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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11. 16:28 NZ코리아포스트 (202.♡.85.222)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우승 트로피 (William Webb Ellis Trophy)가 뉴질랜드에 도착 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오늘 2일(금)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럭비 월드컵 오픈 1주일전인 오늘 우승컵이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했으며 럭비 관계자들과 많은 시민들이 우승컵 도착에 환영을 했으며 존키 수상 역시 오늘 성명을 통해서 럭비 월드컵우승 트로피(William Webb Ellis Trophy) 도착을 환영 했다.
럭비 월드컵 우승컵은 런던에서 출발 했으며 오늘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했다.
한편 우승컵의 주인공이 어떤 국가가 될지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경기 관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2011 럭비 월드컵 결승전은 10월23일 오클랜드 Eden Park에서 열린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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