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아라로아를 느껴보아요~ 도전! 나만의 걷기, 김혜림씨

테 아라로아를 느껴보아요~ 도전! 나만의 걷기, 김혜림씨

0 개 5,679 노영례

Te Araroa 25일차에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쪽으로 447km 를 걸어서 이동한 김혜림씨,

12월 28일에 그동안 고프로를 가지고 자신의 걷기를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김혜림씨의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녀의 영상에는 생생한 걷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12월 29일 Mungawhai Head를 출발해 Pakiri까지 28km를 걸었다. 

 

e8cd81b763c9214aaed1ede2ff99d051_1483086278_352.jpg
 

주로 해변을 끼고 발걸음을 옮긴 그녀는 한인 학생 두 명과 함께 하며 돌아다니는 학교 교장답게 살아있는 산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60cd87775bb6045e3ba6c3d862a1a1e8_1483083348_8865.jpg
 

60cd87775bb6045e3ba6c3d862a1a1e8_1483083484_4953.JPG 

 

30일 그녀는 "숲길이 더 안전해요" 라는 말을 남기고 산으로 들어갔다.  

 

60cd87775bb6045e3ba6c3d862a1a1e8_1483082804_6307.jpg

 

도전! 나만의 걷기!!!!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 끝까지~ 150일간의 걷기에 나선 돌아다니는 학교 김혜림 교장,  테 아라로아를 그냥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교육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을 환영하지만, 걷기 도중에는 연락이 잘 안되기 때문에 카톡 아이디 nzrepoter 를 활용에 여타 문의 등을 할 수 있다. 

 

60cd87775bb6045e3ba6c3d862a1a1e8_1483083546_7429.JPG
 

김혜림씨는 현재 같이 걷고 있는 독일인 친구 세 명과 네덜란드 친구 한 명과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하루 목표를 정해 걷고 있다.

 

e8cd81b763c9214aaed1ede2ff99d051_1483083694_8119.jpg
 

488km 지점까지 걷는다는 계획으로 산을 오른 김혜림씨는 앞서간 독인인 친구가 더 멀리 이동해서 아마도 목표보다 더 길게 걸을 수 있다고 알려왔다.

 

1월 1일은 푸호이 카약킹장에 도착하고 다음날인 2일에는 오레와 비치, 롱베이 비치 등을 지나가는 Te Araroa Trail을 걸을 예정이었지만 계획보다 하루씩 일정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1월 2~3일 사이에 오클랜드 동해안을 걸어 시티 중심부로 이동할 계획이다. 

 

 e8cd81b763c9214aaed1ede2ff99d051_1483083949_5828.JPG 

 

코리아포스트의 기사를 읽고 연락해온 교민 박민배씨는 테 아라로아 트레일 북섬을 지난 여름에 완주했고, 오는 1월 14일경부터 남섬을 일주할 예정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그는 김혜림씨의 이번 도전에 격려해주고자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같이 걷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알려왔다.

 

또한, 걷기는 처음이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오클랜드 법대 졸업생 곽효린양은 1월 2일~3일 사이에 가능한 구간을 같이 걷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비용을 아끼며, 비싼 홀리데이 파크를 지나쳐서 저렴한 캠핑장이나 백패커를 이용한다는 소식을 들은 노스쇼어의 한 교민은 자신의 집에서 하루 김혜림씨가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김혜림씨는 5일 정도 오클랜드에서 머물며 케냐 소녀 돕기 프로젝트와 돌아다니는 학교 교장으로서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8cd81b763c9214aaed1ede2ff99d051_1483085334_7683.jpg

 

아직 도착 날짜가 확실치 않아 행사 일정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확정되는대로 코리아포스트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걷는 중에는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통신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혹시 김혜림씨의 걷기 일정이나 교육 봉사 또는 다른 관심을 가진 사람은 직접 연락해도 되지만, 카톡 아이디 nzreporter 를 이용해 문의할 수 있다. 

