서 “일본사람들 그리 잘 사는 것이 아니다”고 … 더보기

키위 나라 키위 이야기

댓글 0 | 조회 2,922 | 2010.06.09
“뉴질랜드 키위(Kiwi fruit)가 잘 나가고 있다.” “무순 소리냐, 마트에는 이태리 산 키위가 들어 와 있던데.” “그래, 그렇지만 뉴질랜드 키위는 잘 나가고 있다.” 키위… 더보기

경외스런 자연 Kauri

댓글 0 | 조회 2,613 | 2010.05.11
카우리는 태고부터 뉴질랜드에 자리 잡은 터줏대감이다. 뉴질랜드 북섬에서만 자라는 세계적인 거목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나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면 그 위풍당당함에 압도 되지만 몇 … 더보기

기후변화 이야기

댓글 0 | 조회 2,393 | 2010.04.13
지난 1월 중국 북경에는 폭설이 내렸다. 1951년 이래로 가장 심한 눈으로 기록되었다. 도로가 차단되는가 하면 기차 항공기 등 교통이 두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즈음에 서울에… 더보기

풀 먹고 자란 소와 곡물사료로 키운 소

댓글 2 | 조회 9,545 | 2010.03.09
지구를 살리려면 소고기를 더 많이 먹어라.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그런데 단지 조건이 있다. 풀밭에서 자란 소의 고기라야만 한다. 그러면 풀을 먹고 자란 소의 고기와 곡물사료로 … 더보기

고추가 너무 매워요

댓글 1 | 조회 2,935 | 2010.02.09
여름철 저녁 식탁에서 모녀간의 대화다. “어떤 고추가 맵지 않은 거야, 나는 매운 고추는 싫어" 하고 아이가 말하니. 엄마가 식탁 위 고추를 한 입 베어 먹고 나서 “이 고추 맵지… 더보기

지속 가능한 우리의 생활공간을 위하여

댓글 0 | 조회 2,372 | 2010.01.12
우리의 생활공간은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매우 소중하다. 우리가 이 공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보상은 현실로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당대에 나타날 수도 … 더보기

Hamilton Gardens

댓글 0 | 조회 2,452 | 2009.12.08
뉴질랜드 12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어디서나 쉽게 탐스러운 장미를 만날 수 있어 좋다. 올해는 해밀톤 가든을 찾아 로저스 가든에서 장미 사랑에 흠뻑 빠져 보는 것이 어떨는지요? 해… 더보기

도대체, 벌에게 무슨 일이

댓글 0 | 조회 2,750 | 2009.11.10
세계적으로 벌에 관한 얘기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갔다가 벌통을 찾아가지 못하는 현상(Colony Collapse Disorder, CCD)으로 벌통(군봉… 더보기

독감을 이기는 식품에 대한 관심

댓글 0 | 조회 3,209 | 2009.10.13
세계적으로 스와인플루(Swine Flu, H1N1,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북반구 나라에서는 남반구에서 겨울을 지내고 나타날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가 삼엄하다. 그런데… 더보기

아시아 채소에 대한 관심

댓글 0 | 조회 3,161 | 2009.09.08
이제는 동서간의 왕래가 빈번해짐에 따라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에 대한 구분이 점차 희박해진다. 음식문화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서양의 일류 요리사가 텔레비전 프로에 나와서 복초이… 더보기

뉴질랜드의 White wine과 호주의 Red wine

댓글 1 | 조회 2,857 | 2009.08.11
뉴질랜드와 호주의 포도주 생산을 살펴보면 뉴질랜드는 대부분 White wine인 반면에 호주는 Red wine이 더 많다. 또한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에 따라 어떤 이는 백포도주를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나무를 심을 때는

댓글 0 | 조회 2,892 | 2009.07.14
오클랜드는 겨울철에도 땅이 얼지 않아서 나무를 심기에 아주 편리하다. 나무를 심을 수 있은 기간이 어디보다도 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필자는 지난해 베리류 두 그루를 심었는데 … 더보기

감이 노랗게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이 노래진다

댓글 1 | 조회 3,107 | 2009.06.09
가을은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 온다. 특히 한국 사람에게는 고향의 감나무에 대한 추억이 어려 있어 이 감이 더욱 정겹다. 뉴질랜드에 와서 가장 반가웠던 것 중… 더보기

어떤 사과를 좋아 하시는 지요

댓글 0 | 조회 3,019 | 2009.05.12
뉴질랜드 사과는 환경 친화적인 재배와 북반구에서 생산되지 않은 시기의 공급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사과 색택 같은 품질은 어느 나라 것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사과 … 더보기

오클랜드 식물원에는 지금

댓글 1 | 조회 2,238 | 2009.04.15
어느 도시나 식물원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잘 아시겠지만 오클랜드시도 1번 모터웨이 옆 마누레와에 식물원(www. aucklandbotanicgardens.co.nz)을 가지고 … 더보기

뒷마당을 넘겨다보는 옆집 복숭아 나무

댓글 0 | 조회 3,181 | 2009.03.11
옆집에는 우리 뒷마당을 넘겨다 보면서 한창 자라고 있는 복숭아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 옆에는 노폭파인이 심겨져 있어 자꾸만 담장을 넘본다. 지난해 여름 처음 이사를 왔을 때… 더보기

여름밤에 불어보는 하모니카

댓글 0 | 조회 2,182 | 2009.02.11
여름밤은 길어서 하모니카를 불기에도 좋다. 그러나 하모니카를 불어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어디에 두었는지 찾아내기도 쉽지가 않을 거다. 대신에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어보면 어떨는지… 더보기

잔디 깎는 재미

댓글 1 | 조회 2,488 | 2009.01.13
장난꾸러기 톰(Tom)은 말썽을 부린 벌로 부모로부터 담장에 페인트를 칠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톰에게는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지겨운 일인데, 이것을 바라보는 동네 아이들에게는 재… 더보기

Permaculture (퍼머컬처)

댓글 0 | 조회 2,422 | 2008.12.10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은 봄이 되면 꽃과 함께 벌 나비 모여들고,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져 새들이 드나들며,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로 우리와 주변 동물을 포용한다. 또한 겨울에는 낙엽… 더보기

요리사 곁에 있는 허브 포트

댓글 0 | 조회 2,468 | 2008.11.12
음식물은 나름대로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이 향에 의해서 끌리게 되지만, 어떤 때는 생선의 비린내 같이 강력한 냄새로 입맛을 잃게 한다. 이러한 음식물의 고유한 향을… 더보기

농가월령가와 'Moon Calender'

댓글 0 | 조회 2,219 | 2008.09.10
"솔가지 꺾어다가 울타리 새로 하고 장원(담장)도 수축하고 개천도 쳐 올리소.안팎에 쌓인 검불(지푸라기) 정쇄히 쓸어 내어 불 놓아 재 받으면 거름을 보태리니 육축(六畜)은 못다 … 더보기

뒷마당에 자라는 과일나무

댓글 0 | 조회 3,594 | 2008.08.13
우리 뒷마당에는 피조아, 아보카도, 구아바, 올리브, 복숭아 등 여러 가지 과일나무가 자라고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올해도 과일이 탐스럽게 달려 그런대로 풍성한 가을을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