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km 자동차에서 고양이가 던져졌다는 주장이 나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과 SPCA 조사관은 고양이가 달리는 차에서 내던져졌다는 주장이 지난 수요일에 페이스북에 게재된 것에 대해 조사 중이다.
Taylah McEwen씨는 Dannevirke 근처의 국도 2번에 현장을 목격했다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녀는 시속 100km 정도로 달리는 차에서 고양이가 던져져서 목이나 등을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고양이가 던져진 차 번호판이라면서 자동차 사진 한 장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경찰 대변인은 이 사건이 그들에게 신고되었으며,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경우 기소권은 SPCA에 있다며 SPCA 조사관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고양이의 운명은 알 수 없다.
▲Taylah McEwen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