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외국 여행객의 오토바이 훔치고 살해 협박까지…”

댓글 0 | 조회 1,711 | 2024.02.22
오토바이로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던 외… 더보기

버스 요금 할인 “저소득층에 경제적 정신적 혜택”

댓글 0 | 조회 1,620 | 2024.02.22
크라이스트처치의 버스 요금이 할인되는… 더보기

남섬 호숫가에서 숨진 호주 출신 낚시꾼

댓글 0 | 조회 1,198 | 2024.02.22
호주 출신 낚시꾼이 오타고 내륙의 벤… 더보기

오클랜드, 수요일 저녁 대형 화재 발생 1명 화상

댓글 0 | 조회 1,751 | 2024.02.22
수요일 저녁 오클랜드 오네훙가의 한 … 더보기

자선행사 중 쓰러진 녹색당 의원 사망

댓글 0 | 조회 2,813 | 2024.02.21
녹색당 소속 국회의원이 2월 21일(… 더보기

철자 잘못된 정류장 노면 표시

댓글 0 | 조회 1,667 | 2024.02.21
도로 표면에 표시된 버스 정류장의 철… 더보기

사상 최대 기록한 작년 순이민자

댓글 0 | 조회 2,450 | 2024.02.21
(도표) 국가별 연간 순이민자 변동(… 더보기

소방관에게 감사 인사 전한 크루세이더스 선수단

댓글 0 | 조회 690 | 2024.02.21
일주일째 대규모 산불과 싸우고 있는 … 더보기

그랜트 로버트슨 전 부총리 정계 은퇴

댓글 0 | 조회 965 | 2024.02.21
노동당 정부에서 부총리 겸 재무장관으… 더보기

지난해 296만명이 NZ 찾아왔다

댓글 0 | 조회 1,042 | 2024.02.21
지난해 12월까지의 한 해 동안 뉴질… 더보기

도난 차량으로 고속 운행, 결국 체포돼

댓글 0 | 조회 1,527 | 2024.02.19
남섬더니든에서 도난 차량을 타고 고속… 더보기

NZ 출산율,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치로 떨어져

댓글 0 | 조회 1,720 | 2024.02.19
뉴질랜드는 80년 만에 가장 낮은 인… 더보기

캔터베리 전역, 바람 불고 더운 날씨 "화재 위험 높아"

댓글 0 | 조회 671 | 2024.02.19
2월 19일 월요일은 캔터베리 전역에… 더보기

포트힐스 산불, 30개 핫스팟 완화 우선순위

댓글 0 | 조회 731 | 2024.02.19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크라이스트… 더보기

뉴질랜드, 스파이웨어와 해커 규제 위한 동맹에 합류

댓글 0 | 조회 908 | 2024.02.19
뉴질랜드가 스파이웨어와 고용된 해커들… 더보기

캔터베리 북부 산불, 주민들 대피

댓글 0 | 조회 956 | 2024.02.19
크라이스트처치 포트 힐스에서 대형 산… 더보기

남섬 일부 지역, 강한 돌풍 예보

댓글 0 | 조회 788 | 2024.02.18
거친 기상 전선이 남섬의 북동쪽으로 … 더보기

마운트 쿡 '뮬러 헛 루트', 비예약자에게 일시적 폐쇄

댓글 0 | 조회 938 | 2024.02.18
인기 있는 남섬의 한 알파인 트랙은 … 더보기

독감 변종, 노인들에게 특히 심한 영향

댓글 0 | 조회 1,700 | 2024.02.18
한 바이러스 학자는 현재 뉴질랜드에 …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보호, "카운실이 1000년 약속 지켜라"

댓글 0 | 조회 2,119 | 2024.02.18
오클랜드 황가파라오아 반도의 한 지역… 더보기

학생 아파트에 술 거의 300병 공급, 경찰 조사

댓글 0 | 조회 2,929 | 2024.02.17
더니든 경찰은 한 주류 회사가 소셜 … 더보기

더니든, 바다사자와 인간 보호 위해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1,047 | 2024.02.17
밤에 몰래 빠져나오는 새끼 바다사자들… 더보기

반복적인 교통 위반 운전자, 운전 정지 선고받아

댓글 0 | 조회 1,434 | 2024.02.17
혼잡한 오클랜드 교차로에서 트라이엄프… 더보기

포식자 통제, 피오르드랜드 키위 개체수 급증

댓글 0 | 조회 994 | 2024.02.17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되는 외… 더보기

볼라드로 폐쇄되고 막힌 '백만 달러 전망' 캠프장

댓글 0 | 조회 1,505 | 2024.02.17
남섬 미드 캔터베리(Mid Cant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