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가축들이 전국 순회 행사인 집시 데이가 바이오 시큐리티의 재해 속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 협회는 마이코플라스마 보비스 균으로 농부들이 예민한 가운데 이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면서 특별한 주의를 하면서 전국 순회 행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정부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가축들이 전국적으로 이동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행사의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다고 데이먼 오코너 농림부 장관은 밝혔다.
다음 주 월요일 정부는 M보비스 질병에 대하여 이를 박멸할 것인지 아니면 확산 방지만 할 것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박멸하도록 결정이 나도 앞으로 십 년 정도가 걸리게 되며, 약10억 달러 이상의 비용과 경제 손실 피해가 예상되며, 상당수의 가축들은 도살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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