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치료 약물 사용 급증, 부작용 우려

KoreaPost 0 611 2018.08.17 09:16

(KCR방송=뉴질랜드) 심각한 정신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들의 처방 약물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상당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건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정신 질환 치료 약물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데에는 제약 회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예로부터 잠이 안오거나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복용하던 습관으로 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오늘 공개될 오타고 대학교의 조사 자료에서는 의사들의 항 정신병 처방전이 2008년에서 2015년 사이에 5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에도 50만 건이 넘는 의사들의 처방이 있었으며, 특히 60대 이상의 유러피안 여성들의 복용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불면증 또는 신경 안정 등의 목적으로 많은 양의 정신 치료제들을 복용할 경우 체중이 늘거나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들이 있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과다한 경우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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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재뉴사진가협회 박현득 작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