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혹스 베이 여성, 우선 순서 아님에도 백신 접종 연락받아

댓글 0 | 조회 2,910 | 2021.04.06
혹스 베이(Hawke 's Bay)의 한 여성은 우선 순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OVID-19 백신을 제공받은 이유에 대해 당황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 산업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859 | 2021.04.06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학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몰락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는 경고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 더보기

호주와의 자유 여행, 시작일에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2,670 | 2021.04.06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 호주와의 양방간 격리 없는 자유 여행인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인가에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더보기

오클랜드와 해밀턴 오가는 기차, 2회 왕복 운행

댓글 0 | 조회 2,310 | 2021.04.06
오늘 아침 5시 48분 오클랜드와 해밀턴을 연결하는 기차의 첫 운행이 시작되었다. Te Huia 는 매일 두 도시 사이를 2회 왕복 운행하면서, 두 도시 사이에 … 더보기

과일상자 덕분에 목숨 건진 과속 운전자

댓글 0 | 조회 2,861 | 2021.04.06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도로 옆에 높다랗게 쌓여 있던 과일상자(fruit crates) 더미로 돌진해 공중에 처박혔다. 사고는 4월 4일(일… 더보기

극심했던 가뭄 끝 반가웠던 사흘간의 폭우

댓글 0 | 조회 2,503 | 2021.04.05
3월 월간 강수량으로는 92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뻔했던 블레넘(Blenheim)이 막판에 내린 집중호우로 기록을 벗어났다. 남섬 북부 말버러(Marlboroug… 더보기

재활시설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탈바꿈한 로토로아섬

댓글 0 | 조회 1,717 | 2021.04.05
오클랜드 앞바다인 하우라키(Hauraki)만에 있는 야생보호 구역인 로토로아(Rotoroa)섬이 지난 부활절 연휴에 개방 10주년을 자축했다. 와이헤케(Waihe… 더보기

검문 경찰관들 “야구 방망이 공격으로 부상”

댓글 0 | 조회 2,867 | 2021.04.05
심야에 검문을 하려던 2명의 경찰관들이 야구 배트로 공격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은 4월 4일(일) 자정 무렵에 해밀턴의 페어필드(Fairfield) 지역… 더보기

북섬 동해안 “규모 6.1 지진, 8000여명 진동 보고”

댓글 0 | 조회 2,794 | 2021.04.05
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북섬 중부 동해안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4월5일(월) 저녁 7시 47분, 이스트 케이프 지역의 기스번(Gisborne… 더보기

높은 기온의 바싹 마른 남섬, "화재 위험" 긴급 경고

댓글 0 | 조회 1,875 | 2021.04.05
캔터베리와 오타고 전역의 바싹 마른 상태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극도로 높아져 화재 긴급 뉴질랜드의 긴급 경고가 발령되었다.MetService 데이… 더보기

부활절 교통 사고 사망자 7명, 10년 만에 최악

댓글 0 | 조회 2,110 | 2021.04.05
이번 부활절 긴 주말에 지금까지 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부활절 휴가 기간 중 사망한 사람들의 합계보다 많은 숫자라고 라디오 … 더보기

COVID-19 제한 위반, 400명 이상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2,187 | 2021.04.05
지난해 COVID-19 제한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5명 중 1명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법무부의 연간 통계에 따르면, 640명의… 더보기

오클랜드 리무에라 원인 불명 사망자 발생, 경찰 조사 중

댓글 0 | 조회 2,986 | 2021.04.05
오클랜드의 리무에라(Remuera)의 주택에서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Stuff에서 보도했다.경찰은 Upland Road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은 현재 그… 더보기

5마리의 키위 죽은 이유, 개 공격으로 추정

댓글 0 | 조회 2,140 | 2021.04.05
노스랜드에서 5마리의 키위가 죽은 채 발견되었고, 개의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키위의 시체는 모두 푸레루아(Purerua)의 타우파에타히 비치(Tap… 더보기

웰링턴 버스에 치여 숨진 남성, 사망전 600미터 끌려가

댓글 0 | 조회 2,982 | 2021.04.05
지난 토요일 밤 웰링턴에서 버스에 치여 사망한 승객은 운전자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깨닫기 전에 도로 아래로 600m 이상 끌려 갔다고 Stuff 에서 보도했다.T…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곳곳에서 공사 진행

댓글 0 | 조회 2,200 | 2021.04.05
이번 주 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 도로 공사는 오클랜드 모터웨이의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여러 지점에서 통제가 되면서 미리 준… 더보기

COVID-19 영향, 해외 여행 대신 공부 선택하는 젊은 키위

댓글 0 | 조회 2,492 | 2021.04.05
코비드-19로 해외 여행을 못하게 되면서, 젊은 키위들은 그 대신 공부를 선택하고 있다.이러한 추이는 대학교육 업계에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지만, 한 사회학 전… 더보기

4월 6일 발표된 호주와의 여행 버블, 경제 효과 기대

댓글 0 | 조회 2,753 | 2021.04.05
내일 발표될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의 날짜를 고대하면서, 호주 사람들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면 십 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의 덕을 보게 될 것으로 … 더보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예술품 수요 늘어나

댓글 0 | 조회 1,674 | 2021.04.05
1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키위들이 각 가정에서 벽면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예술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많은 수의 뉴질랜드 사람들은 자… 더보기

28일간 격리한 호주 여성, 추가 비용은 세금에서 지출

댓글 0 | 조회 3,337 | 2021.04.04
호주 여성 Lucinda Baulch는 격리 시설에서 COVID-19 검사를 거부한 후, 정부 관리 격리 시설인 웰링턴의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28일을 보냈다.… 더보기

남섬 일부 지역 시속 130km 강풍, 화재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1,732 | 2021.04.04
소방관들은 토요일밤 강풍 속에서 두 개의 작은 초목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애썼고, 남섬의 대부분과 북섬의 일부는 일요일밤 악천후에 대비하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M… 더보기

보트 사고로 어린이 사망한 현장, 라후이 배치

댓글 0 | 조회 2,223 | 2021.04.04
더니든 남부에서 보트 사고로 한 어린이가 사망하고, 다른 어린이가 중상을 입은 현장에 라후이(Rāhui)가 배치되었다고 Stuff에서 전했다.경찰 대변인은 토요일… 더보기

오클랜드 파넬 기차길 근처, 초목 화재

댓글 0 | 조회 1,836 | 2021.04.04
4일 일요일 저녁, 오클랜드 파넬 기찻길 근처에서 초목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출동했다.6대의 소방차들이 Dove-Myer Robinson Park의 Fred … 더보기

지난 3일간 새 확진자 6명(국경)

댓글 0 | 조회 2,273 | 2021.04.04
보건부는 4월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동안 새로운 COVID-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토요일 로또 추첨, 3명이 각 $333,333 당첨

댓글 0 | 조회 2,556 | 2021.04.04
세 명의 로또 당첨자가 토요일 추첨에서 $ 333,333을 획득 한 후 특별한 부활절 주말을 보낼 수 있다. 당첨 티켓은 와나카 뉴 월드와 와이카토와 황가누이 마… 더보기