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속편 8월 2일부터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상영

KoreaPost 0 5,059 2018.07.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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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국에서 1천440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의 속편이 8월 2일 오클랜드 시네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저승에서는 1부의 원귀였던 수홍이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되어 강림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가고, 이승에서는 염라대왕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과 덕춘이 자신들 조차 몰랐던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저승과 이승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감춰져있던 삼차사의 이야기가 점차 드러나고, 천 년 동안 복잡하게 얽힌 이들 의 ‘인(因)’과 ‘연(緣)’, 그리고 그들이 겪어내야 했던 사연들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의 교차를 통해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용화 감독의 말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은 각기 다른 배경 속에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얽히고 설켜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1부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저승 삼차사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난다. 1부에서도 밝혔듯이 해원맥과 덕춘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 한 채 천년 동안 저승 차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연히 성주신이 자신들을 저승으로 데려갔던 저승 차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신이 되기 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 한다. 

 

오직 강림만이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가 전개될수록 “신이기 전, 평범한 인간이었던 그들이 왜 저승 차사가 되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게 된다. 

 

그들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왜 저승 차사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의 과정을 따라 가다 보면 관객들은 새로운 저승 삼차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하정우는 “조금 더 입체적이고, 감정적 온도가 높아진 삼차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그들이 보여줄 ‘인과 연’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지 기대를 모은다.

 

저승 삼차사는 저승과 이승에서 다양한 인물과의 조화를 보여준다. 강림은 저승의 일류 변호사답게 이번에도 수홍의 재판을 거침없이 이어나간다. 

 

수홍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려는 강림과 죽음의 진실을 외면하는 수홍,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이전에 호흡을 맞췄던 <국가대표> 속 케미 그 이상이다. 

 

원귀였던 수홍 탓에 더욱 험난해진 지옥 여정 속에서 변화해나가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을 것이다. 해원맥과 덕춘은 이승에서 만난 성주신과 새로운 관계를 쌓아나간다. 

 

망자를 데려가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사이의 긴장이 어느 순간 동맹 관계로 발전하며 세 사람은 색다른 앙상블을 형성한다. 두 사람도 알지 못하는 과거를 아는 성주신과 거래에 나선 두 차사의 케미 또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1부에서 이승을 누비며 저승을 발칵 뒤집어놨던 원귀 수홍이 이번에는 귀인이 되었다. <신과함께-죄 와 벌>에서 눈물샘 제조기로 영화의 흥행 견인차 역할을 했던 김동욱은 저승으로 무대를 옮겨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승에서 대법관이 꿈이었던 사법고시 8수생 수홍은 생전 쌓아두었던 지식으로 지옥 재판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1부에서 독기 가득했던 원귀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면, 이번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재판마다 강림을 곤란 하게 만든다. 또한 지옥 재판 과정을 거치면서 드러나는 수홍의 억울한 죽음, 그 진실의 이면이 관 객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드라마를 전한다. 이번에는 저승을 하드캐리하는 수홍의 활약,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신과함께-죄와 벌> 쿠키영상에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성주신 역의 마동석, 그는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에게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증식시켰다. <신과함께-인과 연> 속 마동석은 역시나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가 맡은 성주신은 가족이라고는 단둘뿐인 허춘삼 할아버지와 손자 현동이가 가여워 현신하는 가택신이며 전직 저승 차사이다. 


허춘삼을 데리러 오는 저승 차사들을 단숨에 제압해버리는 압도적인 힘의 소유자지만, 인간들에게는 꼼짝하지 못한다. 파워풀한 이미지, 그 속에 숨겨진 푸근한 매력과 비단결 같은 여린 마음을 드러내는 성주신의 반전 면모는 마동석의 찰진 연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드디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과 함께2-인과연' 2018 8 1 한국개봉, 8 2 호주 뉴질랜드 전역에 동시 대개봉합니다예상 상영기간은 개봉   한달이며,

 

영화관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예매정보 확인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뉴질랜드 영화 상영관 정보는아래와 같습니다.

 

 

* AUCKLAND

 

1.      Event Albany

 

2.      Event Broadway

 

3.      Event Queen St

 

4.      Event St Lukes

 

5.      HOYTS Wairau Park

 

 

* WELLINGTON 

 

READINGS Courtnay Place

 

  

*CHRISTCHURCH

 

HOYTS Northlands

 

 

* HAMILTON

 

HOYTS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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