 

e8cd81b763c9214aaed1ede2ff99d051_1483086305_2317.jpg
 

 

돌아다니는 학교 교장 김혜림씨, 뉴질랜드의 북단 끝에서 남단 끝까지 걸어서 완주하는 여행을 시작한 작은 거인!

 

재능을 나누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모험을 하며 방방곡곡의 교육 기관과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하는 교육 기부 세계 여행의 일환인 그녀의 이번 뉴질랜드 완주는 12월 3일 토요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의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의 배웅을 뒤로 하고 북섬 북쪽 끝으로 향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앞으로 김혜림씨의 걷기는 통화가 가능할 때마다 전화 인터뷰를 통해 코리아포스트에서 계속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링크 


1. ▶
 150일간의 일정, 김혜림씨 북섬 끝으로...

2.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3일차 90 Mile Beach

3.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5일차 90마일 비치여 안녕~

4.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헤레키노 숲 트랙으로… 

5. ▶ 거친 길 뒤에는 평온한 길, 케리케리 도착~ 

6. ▶  KeriKeri에 도착하기까지 산넘고 강건너~ 150일 걷기 김혜림씨

7. ▶ 26일은 Camp Waipu Cove를 출발해~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8. ▶ 북쪽 끝에서 447km 지점 도착~ 도전! 나만의 걷기 김혜림씨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신뢰도 붕괴, 뉴질랜드 경제에 남긴 그림자

댓글 0 | 조회 1,057 | 6시간전
2026년 4월 11일 새벽(뉴질랜드 기준 11일 오전 8시 32분), 전 세계 경제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소비자 신뢰 붕괴와 함께 캐나다, 중국, 대만 등 주요…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봉쇄 6년 만에 균형 찾는 중

댓글 0 | 조회 720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코로나19 봉쇄 이후 6년이 지난 현재, 과열과 급락을 거친 뒤 보다 균형적인 흐름으로 돌아가고 있다. QV의 최신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더보기

'기상경보' 긴급 재난 문자, 오클랜드 토요일 저녁부터...

댓글 0 | 조회 1,641 | 7시간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52분, 민방위는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민방위는 심각한 기상 경보로 사이클론 바이아누가 광범위한 영향을 미… 더보기

정부–오클랜드 ‘시티 딜’ 체결… 장기 협력·인프라 전략 본격화

댓글 0 | 조회 815 | 13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와 오클랜드 시가 향후 수십 년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티 딜(City Deal)’을 공식 체결했다. 이는 뉴질랜드 최초의 형태로, 중앙정부와 지… 더보기

40분 만에 8언더… 로빈 스미스, 스피드골프 세계신기록 경신

댓글 0 | 조회 553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열린 스피드골프 대회에서 전 세계 챔피언 출신 로빈 스미스(Robin Smith)가 40분 만에 8언더파를 기록하며 남자 스피드골프 세계신기록을 세웠… 더보기

사이클론 ‘바이아누’ 대비 안내

댓글 0 | 조회 2,034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시민방위(Civil Defence)와 보험사(예: State Insurance)는 열대성 폭풍 사이클론 ‘바이아누’가 오기 전, 가정 및 사업체가 강풍…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6호 4월 14일 발행

댓글 0 | 조회 394 | 21시간전
오는 4월 14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6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부터 AI컨설팅까지 뉴질랜드 디지털 지형을 바꾸는 한인 리더가 있다… 더보기

4월 10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86 | 1일전
노스랜드 비상사태 선포, 하버 브리지 전면 통제될 수도...사이클론 바이누에 대비해 노스랜드에는 '예방 차원'에서 우선 7일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번 비상사태… 더보기

3박4일 산속에 고립된 두 명, 헬기로 구조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뉴질랜드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내 사브르 피크(Sabre Peak) 인근의 급경사에서 고립됐던 두 명의 경험이 풍부한 등산객이, 헬리콥터 장선(long line) … 더보기

사이클론 ‘바이아누’, 뉴질랜드 향해 다가와

댓글 0 | 조회 3,406 | 1일전
기상청(MetService)은 10일 자 정오 기준, 열대성 폭풍이자 ‘사이클론 바이아누(Vaianu)’가 뉴질랜드 쪽으로 이동하며, 주말 동안 북섬과 남섬 북부… 더보기

