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경찰, 연락되지 않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추적

댓글 0 | 조회 4,498 | 2021.03.08
경찰은 현재 보건 공무원과 연락이 되지 않는 COVID-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2월 오클랜드 클러스터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 한 명이 바이러스 … 더보기

3월 8일 4pm 정부 브리핑 요약, "백신 추가 확보"

댓글 0 | 조회 3,690 | 2021.03.08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8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요약은 C… 더보기

지진 난민 ‘쇠가마우지’들 몰려든 티마루 항구 일대

댓글 0 | 조회 3,229 | 2021.03.08
1000마리가 넘는 ‘쇠가마우지’들이 사우스 캔터베리의 중심 도시인 티마루(Timaru) 항구 주변에 몰려들어 항만 관리회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은 ‘점박… 더보기

트렁크에 욕설 쓰인 BMW 판 중고차 매장에 전액 환불 명령

댓글 0 | 조회 4,383 | 2021.03.08
‘훌륭한 상태(excellent condition)’라고 선전했던 차량에서 흠집이 발견된 뒤 중고차 판매업소에 전액을 환불하라는 조정 명령이 내려졌다. 타우포(T… 더보기

지난 여름 “수상안전사고로 1만2000여명 이상 다치거나 사망”

댓글 0 | 조회 1,514 | 2021.03.08
지난 여름 동안 수상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부상이 1만2000건이 넘게 발생했다. ACC에 따르면 지난 여름 3개월간 전국에서 1만2379건의 수상 안전사고로… 더보기

교정시설에서 밤 사이 여성 수감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20 | 2021.03.08
한 교정시설에서 여성 수감자 한 명이 야간에 자신의 감방에서 사망했다. 3월 8일(월) 새벽에 사건이 일어난 곳은 마누카우의 위리(Wiri)에 있는 ‘오클랜드 지… 더보기

3월 8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3,140 | 2021.03.08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보건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8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은… 더보기

오클랜드 도로 곳곳, 밤새 공사로 교통 통제

댓글 0 | 조회 2,022 | 2021.03.08
오클랜드 시민들은 이번 주 밤 사이 모터 웨이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도로 교통에 큰 불편을 겪게 되며, 사전에 통제 구간을 알아 두면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오클랜드, 어제 레벨 2 전환 후 바쁜 일요일

댓글 0 | 조회 3,149 | 2021.03.08
어제 레벨3의 록다운에서 벗어난 오클랜드는 수많은 시민들이 이를 축하하듯이 쇼핑을 하거나 밖으로 나오면서 축하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NZ Herald는 도시의 쇼… 더보기

해외 여행, '백신 여권'같은 증빙 서류 중요 역할

댓글 0 | 조회 2,891 | 2021.03.08
국경과 연관된 새로운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서 나타나면서, 앞으로 해외 여행에 ‘백신 여권’과 같은 증빙 서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와 통가 항공기 운항 재개

댓글 0 | 조회 1,468 | 2021.03.08
어제 있었던 쿡 아일랜드 각료 회의에서는 오클랜드와 라로통가 사이의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각료진들은 쿡 아일랜드 보건부의 추천에 따라 이와 같이 … 더보기

뉴질랜드인의 호주 무격리 입국 중단 계속

댓글 0 | 조회 1,923 | 2021.03.08
오클랜드가 여전히 코로나 사태의 핫 스팟으로 간주되어, 오클랜드에서 호주로 향하던 여행객들에 대한 무격리 입국 중단이 호주 보건부의 결정에 따라 더 지속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2, 지켜야 할 규칙은?

댓글 0 | 조회 3,724 | 2021.03.07
COVID-19 Level 2에서는 직장과 학교에 갈 수 있지만, 공중 보건 조치에 따르고 주변 사람들을 고려해야 한다. 레벨 2일 오클랜드에서 지켜야 할 규칙은… 더보기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4,243 | 2021.03.07
보건부는 일본에서 돌아온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이 확진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승무원은 국제선 승무원들이 받는 정기 검사를 어제 받았고, 오늘 양성 결… 더보기

강제 거세 시키려 고무줄에 묶였던 반려견 구조

댓글 0 | 조회 3,259 | 2021.03.07
고환에 고무줄이 묶여있었던 반려견이 발견돼 동물학대방지협회(SPCA)가 조사에 나섰다. 황갈색과 흰색이 섞인 잡종견으로 9개월 정도 된 것으로 보이는 수컷 반려견… 더보기

3월 7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021 | 2021.03.07
☘︎ 3월 7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3월 7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확진자는 한 명이 발생하였다.• 오늘 발생한 격리시설 … 더보기

이번 주말 교통사고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2,413 | 2021.03.07
7일(일) 아침을 기해 코로나19 경보가 한 단계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말 들어 남북섬3군데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3명이 숨졌다. 첫 번째 사고는 3월 6일(… 더보기

“거주자 폭행해 큰 부상 입힌 불청객”

댓글 0 | 조회 2,918 | 2021.03.07
초대받지 않았던 한 사람과 그 집에 살던 한 거주자가 벌이던 논쟁이 폭력으로 발전해 결국 한 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3월 6일(토) 오전 8시 전에 와이… 더보기

70년 만에 가장 낮아진 주택소유율

댓글 0 | 조회 3,211 | 2021.03.07
‘주택소유율(homeownership)’이 7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특히 젊은 세대의 소유율이 크게 낮아졌다. 통계국에 따르면 주택소유율은 지난 … 더보기

오클랜드 “불에 탄 차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2,940 | 2021.03.07
불이 난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월 6일(토) 밤 8시 10분경에 오클랜드 남동부의 플랫 부시(Flat Bush) 지… 더보기

“한 마리에 1700달러짜리 연어 등장”

댓글 0 | 조회 2,847 | 2021.03.07
무게가 15.3kg에 달하는 뉴질랜드산 대형 연어 한 마리가 온라인 경매를 통해 1700달러에 미국의 한 남성에게 팔렸다. 이 연어는 남섬 북부 타카카(Tākak… 더보기

파파모아 비치, 해안 가까이에서 상어 목격

댓글 0 | 조회 3,120 | 2021.03.06
베이 오브 플렌티의 파파모아 비치(Papamoa beach)의 해안 가까이에서 상어가 목격되었다.Stuff에 따르면 태시 보우든과 그녀의 가족은 토요일에 수영을 … 더보기

지진 후 해일 경보, 학생들 대피 돕는 동안 교장 집 도둑 들어

댓글 0 | 조회 3,868 | 2021.03.06
3월 5일 지진 후, 해일 경보로 학생들을 인솔해 대피를 돕는 동안 한 학교 교장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RNZ에 따르면, 북섬 오포티키(Ōpōtiki)의 학교 교… 더보기

이스트 케이프 해안, 약 140여 여진 발생은 정상

댓글 0 | 조회 2,675 | 2021.03.06
어제 이스트 케이프 해안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이 지역에서는 약 140여 작은 여진이 발생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GNZ Science에서는… 더보기

3월 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3,421 | 2021.03.06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기 위해 정부 발표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3월 5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