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렌트비 $600 로토루아 스파 롯지: 쥐, 곰팡이 등등

댓글 0 | 조회 2,079 | 2024.03.09
"바닥에 구더기가 있고 욕실 벽과 바닥에 사람 배설물이 묻어 있으며, 쥐는 너무 흔하게 눈에 보였다" 지역 민주주의 리포트(Local Democracy Repor… 더보기

오클랜드, 전국에서 렌트비 가장 비싼 곳

댓글 0 | 조회 3,193 | 2024.02.23
Trade Me의 최근 임대 가격 지수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곳이다. 지난해 12월 베이 오브 플렌티가 타마키 마카우라우(오클랜드)를… 더보기

렌트 정책, 임차인과 집주인 서로 다른 반응

댓글 0 | 조회 4,209 | 2023.11.26
새로운 정부에서 새로 제안된 임차 정책은 임차인을 집주인에게 대항하게 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임차인과 집주인은 새로운 연합 정부에서 제안된 임차 정책을 놓고… 더보기

렌트카 회사, 수요 급증으로 예약 일시 중지

댓글 0 | 조회 2,053 | 2022.11.08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자동차 렌트를 원한다면 운이 나쁠 수 있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일부 국내 최대 렌트카 회사에서 예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TVNZ에서… 더보기

관광객 입국 임박, 렌트카 대여 어려울 수도...

댓글 0 | 조회 3,627 | 2022.04.21
관광객의 입국이 임박함에 따라 렌트카 대여는 뉴질랜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5월이 되면 해외 관광객이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할 수 있… 더보기

전국 렌트비 주당 $540, 수요보다 공급 부족

댓글 0 | 조회 2,595 | 2021.04.29
아던 총리는 정부가 예상되는 국민 소득 증가를 능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대료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4월 29일 공개된 최근 주택 패키지에 대해 한 부서… 더보기

렌트가격, 8월 0.2% 상승

댓글 0 | 조회 2,445 | 2020.09.13
임대 가격 지수는 가구가 주택 임대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의 변화를 측정한다.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렌트가격의 월간 변동을 살펴보면 2020년 7월 대비… 더보기

렌트집 침실 갇힌 아이 '안전 위험', 문 손상 비용 책임 없어

댓글 0 | 조회 3,207 | 2020.08.26
다섯명의 어린 자녀가 침실과 화장실에 갇힌 후, 렌트집의 손상된 문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오클랜드 노스코트에 있는 렌트집의… 더보기

퀸즈타운 렌트비, 3개월 동안 10%하락

댓글 0 | 조회 1,860 | 2020.07.28
(KCR방송=뉴질랜드) 인기 관광지인 퀸즈타운 렌트비가 코비드19으로 인해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월요일 MBIE 통계에 따르면 퀸즈타운 렌트비는 6월까지 3개월… 더보기

임시 비자 소지자, 렌트비나 전기 요금, 음식 등 지원

댓글 0 | 조회 3,767 | 2020.07.01
정부에서는 7월 1일부터, $37.6 million의 자금으로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COVID-19 의 영향으로 본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임시 비… 더보기

무료 렌트카, 리로케이션 카 찾아보기

댓글 0 | 조회 2,955 | 2020.06.03
뉴질랜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렌트카, 리로케이션 카를 찾아서 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렌트카를 빌린 이용자가 차를 처음 빌리는 장소와 반환하는 장소를 다… 더보기

상업용 건물 주인, 렌트비 못 내는 세입자 강제 퇴거 등 협박

댓글 0 | 조회 4,107 | 2020.05.13
(KCR방송=뉴질랜드) 상업용 건물의 건물주들이 렌트를 내지 못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입자들을 파산시키거나 강제로 퇴거 조치하겠다는 등의 협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더보기

[공지] 렌트/플랫 오늘 2시 재 오픈 .

