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시티 카운실의 Municipal 빌딩이 밤 사이에 폭발물 위협이 있으면서, 오늘 정오까지 문을 임시로 폐쇄되고 있다.
경찰은 폭발물 위협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 위험 상태는 낮은 것으로 밝혔다.
카운실에서도 Anglesea 260 번지의 Municipal 빌딩을 임시로 오늘 정오까지 페쇄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경찰은 건물 내부를 완전히 점검할 수 있으며, 또한 이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