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the sea (8)
둘의 간격은 가까이도 멀어지지 않은영원한 거리이다.
이 사진은 박성택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박성택 작가는 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한 작은 마당으로
www.nzphototravel.com/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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