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를 위한 영어 및 영어교사 무료정책

영주권자를 위한 영어 및 영어교사 무료정책

2 23,516 KoreaPost

Government Announcement On Fee-Free study. 

 

뉴질랜드 정부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술 전문 대학이나 대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Fee - Free Study 정책을 시행한다. 그동안 재정적인 부담으로 학업을 시작하지 못하였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이 무료 교육에 영어 공부도 포함되었다는 소식이다.  이 무료 교육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부에서 정한 기준의 기술, 대학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뉴질랜드 대학이나 전문 대학을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도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영어 과정도 Fee-Free study정책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노스쇼어에 있는 17년 전통의 노스쇼어 랭귀지 스쿨( North Shore Language School)에서도 영어 학교로는 드물게 정부로부터 Fee-Free Study 학교로 인정을 받게 되어 2018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노스쇼어 랭귀지 스쿨은 지난 17년동안 영어프로그램만 전문으로 개발 운영해왔고, NZQA(학력인증기관)으로부터 2회 연속하여 최고 등급인 1등급 학교로 평가받은 검증된 영어학교이므로 교민들의 영어 학습에 더 많은 기회가 생겼다고  전했다. 

 

4b67be481e3f4688a758603e1c994398_1519939439_5641.jpg
  4b67be481e3f4688a758603e1c994398_1519939844_9336.jpg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자격 (Eligibility)

 

  •  NZ Citizen of NZ Resident, who lived in NZ at least at three year;
  •  Not study more than 60 credits at Level 3 of above on the NZ qualification Framework.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NZCEL) Programme은  무엇인가?

NZCEL 과정은 뉴질랜드 NZQA(학력인증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영어 능력 검증 프로그램으로 Level 1부터 Level 5까지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다.

 

NSLS NZCEL의 장점

No IELTS required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후에는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 그리고 대학원까지 IELTS 없이입학 가능하다


Enhance English

NZCEL 전레벨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Academic으로 집중적으로 배우게 됨으로 영어실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수준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Fee - Free & Student Allowance or Loan 제공

이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을 받음으로 영주권자 이상은 Fee - Free 와 학생 융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Student Loan과 Allowance를 신청할 수 있다. 

 

NSLS NZCEL & TESOL 세부사항


1.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3)

             Next Intake1 : 2018년 5월 7일(월) – 2017년 9월 28일(금)

             Next Intake2 : 2018년 7월 23일(월) – 2017년 12월 14일(금)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3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

- 학생 융자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20, 21시간/, 60 Credits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0 5.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Certificate Programmes (Level 3 Tertiary study 


2.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Academic Level 4)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3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

              - 학생 융자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5 – 6.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Diploma Programmes (Level 4 and 5 tertiary study)


3.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5)

           Next Intake : 2018년 7월 24일(화) – 2018년 12월 14일(금)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후 3년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분)

           - 학생 융자 및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에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6.5 – 7.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Diploma Programmes (Graduate Certificate, Graduate Diploma, Postgraduate Diploma, Bachelor Degree, Master's Degree, and Doctoral Degree)

* Please check with your education provider for their entry policy for the programme you intend to study.

 

1.   NSLS 영어교사양성New Zealand Certificate in Language Teaching (Level 5)

( English Teacher Education Programme for TESOL)

Next Intake : 2018724() – 20181214()

 

- Fee Free(무료수업)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후 3년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분)

- 학생 융자 및 수당  (위의 Fee Free에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오클랜드 유일의 NZQA 영어 교사 인가 프로그램

- 실력있고  교육자로서 사명감이 투철하신 교수진

- 교생실습 (증명서 & 추천서 발급)

- 교수님 추천서 제공

- 원어민들과 함께 수업

- 뉴질랜드에서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 자격증

- 20 weeks, 60 Credits, Mon – Thur, 10:15 to 2:45pm Fri 10.15am to 12.15pm 

 

한국인 상담 :NSLS & Brightside Education (122 Wairau Rd Glenfield North Shore)

