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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Tongariro Northern Circuit(Ⅱ)

댓글 0 | 조회 1,990 | 2005.09.29
제 1일 (Whakapapa Villige - Taranaki Falls - Tama 호수 - Waihohonu Hut) 슬픈 일기예보는 언제나 한치의 오차도 없… 더보기

Tongariro Northern Circuit(Ⅲ)

댓글 0 | 조회 1,839 | 2005.09.29
가파른 오르막에 무릎까지 빠지는 눈이 덮여 있고, 목표인 꼭대기 쪽에서는 땅 속에서 증기가 솟아 오른다. 등산에서의 어려움은 그 댓가가 있다. 중간에 쉬기를 몇 … 더보기

화이트 아일랜드(Ⅰ) - 길들여지지 않는 자연 -

댓글 0 | 조회 1,986 | 2005.09.29
- 신비함과 자연의 힘 - 화이트 아일랜드에 가기로 결심하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작년에도 사나운 바다 때문에 출항이 금지되어 이틀이나 화카타네(Whakat… 더보기

White Island(2) - 길들여지지 않는 자연 -

댓글 0 | 조회 2,085 | 2005.09.29
(사진소개:하늘에서 본 화이트 아일랜드와 분화구 화산폭발로 폐허가 된 유황공장) 땅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늘 변하지 않는 평화로운 '정(靜)'적인 모습이다.… 더보기

White Island(3) - 길들여지지 않는 자연 -

댓글 0 | 조회 1,971 | 2005.09.29
3) 화이트 아일랜드 도착 섬 전체가 유황이 많이 섞인 증기와 폭발에 대한 대비로 인해 머리를 보호하는 단단한 안전모와 방독면을 지급 받은 후에 섬에 상륙할 수 … 더보기

White Island(4) - 길들여지지 않는 자연 -

댓글 0 | 조회 1,783 | 2005.09.29
===전설 속의 여인 Wairaka 동상=== 3) 화이트 아일랜드 도착 현재의 산성도는 1 이하로 웬만한 음식을 모두 녹이는 사람의 위핵처럼 강 산성을 띈다. … 더보기

스노 팜(Ⅲ) - 영화‘남극 일기’제작 현장 -

댓글 0 | 조회 2,568 | 2005.09.29
*************************************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밭 뚫고 트래킹 ********************************… 더보기

스노 팜(Ⅳ) - 영화‘남극 일기’제작 현장 -

댓글 0 | 조회 1,696 | 2005.09.29
************************************** 어느 쪽으로 셔터 눌러도‘작품’나오는 정상 ***************************…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Ⅰ)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47 | 2005.09.29
=== 마운트쿡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빙하호 트랙 === 아침 기지개에 펑 뚫리는 가슴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곳이 바로 마운트쿡 국립공원이다. 주변에 3,000m…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Ⅱ)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89 | 2005.09.29
===== 왕복 5~6시간이면 되는 짧은 빙하호 트랙 ===== 후커빙하 호수로 가는 트랙은 이제까지 소개한 트랙 중 가장 짧다. 겨울에는 왕복 5-6시간 정도이…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Ⅲ)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801 | 2005.09.29
****************************** 거대한 낙석지대 밑을 지나기도 ****************************** 이번에는 가파른 벼랑…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Ⅳ)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2,158 | 2005.09.29
********************************** 눈부신 만년설의 마운트쿡이 코앞에 ********************************** 이… 더보기

Campbell Island(Ⅰ)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댓글 0 | 조회 3,622 | 2005.09.29
이번 여행은 여러 가지로 특별하고도 흥분되는 여행이다. 전 세계에서 일 년에 2-300명 밖에 가지 않는 준 남극지대의 작은 섬(Sub Antarctic Isla… 더보기

Campbell Island(Ⅱ)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댓글 0 | 조회 1,816 | 2005.09.29
[ 12월 31일 ] 올해가 끝나는 날이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바다에서 지내는 날이다. 아침 9시 기상, 배가 많이 흔들리지만,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불편함이… 더보기

Campbell Island(Ⅲ)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댓글 0 | 조회 1,965 | 2005.09.29
캠벨 섬에는‘The Spirit Of Enderby' 호가 들어갈 수 있는 부두가 없기 때문에 작은 고무배인 조디악에 세 팀으로 나뉘어져 섬에 들어간다. 드디어 … 더보기

Campbell Island(Ⅳ)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댓글 0 | 조회 2,232 | 2005.09.29
섬에는 소담스런 노오란 벌비넬라 로시(Bulbinella Rossii)로 시작해 보라색 플루로필럼 스페시섬(Plurophyllum speciosum), 아주 작은… 더보기

Campbell Island(Ⅴ)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댓글 0 | 조회 2,455 | 2005.09.29
점심으로 물과 쥬스, 과일을 먹자 약간은 당황스러운 시간이 돌아왔다. 바로‘화장실’문제인데, 이 섬은 당연히 화장실이 없어 구석구석에 눈치껏 하는 방뇨는 허가되었… 더보기

Ruapehu Summit(Ⅰ)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댓글 0 | 조회 2,720 | 2005.09.29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여러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우선 풍부한 지형적, 문화적인 특징을 가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 더보기

Ruapehu Summit(Ⅱ)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댓글 0 | 조회 2,517 | 2005.09.29
***** 화카파파 빌리지~이위카우 빌리지 ***** 어제만 해도 구름에 덮여 보이지 않던 정상이 환하게 보인다. 루아페후 정상을 화산에 의해 손상돼 정상부가 삼… 더보기

Ruapehu Summit(Ⅲ)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댓글 0 | 조회 2,525 | 2005.09.29
오전 9시 정각이 되자 리프트가 운행을 시작한다. 리프트 티켓(약 10,000원)을 구입하면 2구간을 지나 올라간다. 리프트를 타지 않고 도보로 오르게 되며 길 … 더보기

Ruapehu Summit(Ⅴ)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댓글 0 | 조회 2,275 | 2005.09.29
************************************** 파레테타이통가 피크~화카파파 빌리지 *******************************…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Ⅰ)

댓글 0 | 조회 2,276 | 2005.09.29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러한 마음은 너무 바빠 정신이 없거나, 견디기 어려운 슬픈 일이 닥쳤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Ⅱ)

댓글 0 | 조회 2,186 | 2005.09.29
***** 라휘티(Rawhiti) ***** 라휘티로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산길을 한참이나 가야 한다. 필자가 사는 마을인 왕가레이(Whangarei)에서 1시간…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Ⅳ)

댓글 0 | 조회 2,760 | 2005.09.29
약 2 시간 정도 오니 이정표가 보인다. 케이프 브레트 5hr 30min, 30분 정도 서둘러 온 것이다. 깊은 산속에서 이런 이정표를 보면 반가운 친구를 만난 …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Ⅴ)

댓글 0 | 조회 1,552 | 2005.10.11
골을 다시 올라가서 언덕 위에 서자 갑자기 센 바람이 불어온다. 이곳에서 펼쳐진 모습은 멋지다. 벼랑으로 몸을 던져도 충분히 들어 올릴 것 같은 벼랑 밑에서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