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경찰-훈련 중 폭행, 협박, 음주 등 심각한 위법 행위 논란

노영례기자 0 952 2018.10.10 08:32

4명의 신입 경찰이 훈련을 받던 중 4건의 별개의 사건으로 기소되었다. 그리고 또다른 6명의 신입 경찰은 경찰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동안 로얄 뉴질랜드 폴리스 컬리지에서 술을 마시다가 걸렸으나 이달 초에 졸업했다. 

 

포리루아 근처에 있는 경찰 학교에서는 12년 만에 가장 많은 100명의 경찰 지원자가 훈련을 받고 졸업했다. 

 

뉴질랜드 경찰 트레이닝 담당 스콧 프레이저 총감은 4명이 연루된 사건의 경우,  한 건만 연관이 있고 신입 경찰은 현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프라이버시로 인해 조사에 관해 더 이상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해당 사건에서는 음란한 폭행, 협박 및 부주의한 운전 등의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별도의 사건으로 지난 7월 경찰 학교 내에서 훈련 중이던 신입 경찰 집단이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을 해 조사를 받았다..

 

스콧 프레이저 총감은 뉴질랜드 경찰이 개인 생활이나 업무 추진에 있어 높은 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며, 만약 경찰이 되기 위해 훈련 중인 사람들의 행동에 문제가 발견되면 철저히 조사한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내쉬 경찰부 장관은 문제가 된 경찰 훈련생들의 행동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조직 내의 문제라며 더 이상의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경찰 신규 지원자 모집 기준이 높았고,  모집 목표 인원을 감소하지 않을 것이고,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경찰 지원자로 모집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국민당 경찰 대변인 크리스 비숍 의원은 정부가 3년 내에 1,800명의 신입 경찰관을 모집하겠다는 계획에 있어 모집 기준이 낮은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에 졸업한 폴리스 윙의 10%가 부당한 폭행, 협박 및 부주의한 운전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기소되었다는 사실은 신입 경찰들의 행동과 윤리적 수준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내쉬 경찰부 장관은 지난 6 월에 19세에서 50세 사이의 경찰 지원자들을 모집해 16주 집중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평가와 시험 및 원격 학습 과정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훈련을 받은 지원자들이 체력 수준, 추론 능력 및 성격을 입증하고, 참조 검사 및 건강 진단을 받고, 의사 소통, 관계 구축, 문제 해결 및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입증해야 통과한다고 말했다. 

 

출처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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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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