09 442 4500 

Education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3 과정, 5월7일(화) 시작한 클라스 모집 마감일이 내일입니다. 정원 10명 중에 현재 9분 신청하였습니다. 1분만을 더 모십니다. 다음 등록일은 10월 1일(월)예정입니다.
Academic 전문 영어를 배워 취직이나 학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010년 이래 연속 1등급 학교의 질을 유지하고 있는 North Shore Language School.
122 Wairau Road Glenfield Auckland
09 4424500
Education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4 과정이
2018년 7월 24일(화) - 2018년 12월 14일(금) 확정이 되었습니다. 2019년 undergraduate Degrees 과정에 입학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고급 영어를 배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3명의 space가 남았습니다.
North Shore Language School
Category 1 Since 2010
www.nsls.ac.nz
122 Wairau Road Glenfield Auckland
09 4424500

오클랜드 농장서 도주하다 진흙에 빠져 체포된 도둑

댓글 0 | 조회 669 | 6시간전
서부 오클랜드 헨더슨 밸리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도주 도중 진흙에 빠지며 체포됐다. 경찰은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농장에서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했… 더보기

2026년 경기 회복 기대감…금리 인하, 주택시장·소비 활성화 전망

댓글 0 | 조회 454 | 7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내년(2026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NZIER와 키위뱅크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2025년 3월까지 GDP…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3분기 1.1% 성장…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143 | 7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9월 분기에 1.1% 성장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 더보기

금리 인하로 뉴질랜드 가계심리 회복…RBNZ, OCR 장기 유지 신호

댓글 0 | 조회 229 | 7시간전
2025년을 마무리하는 뉴질랜드 가계 심리가 금리 하락과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웨스트팩·맥더모트 밀러 소비자신뢰지수에 따르면, 12월… 더보기

ASB·BNZ, 일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56 | 7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추가로 인상했다. ASB와 BNZ는 서스태팩, ANZ에 이어 18개월에서 5년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를 19~3… 더보기

노동당, 최신 여론조사서 국민당에 8%p 앞서

댓글 0 | 조회 301 | 7시간전
최신 더포스트/프레시워터 전략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이 국민당에 8%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 지지율은 38%로, 지난 10월 조사보다 4%p … 더보기

뉴질랜드 가계대출 고객들, 금리 상승에 고정금리로 급속 전환

댓글 0 | 조회 595 | 11시간전
금리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뉴질랜드 가계대출 고객들이 고정금리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다. ANZ은행은 최근 며칠 사이에 고정금리 전환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최근… 더보기

ASB, 모기지 중개인 트레일 수수료 폐지에 중개업계 반발

댓글 0 | 조회 546 | 11시간전
ASB 은행이 내년 7월부터 신규 대출에 대해 모기지 중개인에게 트레일(ongoing)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중개업계가 반발하고 있다.링크 어드바이저… 더보기

뉴질랜드 이주 버스 기사들, “대학원 수준 영어 요건 완화하라” 청원

댓글 0 | 조회 714 | 11시간전
500명 이상의 이주 버스 기사들이 숙련 인력 영주 비자 신청 시 요구되는 고난도 영어 요건 완화를 정부에 촉구하는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이들은 현재 영주권을 …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 낮은 금리·하락한 집값에 시장 주도

댓글 0 | 조회 308 | 11시간전
2025년 말 기준, 뉴질랜드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s, FHB)들이 낮아진 대출금리와 정점 대비 17.4% 낮은 집값 덕분에 주택 시장에…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폐건물에서 살아가는 ‘숨겨진 노숙자’ 증가

댓글 0 | 조회 416 | 11시간전
오클랜드 시내 외곽 지역에서 차량이나 폐건물, 친구 집 소파 등에서 살아가는 ‘숨겨진 노숙자’가 늘어나고 있다. 오클랜드 카운슬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9월 기준 … 더보기

국제이민자의 날, 뉴질랜드 이민자 커뮤니티 "인정에서 행동으로"

