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블럭 노스 지역의 식수 조사결과 뉴질랜드인 다섯명중 한명은 수질로 인한 건강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급수를 사용하는 80만명 국민들은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서는 경고 했다.
10년 이상된 급수시설은 국가 식수 안전 표준에 미달된다고 워터 뉴질랜드 대표 존 파흐러트는 밝혔다.
그는, 만명 미만의 작은 도시 대부분은 제대로된 물처리 시설이 구비 되어있지 않다고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