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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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설 명절에 웬 송편을....

댓글 0 | 조회 3,406 | 2011.02.22
‘젊은이는 희망으로 살고 늙은이는 추… 더보기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댓글 1 | 조회 3,603 | 2011.01.26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 더보기

2010년 11월에는...

댓글 0 | 조회 3,070 | 2010.12.22
수도 없이 바뀌고 반복되는 세월속에서… 더보기

띵호아! 사랑의 도시락

댓글 0 | 조회 4,079 | 2010.11.24
그들이 알고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중국… 더보기

감사합니다

댓글 0 | 조회 3,344 | 2010.10.28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 더보기

젊음이 흘리고 간 낭만을 줍다

댓글 0 | 조회 3,437 | 2010.09.29
감색 양복에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단추… 더보기

고목에 피운 무지개꽃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456 | 2010.08.25
“푸 -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 더보기

고국의 가을 속으로 달리다(Ⅲ)

댓글 0 | 조회 3,556 | 2010.07.28
조(鳥)도를 구경하고 다시 ‘진도’로… 더보기

고국의 가을 속으로 달리다(Ⅱ)

댓글 0 | 조회 3,025 | 2010.06.22
진도대교 앞. 자그마한 모텔에 여장을… 더보기

고국의 가을 속으로 달리다(Ⅰ)

댓글 1 | 조회 3,389 | 2010.05.25
낙엽 구르는 바람 소리에 잠을 잃은밤… 더보기

여기는 지금 해 질 무렵의 오클랜드 시티

댓글 0 | 조회 3,653 | 2010.04.27
무공해 초록 나라에 사는 내가 부러워… 더보기

부자(富子)가 싫다는 사람도 있네

댓글 0 | 조회 3,510 | 2010.03.23
"돈은 역 효과를 낳는다. 행복이 오… 더보기

마음밭에 심기운 꽃

댓글 0 | 조회 3,063 | 2010.02.23
산자와 죽은자가 함께 동거한다는 부산… 더보기

빛 바랜 도화지에 행복 그리기

댓글 0 | 조회 3,569 | 2010.01.27
새 카렌다를 바꿔 걸었으니 어김없이 … 더보기

실수야 떠나라

댓글 0 | 조회 3,366 | 2009.12.22
12월 마지막 달, 싫어도 또 하나 … 더보기

“A”시에서

댓글 0 | 조회 3,693 | 2009.11.25
내가 살던 A시가 이렇게 아름다운 도… 더보기

서울 일기

댓글 0 | 조회 3,276 | 2009.10.27
9월 00일"여보시요 안녕하슈?" "… 더보기

딸이 좋아

댓글 0 | 조회 3,559 | 2009.09.22
딸하나, 또하나! 이 딸딸이 엄마를 … 더보기

메밀묵 사려∼∼

댓글 0 | 조회 3,760 | 2009.08.25
동지가 지나 열흘쯤 되면 그 짧던 해… 더보기

투표하러 가던 날

댓글 0 | 조회 2,750 | 2009.07.28
오늘은 아침부터 참 기분이 좋다. 어… 더보기

사람 구경

댓글 0 | 조회 3,142 | 2009.06.23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 아름다운 합창의… 더보기

꿈나무 동산

댓글 0 | 조회 2,932 | 2009.05.26
거기는 활기차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 더보기

왕 밤 줏으러 갔다네

댓글 0 | 조회 3,432 | 2009.04.28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해서일까? 그 누… 더보기

희망을 주는 사람들

댓글 0 | 조회 3,084 | 2009.03.24
이른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이름모를 진… 더보기

어둠속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3,616 | 2009.02.24
길을 걸어가는데 열살안쪽 검은 애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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