댓글 0 | 조회 210 | 11시간전
18일(목) 국제이민자의 날을 맞아 뉴질랜드 전역의 이민자 옹호 단체와 커뮤니티가 이민자들의 존엄성과 공정한 대우를 위한 시위를 열고 정부에 시급한 정책 개선을 … 더보기

9월 분기 경상수지 적자, 6월보다 늘어난 38억 달러

댓글 0 | 조회 224 | 18시간전
상품 수출과 수입은 모두 증가해외 배당금 지급으로 본원소득수지 적자 폭 확대여행업 호조로 서비스 수지는 적자 개선2025년 9월 분기에 계절을 고려해 조정한 ‘경… 더보기

DOC “Mt. Cook에 건설하는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420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보행자용 현수교(swing bridge)’가 될 다리의 이미지가 공개됐다.자연보존부(DOC)는 이 공사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험난한 자연환…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흰코뿔소 “자식 셋 남기고 36살로 생 마감”

댓글 0 | 조회 318 | 19시간전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지내던 코뿔소가 나이가 많아 12월 16일 안락사됐다.동물원 수의사인 아담 네일러(Adam Naylor) 박사는, 남부흰코뿔소로 36살인 ‘잠… 더보기

“보행자 제한속도는 시속 2.83km?”

댓글 0 | 조회 346 | 19시간전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거리 곳곳에 이해하기 어려운 표지판이 여럿 등장해 한동안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도심의 캐셜 스트리트에는 행인에게 새로운 초저속 제한… 더보기

Mt. CooK 등정 중 2명 실종, 악천후로 수색 난항

댓글 0 | 조회 227 | 19시간전
아오라키/마운트 쿡 등반에 나섰던 2명이 실종됐지만 악천후로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월 15일 등산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 더보기

12월 17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4 | 19시간전
베이 오브 플렌티 임대료 주당 $650, 오클랜드보다 더 비싸주거비와 관련해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오클랜드가 더 이상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임대 지역이 아니… 더보기

무리와이 비치, 올여름 성수기 기간 차량 출입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385 | 20시간전
테 오네오네 랑가티라(Te Oneone Rangatira)/무리와이 비치가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동안 다시 한 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오클랜드 시의회(Au… 더보기

온라인 협박 및 음란물 유포 혐의로 22세 남성, 5년 4개월 징역형

댓글 0 | 조회 470 | 22시간전
뉴질랜드 내무부(DIA)와 경찰의 공동 수사 결과, 22세 남성이 음란물 유포, 음란 통신, 대량 살상 협박 등 혐의로 5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해스팅스… 더보기

오클랜드, 20년 만에 프로골프 대회 개최

댓글 0 | 조회 1,107 | 1일전
오클랜드에서 20년 만에 세계적인 프로골프 대회가 열린다. 일본·오세아니아 챔피언십이 2026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로열 오클랜드 앤드 그레인지 골프 클럽에서… 더보기

고액 투자자만 예외, 뉴질랜드 외국인 주택 구매 제한 완화

댓글 0 | 조회 1,243 | 1일전
정부는 2026년 초부터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주택 구매를 허용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투자자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소폭 상승세 지속… 내년 초 추가 하락 전망

댓글 0 | 조회 744 | 1일전
2025년 11월 기준, 뉴질랜드 주택 시장은 전국 중간가격이 2.3% 상승한 80만8천달러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지역은 4.3% 오른 73만달러로, 1…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신임 법정 부국장 임명

댓글 0 | 조회 305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은 마이크 패넷트 부국장을 법정 부국장으로 임명했다. 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은 “패넷트 부국장은 조직 범죄, 정보, 국가 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더보기

경제학자들 "재정 흑자로 돌아가기 위해선 고통스러운 선택 불가피"

댓글 0 | 조회 714 | 1일전
최근 재무부가 발표한 경제 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재정 흑자 목표 시점은 2029~2030년으로 더 늦춰졌다.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는 "재정 흑자를 1년 앞당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