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외교 통상부 장관은 외교부와 통상부의 임직원들이 충분한 경력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하여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밝혔다.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 외교관들의 46%가 5년이 채 안되는 경력자들이라고 보고된 내용을 보고 이와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서 외교부의 충분하지 않은 경력으로 인하여 뉴질랜드가 외교적으로 손실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스 장관은 외교 부분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밝혔으나, 그 예산과 일정에 대하여는 아직 언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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