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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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Ⅰ)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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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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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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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뉴질랜드의 가장 큰 특색은 푸른 초원이다. 나지막한 언덕에 덮인 폭신한 잔디를 밟으며 부드러운 경사의 초원을 걷는 일은 생각만 해도 평화롭다. 미미황가타 트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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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Ⅱ)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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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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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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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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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숲은 희귀한 바닷새들의 둥지가 가득하고, 사암 지역에 가득한 포후투카와 나무와 코화이 나무가 가득하다. 바닷가와 얕은 물 속에는 전복,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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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Ⅲ)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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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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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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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물컹한 소똥도 밟고 보니 느낌 괜찮아 ***** 일찍 잠을 청한 탓에 이른 새벽에 눈을 떴는데 하늘에는 별이 총총하다. 이른 아침이 되어 하늘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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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Ⅳ)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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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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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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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엄청나게 많은 조개껍질이 쌓여 있는데, 이런 곳은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걸을 때 마다 맑은 소리로 바스락대는 경쾌한 소리는 발걸음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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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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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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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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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뉴질랜드는 도로망이 대단히 잘 조성돼 있다. 한국에 비하면 구불거리는 도로가 시원하지 못한 느낌이지만 대부분의 지방도로가 특색있고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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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Ⅱ)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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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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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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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 디어 파크 & 바다가재 공판장 *****퀸스타운에서 출발한 지 3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테아나우에 도착했다. 호안선이 500km나 되는 커다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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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 변의 트랙들(Ⅲ)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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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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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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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 마리안 호수 트랙 (Lake Marian Track·왕복 3시간 소요) *****트랙 입구에 차량을 세워 둔 후 작은 배낭에 라면과 김치, 찬밥과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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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Ⅳ)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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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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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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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 키 서밑 트랙(Key Summit Track·왕복 3시간+)그 유명한 루트번 트랙을 가는 중간에 있는 사이드 트랙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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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트 트랙킹(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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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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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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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 세계인의 찬사 듣는 4일간의 트래킹 루트 *****밀포드 트랙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이라 표현되는 최고의 산행 코스로, 뉴질랜드 남섬의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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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태즈먼 국립공원→케이블 베이(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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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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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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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숲 속에서 자는 밤은 쾌적하고 편안하다. 캠퍼밴 문을 여니 이슬을 머금은 찬 기운이 아침 햇살에 증기로 피어올라 숲 전체가 안개가 낀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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