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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엄마 미안해. 그땐 몰랐어

댓글 0 | 조회 2,389 | 2013.08.27
‘으아아~ 엄마 무서워! … 더보기

오늘도 나는 반성합니다

댓글 0 | 조회 1,710 | 2013.08.13
노래도 부르고 이리저리 구르기도 하고… 더보기

엄마 어디가

댓글 0 | 조회 1,664 | 2013.07.23
요즘 한국에서는 ‘아빠, … 더보기

아빠는 관대하다

댓글 0 | 조회 1,717 | 2013.07.09
‘엄마, 아~~&rsquo… 더보기

내려놓음에 익숙해지기

댓글 0 | 조회 1,919 | 2013.06.25
어머니!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 더보기

된장녀. 아니, 된장발음

댓글 0 | 조회 1,801 | 2013.06.12
“오늘은 뭐 먹었어?&rd… 더보기

소박함에 감사하기

댓글 0 | 조회 1,706 | 2013.05.28
으하하. 우리도 드디어 한국에 간다.… 더보기

사회생활 하다보면....

댓글 0 | 조회 1,707 | 2013.05.15
‘엄마, 제이임스가 막 이… 더보기

슈퍼맘이 못 되어서 미안해

댓글 0 | 조회 1,759 | 2013.04.23
이것 참 큰일이다. 내일은 아들이 부… 더보기

아들어록

댓글 0 | 조회 1,566 | 2013.04.09
애를 키우면 애 덕에 울고 또 애 덕… 더보기

바라는게 있다면

댓글 0 | 조회 1,661 | 2013.03.26
웬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 보인… 더보기

너도 한번 나아봐

댓글 0 | 조회 2,135 | 2013.03.13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사람 많은 마… 더보기

사회인으로 거듭나기

댓글 0 | 조회 1,728 | 2013.02.27
드디어 아들이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 더보기

장수만만세

댓글 0 | 조회 1,699 | 2013.02.13
죽다 살았다라는 게 이런 건가 보다.… 더보기

배은망덕도 유분수라지

댓글 1 | 조회 2,327 | 2013.01.31
이놈의 새들은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더보기

올해에는....

댓글 0 | 조회 2,013 | 2013.01.16
‘거기거기~ 왼쪽에 거 아… 더보기

평화협정은 이대로 깨어지는가

댓글 0 | 조회 1,774 | 2012.12.21
“위험해. 하지마. 하지 … 더보기

You Win!

댓글 0 | 조회 1,764 | 2012.12.12
아들은 실컷 놀고 버티다 낮잠도 아닌… 더보기

그 곳에 가고 싶다

댓글 0 | 조회 1,937 | 2012.11.28
찜 요리의 계절이 돌아 왔단다&hel…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이름, 엄마

댓글 1 | 조회 1,897 | 2012.11.14
쉬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아들 녀석이 … 더보기

한땐 강남스타일

댓글 0 | 조회 2,597 | 2012.10.25
참 별일이네… 며칠 전 … 더보기

살다보면 잊혀지는 것들

댓글 0 | 조회 2,228 | 2012.10.10
집에 들어와보니 식탁 위에 먹다 남은… 더보기

살다보면 알게되는 것들

댓글 0 | 조회 2,380 | 2012.09.26
참으로 오랜만에 세 식구가 함께 제대… 더보기

남겨지는 것에 익숙해지기

댓글 0 | 조회 2,015 | 2012.09.12
다른 아이들 틈에서 함께 신나게 운동… 더보기

완벽한 엄마 권하는 사회

댓글 0 | 조회 2,403 | 2012.08.28
쭉 뻗은 키에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