댓글 0 | 조회 5,076 | 2020.04.27
록다운 기간 동안 잠시 중지 되었던 렌트/플랫이 오늘 27일(월) 오후 2시부터 재 오픈 했습니다.이는 내일 28일(화)부터 시행되는 Level 3에 맞추어 렌트…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렌트, 2020년 더 악화 예상

댓글 0 | 조회 4,474 | 2019.12.31
전문가들은 오클랜드의 주택 렌트 상황이 2020년에는 더 악화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실제로 한 경제학자는 특히 젊은이들이 소득에 비례하여 주택 비용이 가파르게 … 더보기

렌트비 인상 제한, 세입자 권리 강화 등 주택 임차법 개정

댓글 0 | 조회 3,687 | 2019.11.19
정부 세입자보호 대폭 강화된 주택임차법 개정안 발표17일 오후 정부는 세입자(tenants)의 권리를 크게 강화하는 주택임대차법을 발표했다. 그러나, 부동산업계는… 더보기

7월 1일 렌트 주택 단열 시공 위반, 집주인과 주택 매니저 동시에 책임

댓글 0 | 조회 3,541 | 2019.06.30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렌트 주택의 단열 시공을 위반한 집주인과 주택 매니저가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대 주택 단열 시공에 대한… 더보기

할머니가 남긴 집에 산 여성, 이모에게 렌트비 $21,600 지불 명령받아

댓글 0 | 조회 3,514 | 2019.06.04
할머니가 남긴 집에서 살던 여성은 이모에게 렌트비 $21,600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지난 2012년 12월부터 스펠만은 오클랜드 린필드의 할머니 소유 집에… 더보기

갈수록 치솟는 웰링턴 렌트비, 주당 595달러 신기록 도달해

댓글 0 | 조회 1,567 | 2019.02.14
웰링턴 세입자들이 오클랜드 세입자들보다 주당 45달러의 임대료를 더 지불하면서 전국 최고의 렌트비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나온 ‘트레이드 미 임대가격지수(T… 더보기

웰링턴 임대 주택 부족 심각, 렌트 구하기 힘들어

댓글 0 | 조회 1,435 | 2019.01.27
임대 주택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주택 렌트를 위해 리모델링과 조경을 제공하겠다고 신청서에 적을 정도로 웰링턴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이다.토미… 더보기

보험회사 단체, 에어비앤비 렌트 -보험 혜택 못 받을 수 있다고...

댓글 0 | 조회 1,426 | 2019.01.01
보험회사를 대표하는 단체는 에어비앤비의 숙박시설이 잘못되었을 경우,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뉴질랜드 보험진흥위원회(Insurance Counc…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렌트카, 무료로 이용하기

댓글 0 | 조회 3,593 | 2018.12.09
뉴질랜드에서 렌트카를 무료로 이용한다고? 정말일까? 리로케이션 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렌트카 회사에서 대여한 차량이 원래 대여한 장소가 아닌 다른 … 더보기

지난주 관광버스, 렌트카 사고 사망자 늘어나, 주민들 ‘잇단 사고에 따른 대책 요…

댓글 0 | 조회 1,545 | 2018.11.07
지난주 퀸스타운 남쪽에서 발생한 관광버스와 렌트카 정면충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이런 가운데 인명사고가 잇따르는 사고 현장 부근 도로에 대한 대책… 더보기

렌트 수수료 폐지, 법안 시행 12월 12일부터

댓글 0 | 조회 3,679 | 2018.11.01
정부 법안이 국회의 최종 리딩을 통과한 후, 올 여름 이전에 새로운 세입자들에게 부과되는 레팅비(수수료)가 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국민당은 주택 임대 시 … 더보기

임대법 세미나, "2019년 7월부터 렌트집 단열재 설치 의무화..."

댓글 0 | 조회 2,846 | 2018.10.30
11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클랜드한인회관 강당에서는 뉴질랜드 임대법 및 임차법 등 렌트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Tenancy Services Pres… 더보기

부동산 전문가, 렌트비 여름철에는 급상승 가능성 있다고...

댓글 0 | 조회 1,581 | 2018.10.30
트레이드미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주택 렌트비가 앞으로 몇달 동안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통 여름철에는 웰링턴과 오클랜드에서 렌트비 상승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