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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California Is Not California Any More.

댓글 0 | 조회 2,849 | 2007.01.30
Who would have predicted the strong public concern about the environment that now preoccup… 더보기

[348] The Interpretation of the Static Image(…

댓글 0 | 조회 2,824 | 2007.01.15
지난번 글에서 언급했듯이 Form 5의 English 시간에는 수업시간 중에 공부했던 글을 바탕으로 Static Image(정지된 그림)를 그리게 되며, NCEA… 더보기

[347] 골프와 영문법 (II)

댓글 0 | 조회 2,986 | 2006.12.22
축구처럼 순간적인 폭발력과 엄청난 지구력과 팀 전체의 협동력을 요구하지도 않고, K-1 격투기처럼 가학적인 공포심을 유발시키지도 않지만, 골프는 쉽지 않은 운동이… 더보기

[346] Static Image

댓글 0 | 조회 3,185 | 2006.12.11
Form 7 학생들은 이제 마지막 시험 성적을 끝으로 대학에 진학해야 하지만 Form 5, 6 학생들은 내년, 또 후년에 보게 될 NCEA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더보기

[345] 골프와 영문법(Ⅰ)

댓글 0 | 조회 2,812 | 2006.11.27
영어 에세이 쓰는 요령을 배우러 온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점검해 보고, 영문법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묻는다.그 지겹고 어려운 영문법… 더보기

[344] A Beauty and a Mannequin (미녀와 마네킹)

댓글 0 | 조회 3,051 | 2006.11.13
이제는 더 이상 집은 “a building made for people to live in(사람들이 거주하는 건물)”이 아니다.미녀도 “a woman who ha… 더보기

[343] Unfamiliar Texts (자주 접하지 않는 과제들)

댓글 0 | 조회 2,771 | 2006.10.24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NCEA English External Tests는 총 5개의 분야로 나뉘어서 출제 된다. 지금 까지 Extended Written Text… 더보기

[342] Visual and Oral Texts(시각적, 구술적 과제들)

댓글 0 | 조회 2,816 | 2006.10.09
이번 호에 다룰 내용은 제목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시험은 쉽게 말하자면 영화나 연극을 보고 분석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유형의 문제라고 … 더보기

[341] Extended Written Texts and Short Writte…

댓글 0 | 조회 2,651 | 2006.09.25
지난 호에서는 NCEA 장문 과제물(소설, 드라마 원고, 희곡, 영상 소설 등)에서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준비 사항들과 에세이 작성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 더보기

[340] NCEA Extended Written Text(NCEA 장문 과제물)

댓글 0 | 조회 2,914 | 2006.09.11
이번 호에서는 NCEA External Assessments 중에서 긴 글(소설, 희곡등)을 읽고 주어진 질문 사항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Ext… 더보기

[339] The Virtues of Aging (나이드는 것의 미덕)

댓글 0 | 조회 3,045 | 2006.08.21
When is a person old? (사람은 언제가 늙은 것인가?)There are many individuals who still seem young at … 더보기

[338] How to Prepare for NCEA English Externa…

댓글 0 | 조회 2,903 | 2006.08.07
뉴질랜드의 Term 1, 2가 지나가고 Term 3가 시작되면 Form 5,6 학년 학생들은 NCEA External Assessments(NCEA 외부 고사) … 더보기

[337] A Time To Love, A Time To Die. (사랑할 때와,…

댓글 0 | 조회 3,015 | 2006.07.24
2006년 5월 27일 Barney가 죽었다.친했던 키위 할아버지였기에 지난 5월 31일 Takapuna에 있는 St. Joseph’s Catholic Churc… 더보기

[336] TOEFL iBT Writing(Ⅲ), Integrated Writin…

댓글 0 | 조회 3,226 | 2006.07.11
지난 번의 Integrated Writing Task(I)에 이어서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Integrated Writing Task의 출제 내용과 문제 해결 방식에… 더보기

[335] STARBUCKS, KOREANS, And World Cup(스타벅스와…

댓글 0 | 조회 2,972 | 2006.06.26
1999년인가, 이대입구에 STARBUCKS 한국 1호 점이 문을 연 이래로 필자는 뉴질랜드에서도 STARBUCKS 커피점을 즐겨 찾고 있다. 다른 커피 점에 비… 더보기

[334] TOEFL iBT – Writing II / Integra…

댓글 0 | 조회 2,955 | 2006.06.13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TOEFL iBT의 변화된 문제 유형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이 바로 Writing Test이다.Independent Task(독립형 과… 더보기

[333] The Grass in the Other Man’s Garden Is …

댓글 0 | 조회 2,904 | 2006.05.22
Traveling from Barcelona to Madrid, an Englishman made friends with a Spaniard and a Korea… 더보기

[332] TOEFL iBT Writing(I)

댓글 0 | 조회 2,776 | 2006.05.09
지난 번에는 TOEFL iBT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알아보았다.이번부터는 TOEFL iBT의 Writing Section 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Reading S… 더보기

[331] 완행 열차의 노래

댓글 0 | 조회 2,892 | 2006.04.24
그해 4월 말 나는 완행 열차 이야기를 했었다.사랑하는 내 제자들에게. 중,고등학교 교사생활을 10년간 마치고, 필자가 얼마간 몸담고 있었던 노량진 정진학원은 주… 더보기

[330] The Guide to the iBT TOEFL

댓글 0 | 조회 2,810 | 2006.04.10
지난번에 이어서이번에는 앞으로 TOEFL 시험을 보아야 하는 분들을 위해 iBT TOEFL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 보겠다.TOEFL은 전세계적으로 180개 이상의… 더보기

[329] Helicopter Parents(헬리콥터 부모들)

댓글 0 | 조회 2,941 | 2006.03.28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여러분은 다음 언급에 동의하는가 또는 동의하지 않는가?)“Pa… 더보기

[328] CBT TOEFLㆍiBT TOEFL

댓글 0 | 조회 2,787 | 2006.03.14
TOEFL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서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 제도이… 더보기

[327] From the Cradle to the Grave(요람에서 무덤까지)

댓글 0 | 조회 2,772 | 2006.02.27
어림잡아 70살 전후로 보이는 한 남자 노인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읽은 후 지하철 선반 위에 올려놓은 신문들을 재빠른 손놀림으로 걷어서는 큰 … 더보기

[326] The Most Beautiful Nickname in the Worl…

댓글 0 | 조회 2,683 | 2006.02.14
중.고등학교 시절에 한 번쯤은 학교 선생님의 nickname(별명)을 불러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때로는 듣는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기분 … 더보기

[325] Who Knows Korea and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2,677 | 2006.01.31
It is very difficult for people to understand each other if they do not share the same ex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