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예술가인 리타 앵거스를 기리기 위해 웰링턴에서는 대규모 벽화 작업이 시작되었다.
거리 예술가인 Askew One이 시작한 이 벽화 작업은 웰링턴 시티의 도미니온 빌딩에 선보이게 된다.
리타 앵거스는 1908년에 탄생해 1970년에 작고한 20세기 뉴질랜드 화가의 중심인물이었다.
벽화는 1947년에 찍은 리타 앵거스의 초상화 사진을 기반으로 그려진다.
작업은 오는 일요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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