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화) 저녁 자미 식당에서 오클랜드 전현 한인회장단 신년 하례가 있었다.
한국에서 활동중인 이세영 전 한인회장의 일시 귀국을 맞아 자리를 함께 한 오클랜드 한인회장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한인회관을 방문해 회관을 함께 둘러보았다.
한인회장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현직 한인회장단 모임을 정례화해 한인사회 발전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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