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취약 아동부의 이름을 바꿀 것이라고 발표했다.
취약 아동부는 오랑아타마리키, 즉 아동부로 바뀌게 된다.
아동 부문 관계자들은 정부 부서는 취약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아동들을 위한 부서여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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