제조업 회복 중, 아직 전쟁 타격은 없다

댓글 0 | 조회 358 | 1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은 중동 분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시설가동·생산활동 면에서는 큰 타격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BNZ와 Business NZ가 집… 더보기

“가을·경기 악화에도 렌트시장 여전히 뜨겁다”

댓글 0 | 조회 691 | 1일전
올해 3월 뉴질랜드 북섬 주요 도시의 렌트시장은 전통적인 ‘여름 시즌 후 위축’을 거스르며, 강한 수요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특히 오클랜드·노스랜드·베이…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 총기·마약 단속·제조 혐의로 집중 검거

댓글 0 | 조회 517 | 1일전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경찰이 총기사용·마약 제조 및 공급 혐의로 여러 명을 하루 아침에 잇따라 체포했다. 이는 갱단을 중심으로 한 불법 무기·마약 수사에 대한 … 더보기

주택대출 금리, 당분간 더 오를까… “휴전 소식 숨통 안 트여”

댓글 0 | 조회 1,071 | 2일전
이란 휴전 소식이 나왔지만,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에게 당장 금리 인하 혜택이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도매금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 더보기

OCR 동결·중동 휴전, 뉴질랜드 집값에 어떤 영향?

댓글 0 | 조회 893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2.25%의 공식 현금금리(OCR)를 유지했고,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 소식이 나왔지만, 주택시장은 여전히 불확실성과 완만한 … 더보기

“벌 떼 무더기 사망”… 뉴질랜드, 지난 겨울 꿀벌 군집 13% 소실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뉴질랜드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꿀벌 군집이 지난 겨울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바이오이코노미 사이언스 연구소(Bioeconomy Sci… 더보기

멘토링 조기 지원이 미래 바꾼다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뉴질랜드 타라나키 지역에서 경찰과 협력해 운영 중인 두 가지 예방 중심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의 삶에 장기적인 긍정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더보기

4월 9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18 | 2일전
AI로 더 교묘해진 디지털 사기뉴질랜드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사기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AI 기술로 인해 사기범들이 … 더보기

오클랜드 대기질 “대체로 깨끗하지만 지역별 격차 존재”

댓글 0 | 조회 1,035 | 2일전
오클랜드 시의회 대기질 과학자가 발표한 최신 분석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공기는 전반적으로 국제 기준에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교통·난방 등 지역 활동에… 더보기

가장 ‘신뢰 낮은 차량’ 공개… 포드 1위, 폭스바겐 티구안 뒤이어

댓글 0 | 조회 2,089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단체 컨슈머 NZ(Consumer NZ)가 발표한 최신 조사에서 포드(Ford)가 가장 신뢰도가 낮은 차량 브랜드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차량 소유… 더보기

공공 물리치료사 40% “퇴사 고려”… 인력 이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197 | 2일전
뉴질랜드 공공의료 부문 물리치료사들의 약 40%가 현재 직장을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 유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왔다.오타고대… 더보기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 주말 심한 날씨… 강풍·폭우·해안 침수 경고

댓글 0 | 조회 1,564 | 2일전
기상청(MetService)은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Vaianu)’가 점차 뉴질랜드 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말 동안 북섬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폭우·위험한 파도가… 더보기

‘출산 유도책’ 무색… 전 세계 출산율 꾸준히 하락 중

댓글 0 | 조회 728 | 3일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부가 재정 지원·법 개정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출산율 하락 흐름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뉴질… 더보기

국경 마약 적발 급증… 정부 “뉴질랜드, 강하게 타격받는 상황”

댓글 0 | 조회 652 | 3일전
뉴질랜드 국경에서 적발되는 마약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정부가 국가가 국제 마약 유통망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내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불만 집중된 기업들 공개

댓글 0 | 조회 1,116 | 3일전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에 접수된 소비자 문의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가장 많은 관심과 문의가 집중된 기업은 취소된 음악 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