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맞벌이부부를 위한 최고의 육아서비스는?

코리아타임즈 0 1,552 2005.09.29 14:30
-육아교육기관 선택에 관하여-

젊은 맞벌이 부부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어떤 곳에서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를 누구한테 맡겼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걱정거리는 남아있다.

항상 시간과 일에 쫓기는 그들로서는 부족한 사랑과 마음을 충분히 전하지 못하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직장과 생활방식에 적합한지도 고려해보고 선택해야 할 유아교육 전문기관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처음으로 아이를 맡기는 경우라면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 육아교육기관은 현재 정상적인 시간대의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불규칙하거나 주말일이 있는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시간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아교육 기관 선택시 심사숙고해야 하는 몇가지 사항을 살펴보면 ▲ 집 또는 직장근처 ▲ 아이의 나이와 기질 ▲ 공공 기 관인가 아님 개인인가 ▲ 재정 등이 있다.

Childcare Centres :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어떤 곳은 비영리단체로써 지역커뮤니티나 조합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기도 하다. 보통 부모의 정상적인 근무시간을 커버하나 학교방학 중에는 문을 닫는 곳들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센터와 사전상담이 필요하며 파트타임 이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소수이지만 Montessori(이태리 여성교육가 이름에서 유래되었 으며 아동의 자주성의 신장을  중시한 교육법)나 Rudolf Steiner같은 특별한 철학적인 정신을 강조한 수업을 하는 곳도 있다.

다른 Centre-based 교육기관으로는 'Kohanga Reo', ' Kindergarten'(유치원), 'Playce ntre(놀이방)', 'Pacific Island e arly childhood centre' '커뮤니 티 탁아소'같은 곳들이 있다.

Home-based care : Family day care와 Nanny(유모) 시스템이 대표적인 것으로 그 중에서 패밀리 데이케어는 비교적 저렴한 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명 'Educator'로 불리는 교사가 그의 집에서 그들의 자녀와 함께 최대 4시간까지 지낼 수가 있는 패밀리 데이케어는 어떤 가정에서는 풀타임이나 주말에도 이용가능 하다.

또한 이 서비스의 중재자는 각각의 Educatior집을 방문하여 꼼꼼히 체크를 해서 모든 사항을 각 부모들에게 알려 준다.
  
Nanny(유모)는 패밀리 데이케어보다 두배 이상의 교육비가 드는 단점이 있으나 자신의 집에서도 고용이 가능하며 적어도 아이를 위해서는 식사, 집안일 등을 도와줄 수가 있다.

한가지 명심할 사항으로는 에이전트를 통했을 경우 Nanny도 일종의 고용인이므로 만약 그가 아플 경우 병원비, 휴가비 등을 책임 져야 할 의무가 있다.

More help : www.ecdu.govt.nz(육아교육기관 수준과 선택)
                 www.nzchildcare.ac.nz(좋은 육아교육기관)
                 www.ero.govt.nz(육아교육기관 서비스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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