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켄터베리 지역에서의 홍역 확정 사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 가기 이전의 어린 아동과 40대의 여성이 추가로 확정되면서 오클랜드의 한 명을 포함하여, 홍역 확정 환자의 수는 일곱 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홍역 바이러스가 외국으로부터의 방문객이 뉴질랜드로 전염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켄터베리 보건 관련 레이몬 핀크 박사는 홍역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위험성이 많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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