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7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크라이스트처치 산불로 인한 비상 사태, 당분간 계속

댓글 0 | 조회 1,014 | 2017.02.22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의 산불로 발령된 국가 비상 사태는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8일전에 일어난 산불이 이제는 불길이 잡히고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 … 더보기

7천만 달러 예산 경기장 신축 계획,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댓글 0 | 조회 1,059 | 2017.02.22
7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웨스턴 스프링스 파크에 고급 크리켓 경기장을 신축할 계획이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에 의하여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다.고프 오클랜드 시… 더보기

오클랜드 명문학군, 주당 7백 달러 이상 렌트비 부담

댓글 0 | 조회 1,672 | 2017.02.22
자녀들을 오클랜드의 명문 고등학교로 보내고 싶은 학부모들은 그 학교 학군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에 2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쓰거나 주당 7백 달러 이상의 렌트비를… 더보기

고객 손톱 손질에 금지된 접착제 사용, $13,500 벌금 선고

댓글 0 | 조회 1,084 | 2017.02.22
고객의 손톱 손질에 사용이 금지된 접착제를 사용한 오클랜드 Silverdale의 Kiwi Nails & Spa에게 벌금 $13,500이 선고되었다.지난 해… 더보기

노스랜드 정신병동 입원환자, 마약 중독이 한 요인

댓글 0 | 조회 889 | 2017.02.22
마약 중독이 노스랜드 정신병동 입원환자의 주요한 한 요인인 것으로알려졌다. Murray Patton 박사는 노스랜드의 마약 문제는 예상보다도 심각하며 특히 젊은 … 더보기

오클랜드, 자유캠핑 시범 프로그램 두달간 진행

댓글 0 | 조회 983 | 2017.02.22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역주민과 캠퍼들 사이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자유캠핑 시범 프로그램을 두 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카운실은 시범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지역 주민들…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양봉협회 창립기념식 가져

댓글 0 | 조회 3,319 | 2017.02.21
뉴질랜드의 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이다. 꿀벌을 기르는 양봉,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양봉에 대한 정보를 얻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벌통을 구입하거나 양봉하는 … 더보기

볼빅, 문경안 회장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영상

댓글 0 | 조회 1,867 | 2017.02.21
볼빅, 문경안 회장 뉴질랜드 방문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영상

2017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GKS) 선발

댓글 0 | 조회 1,391 | 2017.02.21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교육부 소속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 더보기

폭염에 임시 폐장 고려 중인 실내수영장

댓글 0 | 조회 2,388 | 2017.02.21
낯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치솟자 한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실내수영장이 임시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에 위치한 애쉬버턴(Ashburton) 시… 더보기

"뉴질랜드 안녕!" 호주로 보금자리 옮기는 오클랜드 동물원의 어린 기린

댓글 0 | 조회 2,172 | 2017.02.21
오클랜드 동물원의 어린 기린 한 마리가 호주로 보금자리를 옮기기 위해 배에 올랐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태어난 지 15개월이 된 수컷 기린 ‘Mtundu’가 호주… 더보기

오늘 아침,산불 대피 CHCH 주민 1백여명 귀가 가능

댓글 0 | 조회 653 | 2017.02.21
크라이스처치 포트 힐의 산불로 인하여 지난 한 주일 동안 집을 떠나 대피 생활을 하던 백 명의 주민들은 오늘 아침 진입 통제가 해제되면서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으… 더보기

최저 임금 시간당 20달러 20센트가 필요

댓글 0 | 조회 1,890 | 2017.02.21
한 가정이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생활하려면 시간당 20달러 20센트의 최저 임금이 필요한 것으로 생활 수당 주장단체에서 밝혔다.생활 수당의 리빙 웨이지는 강제적 …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역사적 빌딩 두 곳 화재 발생 후 진압

댓글 0 | 조회 921 | 2017.02.21
어제 밤 오클랜드 시내 히스토릭 빌딩 두 곳에서 불이 나면서 소방 대원들이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하였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하여 두 곳 모두 불은 모구 꺼졌으나… 더보기

경제적 이유의 낙태 허용해야... 설문조사 응답자 50% 넘어

댓글 0 | 조회 1,483 | 2017.02.21
낙태에 관한 설문조사에 아이를 원하지 않거나 경제적으로 부양할 수 없을 때에서는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0%를 넘었다. 낙태법개정연합은 1000명… 더보기

자전거 도로에 대한 지원 늘어나

댓글 0 | 조회 740 | 2017.02.21
정부의 자전거 도로에 대한 지원이 늘어난다. 현재까지의 지원 규모는 전국 19개 주요 자전거 도로의 46개 프로젝트이다.Nicky Wagner 관광부 연합장관은 … 더보기

Work and Income 경호요원, 방문객 개인 정보 필요이상 접근

댓글 0 | 조회 966 | 2017.02.21
Work and Income 사무소를 경호하는 경호요원들이 방문객의 개인 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접하여 개인정보법의 저촉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부… 더보기

CHCH 산불 "불길은 잡혔지만 재발화 가능성에 긴장"

댓글 0 | 조회 933 | 2017.02.20
크라이스트처치의 포트 힐스(Port Hills) 지역 산불이 주말부터 내린 비로 일단 진압되기는 했으나 다시 불씨가 살아날 가능성 때문에 300여명의 소방 인력들… 더보기

이삿짐 싣고 가던 가장의 죽음을 목격한 모녀

댓글 0 | 조회 2,215 | 2017.02.20
이삿짐을 싣고 앞서 가던 가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을 뒤따르던 차에 탔던 가족들이 현장에서 목격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사고는 2월 19일(일) 오후 1시 3… 더보기

*(영상 추가) 충격 안겨준 외국 운전자의 영상 "중앙선은 있으나마나 한 존재"

댓글 0 | 조회 3,650 | 2017.02.20
중앙선을 아예 무시한 채 위험한 고갯길을 운전하던 한 외국 관광객 운전자의 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 사람들로부터 주목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프리랜… 더보기

카이이코우라 해안 "전복 등 수산물 채취 금지기간 11월까지 연장"

댓글 0 | 조회 4,577 | 2017.02.20
지진으로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은 카이코우라(Kaikoura) 연안에서의 전복 paua 채취 금지기간이 연장된다. 네이선 가이(Nathan Guy) 1차산업부 장… 더보기

작년 11월 노스 캔터베리 지진 발생 지역 인근에서 규모 4.8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163 | 2017.02.20
작년 11월 14일에 발생했던 규모 7.8의 노스 캔터베리 지진의 진앙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2월 20일(월) 오후 2시 1… 더보기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힘을 받아...

댓글 0 | 조회 1,315 | 2017.02.20
소중한 경험은 인생의 길에서 다양한 형태의 힘을 발휘하는 계기가 된다.1월 19일 저녁 7시부터 웰링턴 한인회관(26 Baker St, Wellington)에서 … 더보기

[제호 591호] 코리아포스트 591호 발간

댓글 1 | 조회 1,788 | 2017.02.20
코리아포스트 제호 591호가 2월 21일에 발간됩니다.인터뷰: 취업에 문, 두드리면 열려요! 이정호씨포커스: 이민에 대한 그릇된 편견News Window: 지구촌… 더보기

빌 잉글리쉬 총리 신임도, 존 키 총리 선호도 거의 쫓아가고 있어

댓글 0 | 조회 1,339 | 2017.02.20
국민당의 지지도는 약간 하락하였지만, 빌 잉글리쉬 총리의 신임도는 존 키 총리에 대한 선호도를 거의 쫓아가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One 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